히로카즈 감독 영화는 거의 다 봤습니다.
1995년 환상의 빛부터 아무도 모른다...
오늘 어느 가족을 봤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다시한번 가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전 무엇보다고 여자주인공 안도 사쿠라를 발견했습니다.
전 처음 보는 연기자였는데 연기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어느 장면에서 그녀의 연기가 예사롭지 않다는 걸 다 알고 있을 겁니다.
검색해보니 아버지가 영화감독, 어머니가 배우, 언니도 배우 남편도 배우, 시가쪽도 다 배우네요.
참 매력적인 배우에요.
안도 사쿠라가 나온 영화를 찾아 보려구요.
상을 받은 영화가 백엔의 사랑.
어느 가족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