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일으키는 사람이 그럴리가 없겠지만........
뛰는 아이가 방문할때마다 아래층에
(죄송합니다.
몇시부터 몇시까지 있다 갈께요.)
라고....만 말해도 좀 참을만 할까요?
혹시 이렇게 하시는분 있나요?
저희 위층에 뛰는아이를 데리고 주말마다 딸이 방문합니다.
물론 어른 발망치는 기본이구요
한발짝한발짝 망치로 천장을 두드려주고 싶어요
층간소음 일으키는 사람이 그럴리가 없겠지만........
뛰는 아이가 방문할때마다 아래층에
(죄송합니다.
몇시부터 몇시까지 있다 갈께요.)
라고....만 말해도 좀 참을만 할까요?
혹시 이렇게 하시는분 있나요?
저희 위층에 뛰는아이를 데리고 주말마다 딸이 방문합니다.
물론 어른 발망치는 기본이구요
한발짝한발짝 망치로 천장을 두드려주고 싶어요
글이 잘 이해가 안돼요
제발 집에서 뛰는거 아니라고..
바닥에 좋은 매트라도 구입해서
깔아놓으세요
평상시도 장난 아닙니다..라고 하고 싶네요
딱 우리 윗집 같네요
손주 보고싶음 그집으로 가서 보고 오세요
들만 사는데 도대체 집안에서 뭘 하길래 우당탕 우당탕
정말 돌아버릴 지경 이에요
며칠전 관리사무소 에 이야기를 했더니 그날은 조용~~
그후론 이른아침 밤늦은 시간 아무때나 우당탕 우당탕
도대체 집에서 왜 저런소릴 내면서 있을까요 ㅜㅜ
정말 층간소음 스트레스 미쳐버릴것만 같아요ㅠㅠ
그래도 죄송하다소리 하니 다행이네요 우리윗집은 수시로 애들데리고 와서 뛰는데 천장무너질듯 소리가 커요 정말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