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최 지사는 "원래 성격이 명랑 쾌활하니까 그때 어렵게 사는 사람들, 특히 북한에 있는 아기들을 위한 자선사업,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 했다"라며 "그걸 전화로 얘기했는데, 새벽에 그렇게 됐다"고 당시 마지막 통화 내용을 전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166502
이런 사람을 속물로 만들어 버렸으니 찢어죽일 것들이죠.
이어 최 지사는 "원래 성격이 명랑 쾌활하니까 그때 어렵게 사는 사람들, 특히 북한에 있는 아기들을 위한 자선사업,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 했다"라며 "그걸 전화로 얘기했는데, 새벽에 그렇게 됐다"고 당시 마지막 통화 내용을 전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166502
이런 사람을 속물로 만들어 버렸으니 찢어죽일 것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