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61667&s_no=1061667...
의도한 거겠죠? ㅋㅋㅋㅋㅋ
세상에 ...일베 전과4범 이재명때문에 민주당 지지자들 처지가 처참하네요.
웃기네요
읍읍이 욕설파일 꼭 틀어주세요
욕만 빼고 뭐든 해
관상 자체는 갱필이가 읍읍이보다 나아요..
민주당은 갱필이보다 나은 후보를 냈어야해요.
남경필도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죠.
잘난 민주당 지도부 덕분에 요즘 아주 재미있어 죽겠습니다.
뭐...
투표는 당이 아니라 개인의 소신에 따라 하는 것이라고 미리 보여주기까지 했으니 그건 그대로 따라 할 생각입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뭐 문프지지자들 등에 업고 가겠다는거네요.
ㄱ니깐 도지사 되면 잘해라 갱필아...너도 까딱 잘못하면 골로간다
이읍읍하는거 보면서 타산지석..
조상복을 타고난 것같다는 생각밖에...
자한당 정치인 중에 저렇게 건강하고 도덕적인 국민들 울타리 안에 보호받는 정치인이 있다니...
참 이쁘네요~~~
민주당에 읍읍이 같은 정치인이 공천까지 받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는 거죠.
남경필은 아마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가 봅니다.
민주당에서 읍읍이 같은 정치인이 공천까지 받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는 거죠.
남경필은 아마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가 봅니다.
음 의도라도 좋아좋아
눈치가 빠르네
읍이는 질투에 눈멀어 저란거 못할듯요 ㅋ
이읍읍 아니였다면 관심제로였을텐데
이읍읍한테 큰절 올려야 할 듯...
이읍읍 광탈한 후...
도지사-민주당 경고 차원으로 남경필.
시•도 의원은 싹쓸이 민주당으로.
시.도 의원들 민주당으로 뽑아서 남경필 빡세게 견제.
너 이 자식 화이팅
둘이 얼굴만 봐도 어떻게 살았는지 보이네요
사진 보고 피식대며 웃었는데 장소가 봉선사라는 설명보고 펑펑 울었어요. 노대통령 돌아가시고 일상을 사는 게 너무 힘들어 불자도 아닌데 큰 절 찾아다니며 기원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봉선사 간 날, 그리고 절 뒤 호젓한 암자에서 절하는데 주변에 나비가 나비가 어찌나 날아다니는지 ㅜㅜ 저는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나비 처음 봤어요. 그래서 봉선사라고 하면 막 울컥합니다. 남갱필 따위 관심도 없지만 이재명 같은 인간 버러지는 그 꿈같던 나비 생각하면 죽어도 못 뽑아줍니다. 저는 지금도 나비가 노통의 영혼이라고 생각해요.
내 살다가 자한당후보 응원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국민의 마음을 배신한 민주당과 추대표는
걸어가다 꼭 한번 넘어져 코피나기를!!!
민주당 지도부와 이읍읍이 혜경궁김씨 때문이에요 ㅠ 그들은 아마 속은 자한당 못지않은데 겉만 민주당으로 포장하고 있는듯
귀엽네요. 경필이 잘하소~~~
내 살다살다 자한당 후보를 뽑을줄 상상도 못했는데...
더민주가 꼭 읍을 내보내야 겠다면 내가 경필이를 뽑을 수 밖에...
시도 의원들은 더민주 뽑고...연정도 잘 하는것 같아서 맘 놓고 뽑을거임.
아놔 미치겟어요 자꾸 정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좀 있죠.
소신투표하라고 몸으로 보여준거지요.
참..
자한당이라니 ㅠㅠ
정들꺼같아요 우리 피리~
이이제이가 이런거죠. 뭐
갱필이~~~~
형수 한테 욕만 하지 말고 뭐든 해..가자 경기도지사 겡필이로~~
요즘 한숨밖에 안나오는데 이렇게 웃을 일 만들어주네요.
남경필 고마워~
꼭 재선되어서 보란듯이 잘 합시다!
문프 참 좋아하시겠네.
하다하다 남경필에 추파 던지네.
그냥 남경필 찍자고 해요.
남지사 응원합니다. 구캐의원도 방탄국회에 동참하는데. 권리당원 쯤이야. 내가 찍고 싶은 사람 찍는다는데. 감히 누가 태클 걸겠어요. 파파괴 읍읍이를 꼭 물리쳐주길!
읍대신 남경필 지지운동 계속 합시다
저 밑에 누가 댓글 단다!
그래도 자한당 안된다고~~~^^
"주황이의 외침"
ㅋㅋㅋ
저도 응원메세지.부탁.문대통령 건들면 가만안둔다고 협박하고 왔어요.
민주당원들 남경필응원하고 난리났음.
물어! 꽉 물어! 찢읍이 꽉 물어 찢어!
진짜 웃기네요 ㅋㅋ
살다살다 피리를 응원하게 될줄이야 ㅡㅡ;;
이게 다 소신투표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준 민주당 의원들 덕분이네요.
중독을 부르는 사진
열시간도 볼수 있게 만드는 흡입력
이러다가 필덕에 빠질까봐 슬슬 두렵네요
찢만 보다가 필을 보면 순한 양같고 귀여워서 돌겠네요
내 머리가 맛이 간건지
찢때문에 내가 미친건지
알수없는 이 현실이 웃프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