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바로 못하고 어버버버 하면서 마음감추고, 참아가며 좋게 대하려고 애쓰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게 자신감을 상승시켜주는 말은 이거예요~~
하고 싶은 말 바로 못하고 어버버버 하면서 마음감추고, 참아가며 좋게 대하려고 애쓰고..
1. ..
'18.5.21 10:33 AM (175.212.xxx.63)한번 쪽팔리면 사는게 수월해지긴해요
2. 12345
'18.5.21 10:37 AM (175.209.xxx.47)잘하셨어요~~
3. ㅋㅋㅋ
'18.5.21 10:44 AM (223.38.xxx.69)사회생활에선 성인끼리 만난거라
상대를 존중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네~네~ 해줬더니
나는 막 대해도 되는 사람이라 생각하는지 선을 넘길래
똑같이 행동하고는
니가 한짓을 생각해봐 했더니 움찔하네요
미친년되면 섣불리 안 건드려요
이후로 편~~~히 지낼수 있어요 ㅋㅋㅋ4. 자신감
'18.5.21 10:49 AM (14.138.xxx.61)상승시켜 준 말..
이 구역 미친년은 나야5. ㅇㅇ
'18.5.21 10:50 AM (222.114.xxx.110)ㅎㅎ 저도 용기가 필요할때 스스로 주문걸듯 하는 말이에요.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6. 원글
'18.5.21 10:52 AM (221.151.xxx.188) - 삭제된댓글저 그래서 제 예명을 하나 만들었어요
원래 이름 말고 가끔 그냥 혼자서 이 예명을 떠올려요
그 이름은 바로.. 이미나 예요 !
뭐의 준말인진 아시겠죠? ㅎㅎ7. 원글
'18.5.21 10:53 AM (221.151.xxx.188)저 그래서 제 예명을 하나 만들었어요
원래 이름 말고 가끔 그냥 혼자서 이 예명을 떠올려요
그 이름은 바로.. 이미나.
뭐의 준말인진 아시겠죠? ㅎㅎ
아 ㅇㅇ님 저같이 이 문구를 떠올리는 분이 또 계시다니
너무너무 반갑네요~~ ^^8. 한wisdom
'18.5.21 10:54 AM (116.40.xxx.43)멘탈 약해 상처 잘 받고 오래 잊지 못하는 사람...
이라 상처 받아 시가에 10년 넘게 안 갔었어요.
약해서 오히려 강하게 나가게 된 셈...
이 구역 미친 년..이 오히려 멋지게 와 닿는 게 이해되요.9. ㅌㅋㅌㅌ
'18.5.21 11:17 AM (121.190.xxx.231)너~~무 좋아요 내가 요즘 찾던 거! 오늘 로또맞은 기분이예요
반가워요 이미나씨~ 난 요미나 할게요. 요 구역의 미친년은 바로~~나! 이 나쁜것들~~!! ㅋㅋ10. ...
'18.5.21 11:24 AM (211.211.xxx.194)ㅋㅋㅋ 너무 기분좋은 글이에요^^
남까지 자신감 넘치게 해 주시는 분이네요!!11. 글쎄
'18.5.21 11:29 AM (112.221.xxx.186)이구역의 미친년은 나야는 가쉽걸 자막제작자가 가쉽걸 대사를 저렇게 멋지게 번역한거예요 이걸 김은숙이 따라해서 시크릿가든에 넣었더아구요 암튼 원글님 잘됐네요
12. 와~
'18.5.21 12:0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글 너무 좋네요.
왠지 극소심한 저도 힘날것같은.
이 글 지우지말아 주세요.
용기가 나지 않을때마다 보고싶네요.13. fkfk
'18.5.21 12:19 PM (118.219.xxx.67)저에게 너무 도움 되는 글이네요
이 글 지우지말아 주세요.
용기가 나지 않을때마다 보고싶네요.14. 자존감 상승!!!
'18.5.21 12:21 PM (58.120.xxx.102)이 구역 미친년은 나야!!
잊지 않겠습니다^^15. ㅋㅋ
'18.5.21 12:36 PM (148.103.xxx.30)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네네! 아자~!
16. ...
'18.5.21 12:40 PM (121.165.xxx.164)이미나 ㅋㅋㅋㅋ
17. 와~
'18.5.21 12:56 PM (59.3.xxx.141)이미나 배워가요
18. 이미나1
'18.5.21 1:10 PM (221.166.xxx.92)제가 1번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힘나는 글이예요.19. ..
'18.5.21 1:50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전투력이 있어야 해요.
저도 전투력이 없는데요.
동네에서 입발 센 부부를 상대로 1대 2로 붙기도 하고,
그 옆에서 같은 주민이라고 편드는, 입발로는 누구한테 안 밀리는 목사랑 붙기도 하고요.
생전 안 했던 짓 하려니 1주일간 심장이 벌렁거렸지만.
크게 벌렸더니, 그 걸음폭 만큼 배포가 커졌어요.
이제 그 중간 레벨은 다 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무튼, 배포도 레벨 깨기로 올라가야 한다니까요.20. ..
'18.5.21 1:53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전투력이 있어야 해요.
저도 전투력이 없는데요. 억울한 일 당하고도 찍 소리 못하고,
면전에서 모욕을 당해도 벙쪄서 가만히 있고.
그런 일 겪고 공황에 우울, 불안까지 겪은 일 있어요.
앞으로도 이딴 식으로 살았다가는 홧병 나 죽겠다 싶더라고요. 이미 홧병이 한번 났었고요.
제가 높은 실세 날려버리는 데는 도가 텄어요. 저를 건드리면, 조직에서 날아가는 패턴.
하지만, 크게 상처입은 저도 제풀에 지쳐 그만 두는.
어이 없는 일 당했을 때, 동네에서 입발 센 부부를 상대로 1대 2로 붙었고,
그 옆에서 같은 주민이라고 편드는, 입발로는 누구한테 안 밀리는 목사랑 붙었어요. 면박줘서 입다물게 하는 전도지만.
생전 안 했던 짓 하려니 1주일간 심장이 벌렁거렸지만.
보폭을 크게 벌렸더니, 그 걸음폭 만큼 배포가 커졌어요.
이제 그 중간 레벨은 다 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무튼, 배포도 레벨 깨기로 올라가야 한다니까요.21. ..
'18.5.21 1:56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전투력이 있어야 해요.
저도 전투력이 없는데요. 억울한 일 당하고도 찍 소리 못하고,
면전에서 모욕을 당해도 벙쪄서 가만히 있고.
그런 일 겪고 공황에 우울, 불안까지 겪은 일 있어요.
앞으로도 이딴 식으로 살았다가는 홧병 나 죽겠다 싶더라고요. 이미 홧병이 한번 났었고요.
제가 높은 실세 날려버리는 데는 도가 텄어요. 저를 건드리면, 조직에서 날아가는 패턴.
하지만, 크게 상처입은 저도 제풀에 지쳐 그만 두는.
어이 없는 일 당했을 때, 동네에서 입발 센 부부를 상대로 1대 2로 붙었고,
그 옆에서 같은 주민이라고 편드는, 입발로는 누구한테 안 밀리는 목사랑 붙었어요. 면박줘서 입다물게 하는 전도지만.
생전 안 했던 짓 하려니 1주일간 심장이 벌렁거렸지만.
보폭을 크게 벌렸더니, 그 걸음폭 만큼 배포가 커졌어요.
이제 그 중간 레벨은 다 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무튼, 배포도 레벨 깨기로 올라가야 한다니까요.
23살때 어떤 미친 새끼한테 싸대기 맞은 거, 그 나이로 돌아가면 나도 똑같이 돌려주든가
폭행을 고발을 하는 건데. 분하고요.
이제는 욕도 할 줄 알고요. 누가 한 대 치면, 나도 칠 수 있어요.22. ..
'18.5.21 1:57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전투력이 있어야 해요.
저도 전투력이 없는데요. 억울한 일 당하고도 찍 소리 못하고,
면전에서 모욕을 당해도 벙쪄서 가만히 있고.
그런 일 겪고 공황에 우울, 불안까지 겪은 일 있어요.
앞으로도 이딴 식으로 살았다가는 홧병 나 죽겠다 싶더라고요. 이미 홧병이 한번 났었고요.
제가 높은 실세 날려버리는 데는 도가 텄어요. 저를 건드리면, 조직에서 날아가는 패턴.
하지만, 크게 상처입은 저도 제풀에 지쳐 그만 두는.
어이 없는 일 당했을 때, 동네에서 입발 센 부부를 상대로 1대 2로 붙었고,
그 옆에서 같은 주민이라고 편드는, 입발로는 누구한테 안 밀리는 목사랑 붙었어요. 면박줘서 입다물게 하는 전도지만.
생전 안 했던 짓 하려니 1주일간 심장이 벌렁거렸지만.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저의 패턴을 깨기 위해 모험을 했습니다.
보폭을 크게 벌렸더니, 그 걸음폭 만큼 배포가 커졌어요.
이제 그 중간 레벨은 다 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무튼, 배포도 레벨 깨기로 올라가야 한다니까요.
23살때 어떤 미친 새끼한테 싸대기 맞은 거, 그 나이로 돌아가면 나도 똑같이 돌려주든가
폭행을 고발을 하는 건데. 분하고요.
이제는 욕도 할 줄 알고요. 누가 한 대 치면, 나도 칠 수 있어요.23. ..
'18.5.21 1:58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전투력이 있어야 해요.
저도 전투력이 없는데요. 억울한 일 당하고도 찍 소리 못하고,
면전에서 모욕을 당해도 벙쪄서 가만히 있고.
그런 일 겪고 공황에 우울, 불안까지 겪은 일 있어요.
앞으로도 이딴 식으로 살았다가는 홧병 나 죽겠다 싶더라고요. 이미 홧병이 한번 났었고요.
제가 높은 실세 날려버리는 데는 도가 텄어요. 저를 건드리면, 조직에서 날아가는 패턴.
하지만, 크게 상처입은 저도 제풀에 지쳐 그만 두는.
어이 없는 일 당했을 때, 동네에서 입발 센 부부를 상대로 1대 2로 붙었고,
그 옆에서 같은 주민이라고 편드는, 입발로는 누구한테 안 밀리는 목사랑 붙었어요. 면박줘서 입다물게 하는 전도지만.
생전 안 했던 짓 하려니 1주일간 심장이 벌렁거렸지만.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저의 패턴을 깨기 위해 모험을 했습니다.
보폭을 크게 벌렸더니, 그 걸음폭 만큼 배포가 커졌어요.
이제 그 중간 레벨은 다 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무튼, 배포도 레벨 깨기로 올라가야 한다니까요.
23살때 어떤 미친 새끼한테 싸대기 맞은 거, 그 나이로 돌아가면 나도 똑같이 돌려주든가
폭행으로 고발을 하는 건데. 분하고요.
이제는 욕도 할 줄 알고요. 누가 한 대 치면, 나도 칠 수 있어요.
게임에서 하이레벨 아이템 획득한 자신감이 생겨요.24. ..
'18.5.21 1:59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전투력이 있어야 해요.
저도 전투력이 없는데요. 억울한 일 당하고도 찍 소리 못하고,
면전에서 모욕을 당해도 벙쪄서 가만히 있고.
그런 일 겪고 공황에 우울, 불안까지 겪은 일 있어요.
앞으로도 이딴 식으로 살았다가는 홧병 나 죽겠다 싶더라고요. 이미 홧병이 한번 났었고요.
제가 높은 실세 날려버리는 데는 도가 텄어요. 저를 건드리면, 조직에서 날아가는 패턴.
하지만, 크게 상처입은 저도 제풀에 지쳐 그만 두는.
어이 없는 일 당했을 때, 동네에서 입발 센 부부를 상대로 1대 2로 붙었고,
그 옆에서 같은 주민이라고 편드는, 입발로는 누구한테 안 밀리는 목사랑 붙었어요. 면박줘서 입다물게 하는 전도지만.
생전 안 했던 짓 하려니 1주일간 심장이 벌렁거렸지만.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저의 패턴을 깨기 위해 모험을 했습니다.
보폭을 크게 벌렸더니, 그 걸음폭 만큼 배포가 커졌어요.
이제 그 중간 레벨은 다 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무튼, 배포도 레벨 깨기로 올라가야 한다니까요.
23살때 어떤 미친 새끼한테 싸대기 맞은 거, 그 나이로 돌아가면 나도 똑같이 돌려주든가
폭행으로 고발을 하는 건데. 분하고요.
이제는 욕도 할 줄 알고요. 누가 한 대 치면, 나도 칠 수 있어요.
강력한 게임아이템 획득한 느낌으로, 자신감이 생겨요.25. 가마니
'18.5.21 2:02 PM (125.182.xxx.27)있음홧병생겨요 측근에게라도 말을해야 되요
26. say7856
'18.5.21 2:33 PM (223.39.xxx.145)저도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