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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도 위험하네요

어쩌나요?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18-05-03 15:21:4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1...
IP : 106.102.xxx.2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대체
    '18.5.3 3:28 PM (118.36.xxx.125)

    지난 몇년간 성남에선 뭔일이 일어난 것인지.
    완전 파파괴.

  • 2. 저건을 캐면
    '18.5.3 3:28 PM (124.59.xxx.247)

    고구마줄기처럼 어울렁더울렁 나올텐데
    과연 조중동과 검찰이 어디까지 캘지..

    읍읍이 이번에도 업보라하고 뭉갤수 있을지 관심거리네요.

  • 3. dd
    '18.5.3 3:29 PM (175.192.xxx.208)

    아무리 봐도 아수라 실사판임

  • 4. ㅇㅇ
    '18.5.3 3:31 PM (121.124.xxx.79)

    은수미는 공작 당했을 가능성이 있다네요
    은수미만 떨궈내는 작전

  • 5. 이 정도면
    '18.5.3 3:32 PM (211.202.xxx.203)

    성남시민들은 청소 좀 하시죠.

    민주당이라고 조폭마피아를 키울 수는 없지요.
    저러다가 나중에 손도 못대는 괴물이 됩니다.

    나중에 대한민국의 암덩어리 될 듯.

  • 6. 은수미꼬리자르기로
    '18.5.3 3:33 PM (122.37.xxx.115)

    흔들어놓고 딜을 하겠지요. 기레기 돈 좋아하잖아요

  • 7. ..
    '18.5.3 3:41 PM (218.148.xxx.195)

    아수라 실사판..
    성남이 이렇게 엉망진창일줄이야

  • 8. 조만간
    '18.5.3 3:44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경기도가 아수라장 되겠네요
    경기도가 무슨 잘못이라고
    입터는 포풀리스트가 홍보비 잔뜩 쓰며 수의계약 해대겠네요
    관용차 듬뿍쓰고 밝히기는 거부하고
    공무원들 sns동원하고 고소질해대고

  • 9. ..
    '18.5.3 3:48 PM (218.148.xxx.195)

    와이프가 관용차를 타고 다니질않나
    완전 엠비 진보 버전같아요

  • 10. bluebell
    '18.5.3 9:31 PM (122.32.xxx.159)

    은수미씨의 글인데요. . 어떻게 풀려갈지 안타깝네요. .

    ----최성환씨 보셔요

    성환씨도 기억할 겁니다.
    제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병원에 가야했던 때를. 오고 가고 두 시간 남짓에 링거 맞으면 또 몇시간.
    긴 시간인데다 제 개인일정이라 택시타고 가겠다했더니 "제가 시간있다, 동행하겠다" 그랬지요.

    그때도 말했지만 무척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빨리 회복할 수 있었구요, 오가는 길에 까무룩 잘 잤습니다.

    제가 농담으로 그랬지요, 정치인은 두종류가 있다, 당선된 사람과 아무것도 아님(nothing, 나씽)과.

    사무국장님이나 조직국장님은 안지도 꽤 되었고 생업에 종사하며 저를 도와주시는게 익숙하지만 그런 경험도 없는 성환씨가 그것도 '아무것도 아님'을 돕는게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방송사 사람들이나 강의 때 만난 분들께 성환씨 자랑을 매번 했죠.

    제가 뭐 먹고 사느냐고 물었던 것 기억하나요? 부인과 함께 온라인 그림책몰 같은걸 하고 있다 했습니다. 어렵지 않느냐? 했더니 괜찮다고 했지요.
    다만 "초등학생도 이미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과 일반아파트 사람을 구분한다, 그래서 아이를 위해 임대아파트에는 가고 싶지 않아 지금 하는 일 외에 다른 일을 찾는 중이다, 그래서 좀 시간이 있다"고.

    괜히 폐를 끼친다 싶어서 제 강의료를 나누자 했더니 극구 거절했던 성환씨를 기억해요.
    지방강의로 녹초가되어 밤 11시, 12시경 올라오면 광명역에 마중나와준 것도 성환씨 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제가 호도과자 세트 같은걸 챙겨 건넸어요. 정말 고마웠거든요.

    정규 일자리를 찾아 자원봉사를 그만두어야한다고 조직국장님께 연락하셨다 하여,
    제가 전화했지요. 얼굴도 못보고 쫑파티도 못하고 헤어지는 게 아쉬어서. 고마웠다는 제게 성환씨가 그랬습니다, "어려울 때 더 곁에 있어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 지금도 그때의 성환씨의 말과 행동이 진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편으로 비통하고 아연했고 다른 한편으로 도대체 성환씨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묻게 돼요.

    분명 저는 성환씨가 친구의 형이라고 부르던 분, 지금도 제 페친이며 사업을 하고 있는 분이 성환씨를 제게 소개했던 걸 기억합니다. 그 분께 성환씨 같은 사람 소개해줘 고맙다 했더니 "의원님이 팬이 많아 그렇다"는 메시지를 제게 보냈구요, 바로 그 분이 두달쯤 전에 "시장으로 나오시나요, 귀띔이라도 해주시지"라는 카톡도 보내셨어요.

    도대체 그 분과 성환씨는 어떤 관계인가요,
    총선 때는 저를 자원봉사로 돕던 그 분이 이번 선거에서는 다른 후보 캠프에 계셨다는 것도 알았나요?

    말이 길어 집니다.
    저는 이런 정치적 음해와 싸울 겁니다. 다만 성환씨 때문에 놀랐고 멈칫 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전 성환씨가 고맙네요, 외롭고 힘들 때 함께 있어 주었던 다른 분들처럼, 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성환씨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힘내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자회견 때 많이 힘들어 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성환씨, 최악이라고 생각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힘내세요, 제가 사실을 밝혀 보겠습니다. 그때의 고마움을 제가 보답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과묵하지만 착했던 성환씨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은수미 의원이 좋은분임을 믿기에 페북글 공유합니다 진실이 밝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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