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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도 부탁드립니다.

살고싶어요 조회수 : 15,488
작성일 : 2018-03-06 21:01:50

몇달전 암수술한 40대 후반 아줌마에요.

작년 여름에 큰수술후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재발될까, 전이될까.... 너무 힘이들어요..

4월에 정기검진이 있어요....

그 6개월동안 죽음에대한 생각, 아직 중학생인 사춘기 아이들.....불쌍한 남편,,,,

처음으로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내 수명은 얼마나 남았을까? 생각하면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기도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발 재발하지않고 전이되지않게 한번의 수술로 끝날수 있기를........



IP : 175.114.xxx.191
2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나무
    '18.3.6 9:03 PM (61.105.xxx.166)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 2. 님아.
    '18.3.6 9:03 PM (27.35.xxx.162)

    얼굴도 어디 계신지도 모르지만..
    님 마음 붙잡아주시고 건강의 은혜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3. 안아드릴게요.
    '18.3.6 9:04 PM (124.53.xxx.190)

    괜찮을거예요.
    손 꼭 잡아드릴게요. 안아드릴게요.
    가족들 걱정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
    별 일 앖을 겁니다.
    이 순간 기도 할게요

  • 4.
    '18.3.6 9:04 PM (211.41.xxx.16)

    제 기도빨 믿어보세요
    부처님께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 5. 내일 새벽 미사 때
    '18.3.6 9:05 PM (211.215.xxx.107)

    기도 드리겠습니다

  • 6. 레나
    '18.3.6 9:05 PM (223.62.xxx.200) - 삭제된댓글

    매일 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영혼과 육신의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 7. 눈팅코팅
    '18.3.6 9:06 PM (125.187.xxx.58)

    간절히 간절히

    온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 같이 살아요...

  • 8. 스트레스
    '18.3.6 9:06 PM (121.154.xxx.40)

    받지 말고 마음 편히 하세요
    저희 집도 시한부 환자 있습니다
    우울하고 슬플때 깨어 있는게 두려울때도 있어요
    그러나 순간 순간 살아 있음에 충실 하게 그러면서 살아요
    힘 내시고 평화를 빌어요

  • 9.
    '18.3.6 9:06 PM (118.220.xxx.166)

    꼭 괜찮아지실거에요. 4월에 좋은 결과 얻길 기도할게요.

  • 10. 그냥이
    '18.3.6 9:06 PM (175.118.xxx.16)

    님글땜에 로그인했어요
    전이나 재발없이 꼭 건강회복 하시길...

  • 11. 아이사완
    '18.3.6 9:07 PM (175.209.xxx.23)

    병은 마음가짐이 중요하더군요.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잘 될거라 생각하세요.
    플라시보 효과도 분명히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 12. 홍이
    '18.3.6 9:07 PM (211.192.xxx.137)

    기도했어요 ,힘내세요

  • 13. 기도
    '18.3.6 9:08 PM (62.129.xxx.2)

    기도합니다.
    전이 되지말고,
    재발 되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 14. 저도
    '18.3.6 9:08 PM (211.201.xxx.173)

    기도 보탭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어서 웃으실 수 있기를요.
    그리고 70넘은 연세에도 암수술후에 전이된 곳 한군데 없었던
    제 친정엄마를 보살피던 신께서 원글님을 돌보시기를요...

  • 15. ㅇㅇ
    '18.3.6 9:08 PM (175.223.xxx.189)

    저희 할아버지가 70대 초반에 암 걸리고 수술하셨는데 지금 86세이세요. 아직 귀 안들리는거 말고는 특별한 지병이 없으시답니다.

  • 16. 이니이니
    '18.3.6 9:09 PM (223.33.xxx.248)

    그래도 수술가능하셨나봐요!! 건강검진 아무 이상없도록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 17. 일부러 로그인
    '18.3.6 9:09 PM (223.62.xxx.214)

    꼭 좋은결과 있으실 겁니다
    분명히 완치 판결 받으실거예요
    힘 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두 손 모아 꼭

  • 18. 저도 기도할게요
    '18.3.6 9:10 PM (59.6.xxx.199)

    일부러 로긴했어요.
    맘 편히 잡수세요. 걱정 마세요. 저도 마음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 19. 원글님
    '18.3.6 9:10 PM (175.212.xxx.108)

    완치 판정받으시고
    남편과 백년해로 하시길 기도해요
    힘내세요

  • 20. 쭈글엄마
    '18.3.6 9:11 PM (221.155.xxx.12)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21. ..
    '18.3.6 9:11 PM (211.177.xxx.214)

    같이 기도 하겠습니다!

  • 22. 기도해
    '18.3.6 9:11 PM (125.178.xxx.187)

    드립니다.
    아무것도 없고. 그대로 건강한 세포들일겁니다.
    자녀들 결혼하고 손자,손녀 보실때까지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간절히.

  • 23. 암은
    '18.3.6 9:11 PM (175.198.xxx.197)

    두려워하면 안돼요.
    넉넉히 이긴다는 맘을 가지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어요.
    그리고 해독주스 꼭 해 드세요.
    저도 기도할께요.

  • 24. 별일없으실거에요
    '18.3.6 9:11 PM (175.223.xxx.250) - 삭제된댓글

    기운내세요.
    완치판정 받으시길바래요.

  • 25. ..
    '18.3.6 9:11 PM (218.54.xxx.61)

    완치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세요
    긍정의 마인드로 하루하루 보내세요
    쾌차하시길 기도드릴께요

  • 26.
    '18.3.6 9:12 PM (175.223.xxx.84)

    기도합니다~
    전이없이 완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27. ...
    '18.3.6 9:12 PM (49.166.xxx.14)

    아이들과 남편생각에 얼마나 두렵고 가슴이 미어지실지..
    괜찮을거예요
    괜찮아요
    꼭 좋은 결과 나올겁니다.

  • 28. 저도 기도드립니다.
    '18.3.6 9:12 PM (49.165.xxx.129)

    가족과 늘 행복하실겁니다.

  • 29. 행복
    '18.3.6 9:12 PM (1.238.xxx.32)

    저도 작년에 수술해서 어떤 심정인지 너무 잘 알아요.
    불안함과 걱정들이 추위와 함께 모두 사라질꺼에요.
    한번의 수술로 모두 깨끗해져 재발하지 않을꺼니 걱정하지 말아요. 원글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 오길 기도해요.
    늘 행복하세요.

  • 30. 종교는 없지만
    '18.3.6 9:13 PM (1.244.xxx.165)

    꼭 완치되시길 기도 드릴께요.

  • 31. . . .
    '18.3.6 9:13 PM (182.215.xxx.17)

    82분들의 좋은 기운이 원글님께 잘 전달되길 바래요

  • 32. ..
    '18.3.6 9:13 PM (79.150.xxx.57)

    기도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33. 테나르
    '18.3.6 9:13 PM (14.32.xxx.147)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34. .....
    '18.3.6 9:13 PM (59.15.xxx.86)

    왼치 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원글님.....
    어떤 의사가 질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을 해부했는데
    암으로 사망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암덩어리가 발견된 사례가 많았대요.
    암인줄 모르고 다른 병으로 사망한.것이지요.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암이라는 병명을 듣는 순간의 공포로
    벌써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라고 했어요.
    요즘은 의학 기술도 눈부시게 발전하고 생존율도 높습니다.
    신을 믿고 의사를 믿고 또 나의 의지를 믿고
    씩씩하고 담담하게 투병하시고
    공포를 물리치고 끝내 승리하십시요.

    저도 갑상선암과 유방암 두번의 수술을 하고
    꿋꿋이 이겨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35. 기도
    '18.3.6 9:14 PM (119.196.xxx.12)

    드려요 저도 중증환자이지만 수술 한번만으로 끝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36. 힘내세요~
    '18.3.6 9:14 PM (119.70.xxx.43)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봄 날이 올거에요.

  • 37. 저도 기도 했습니다.
    '18.3.6 9:14 PM (182.209.xxx.136)

    걱정마세요.
    괜찮으실꺼예요!
    저의 지인도 6년전에 수술하셨는데 요즘 등산다니시고 가끔 알바도 하시고 건강하십니다.^^

  • 38. ...
    '18.3.6 9:14 PM (61.74.xxx.23)

    꼭 완치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39. 내일
    '18.3.6 9:15 PM (1.246.xxx.60)

    힘내시고 좋은음식 좋은마음으로 이겨내시길
    저도 마음다해 기도하겠습니다

  • 40. 의지가
    '18.3.6 9:15 PM (211.195.xxx.35)

    강한경우 이기시는 분들 보았어요. 저희 가족중에 있습니다.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잘 드시는거 아시죠?
    인간의 힘은 아주 큽니다. 힘내세요.

  • 41. 모두 감사합니다..
    '18.3.6 9:15 PM (175.114.xxx.191)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요.....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귀한시간 주심에 감사해요..
    기도의 힘을 믿고싶어요......

  • 42. 쓸개코
    '18.3.6 9:16 PM (119.193.xxx.189)

    암이야 없어져라!!
    원글님 꼭 건강해지실겁니다.!

  • 43.
    '18.3.6 9:16 PM (218.233.xxx.91)

    저도 기도합니다
    완쾌해서 후기 올려주시길.

  • 44. ..........
    '18.3.6 9:1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전이 없이
    완치되실거에요.
    힘내세요.

  • 45. 암환자마누라
    '18.3.6 9:17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걱정하지 마세요.
    무엇보다 암은 긍정적이어야 합니다.
    6개월 검진 할때 마다 결과 들으러 들어가는 그 시간이 어떤건지 전 암니다.
    늘 떨리고 걱정스럽지만 결과는 항상 좋을겁니다.
    좋은 생각하시고 많이 웃고 계세요.
    다 좋습니다~~란 말 듣고 나오실겁니다!!!

  • 46. ...
    '18.3.6 9:17 PM (125.132.xxx.228)

    괜찮다
    할만하다
    잘할수 있다

    걱정마세요..
    언제그랬냐는듯 몇년후엔 남편분과 아드님과 함께 가고싶었던 곳으로 여행가고
    행복한 날이 찾아올꺼에요..

    나를 치유하는 생각에 이런 구절이 나와요..
    불안한 마음이 들때면 내 어깨를 감싸는 햇살을 생각하며 불안한 마음은 구름에 실려보내라고..

    힘내세요..

  • 47. 기도드립니다!
    '18.3.6 9:17 PM (203.226.xxx.61)

    힘내세요!!! 재발 전이 절대 없습니다!!!

  • 48. 퐈이아
    '18.3.6 9:18 PM (211.109.xxx.76)

    기도하겠습니다. 잘될거에요. 완쾌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 49. .....
    '18.3.6 9:19 PM (58.140.xxx.151)

    기도 같은것에 의지하여 도움을 기대하지 말고 보다 현실적인 대책을 세워요.
    브라질 너트 가 셀레늄 함량 1위인데 이게 암세포를 박멸하는데 상당한 능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암세포는 누구에게나 생겨나지만 병으로 발전되지 않는 이유는 면역세포가 다 파괴하고 다니기 때문에 말썽을 못 부리는 겁니다.
    면역세포에게 막강한 지원군을 투여하여 힘을 돋아주는게 나을거에요.

  • 50. 암환자마누라
    '18.3.6 9:19 PM (61.255.xxx.77)

    걱정하지 마세요.
    무엇보다 암은 긍정적이어야 합니다.
    6개월 검진 할때 마다 결과 들으러 들어가는 그 시간이 어떤건지 전 압니다.
    늘 떨리고 걱정스럽지만 결과는 항상 좋을겁니다.
    좋은 생각하시고 많이 웃고 계세요.
    다 좋습니다~~란 말 듣고 나오실겁니다!!!

  • 51. 기도
    '18.3.6 9:21 PM (1.233.xxx.158)

    어린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마음 독하게 먹으세요 저도 심장이 좋지 않아 이런생각 저런생각
    많아 하거든요. 재발되지 않고 꼭 완치될거라 믿어요 함께 병을 이겨내요

  • 52. 걱정마세요
    '18.3.6 9:21 PM (118.176.xxx.191)

    저 아는 언니도 수술하고 아주 건강하게 잘 삽니다. 십 년 넘었어요.

  • 53. ...
    '18.3.6 9:22 PM (220.76.xxx.85)

    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생명의 계절 봄이잖아요, 마음 편히 가지세요 화이팅이요

  • 54.
    '18.3.6 9:23 PM (183.98.xxx.95)

    원글님에게서 불안과 두려움을 없애주시고 마음의 평화를 얻게 해주세요
    또한 육신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도 허락해주세요
    원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55. 기도합니다.
    '18.3.6 9:23 PM (116.34.xxx.195)

    어머니...두려움을 조금 멀리 두세요.
    아이.남편 보다 본인한테 집중하세요.
    좋은데도 가시고 좋은것도 먹고요.
    여름에 괜찮다는 글 기다릴게요...분기에 한번이라도 꼭 글 남겨주세요.

  • 56. 저도
    '18.3.6 9:23 PM (118.34.xxx.59)

    마음모아 기원합니다
    두려워마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분명 완치하실거에요!

  • 57. 백만년만에 로그인
    '18.3.6 9:23 PM (124.53.xxx.143)

    완쾌기원합니다. 반드시 이겨내실거에요.
    이 글 남기려고 로그인 했어요.

  • 58. 걱정 뚝!
    '18.3.6 9:24 PM (114.201.xxx.29)

    요즘 의술이
    엄청 발전해서 깜짝 놀랄 정돕니다

    울시누 폐암 거의 말기였는데도
    거의 오년 넘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원글님
    꼭 완쾌되시고 백수하실겁니다아~~~^^

  • 59. ㅇㅇ
    '18.3.6 9:24 PM (175.117.xxx.33)

    이제부터 좋은 것만 보시고
    즐거운 tv프로 보시면서 웃으시고
    맛있는 것 찾아 드시고
    항상 밝게 지내세요.
    아이들이 아직 어린데 아플 자유가 어딨어요.
    아이들 잘 키우셔야 하니 반듯이 건강하실 겁니다.
    저도 지금 난치병인데 함께 어서 건강해집시다.
    기도 드립니다.

  • 60. 힘내세요~~
    '18.3.6 9:24 PM (223.62.xxx.111)

    걱정마세요~ 전이같은거 없고 중학생인
    자제분이 결혼하고 손주는 물론 증손주까지
    보실수 있을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61. 기도합니다
    '18.3.6 9:24 PM (39.118.xxx.235)

    건강하다는 소식 들으시길 기도합니다

  • 62. 기도할게요
    '18.3.6 9:24 PM (110.11.xxx.16)

    힘내세요!!

  • 63. 기도합니다
    '18.3.6 9:25 PM (122.37.xxx.188)

    하나님,
    육신의 질병으로 연약한 중에 있는 분이
    주님께 기도의 손을 내밀었습니다,
    긍휼히 여겨주시고
    고통을 감하여 낫게 해주시옵소서,

    하늘의 평강이 그의 마음에 임하여
    평안중에 어려운 때를 지나가게 하옵소서,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손을 친히 붙드사
    좋은 결과로 기쁨을 얻게 하옵소서,

    가족들도 강건하여 이 때를 통해 더욱 사랑이 깊어지게 하옵소서.

    생명의 주관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64. 제 마음도 보탤게요.
    '18.3.6 9:26 PM (14.39.xxx.193)

    저도 님 위해 기도해 드릴게요.
    건강한 정신이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요.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만 하시길 바라요. ^^

  • 65. ...
    '18.3.6 9:27 PM (61.72.xxx.191)

    손주 보실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시라고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 66. 기적
    '18.3.6 9:27 PM (1.252.xxx.78)

    댓글 달려고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완쾌하실 거예요. 종교는 없지만 간절히 기도할께요.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 다 나았어요!!하고 언젠가 글 올리실 날 기다릴께요.

  • 67. 지나가다
    '18.3.6 9:30 PM (218.39.xxx.253)

    수술 잘 되길 빌면서...동시에 원글님께 당부 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체온이 낮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암이 잘 생긴다고 하지요.
    종교와 무관하게 체온 올리는 절 운동 꼭 하시길 바랍니다.

    3천배 하여 암이 수술없이 사라진 사람들 꽤 있어요.

  • 68. .........
    '18.3.6 9:30 PM (210.210.xxx.108)

    도손모아 간절히 빌어 드리겠습니다.
    어여 쾌차 하시기를..

  • 69. 기도합니다
    '18.3.6 9:30 PM (122.32.xxx.46)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재발없이 완쾌되시길
    기도했습니다. 힘내세요!

  • 70. ..
    '18.3.6 9:30 PM (222.97.xxx.185)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제가 위기에 처했을때나 어떤 상황에서 간절히 바랄때 마음속으로
    되뇌이는 말입니다
    부디 원글님 좋은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

  • 71. 자유
    '18.3.6 9:30 PM (110.46.xxx.98)

    저도 기도합니다
    아무것도 두려워마시고 잘 이겨내시고
    더 큰 감사를 맞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화이팅!!!

  • 72. 쾌차하세요
    '18.3.6 9:31 PM (118.176.xxx.80)

    좋은 생각만 하고
    좋은 일만 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73. 쾌차
    '18.3.6 9:31 PM (122.35.xxx.69)

    재발 전이 없이 건강하시도록 방금 기도드렸습니다.
    자기전에 한번 더 할께요.

  • 74. ...
    '18.3.6 9:32 PM (14.33.xxx.16)

    저도 기도 드립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도록 아이들과 함꺼 지내실 거예요,
    기운내시고 좋은 생각 하시면서 기다려요 우리~~~ ^-^

  • 75. wait
    '18.3.6 9:33 PM (117.111.xxx.122)

    같은 또래아이와, 얼마전 수술을 하고 느꼈던 감정을 똑같이 느껴봤던터라 그마음은 어떨지 조금이나마 이해가됩니다ㅜ

    하지만 우리 엄마잖아요.걱정하지마시고 좋은생각해요,
    지금까지 잘 견뎌오셨으니 분명 좋은결과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76. 블뤼
    '18.3.6 9:34 PM (58.236.xxx.137)

    로그인 했습니다~
    원글님은 물론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서라도
    꼭꼭꼭!!! 이겨내셔야 해요.
    전 무교지만 모든종교 힘을빌어 기도합니다.

  • 77. .....
    '18.3.6 9:34 PM (125.182.xxx.137) - 삭제된댓글

    저도 기도드릴게요
    전이 안됐고 4월 검진 아무 문제 없이 나올겁니다
    마음 편히 하시고 잘 드시고 잘 주무셔요
    반드시 이겨내실겁니다

  • 78. 기도할게요
    '18.3.6 9:34 PM (221.149.xxx.212)

    요즘 의학 발달 끝내줍니다!
    걱정 때문에 하루가 얼마나 길지..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할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 79. ...
    '18.3.6 9:34 PM (211.195.xxx.239)

    저도 중증환자예요.
    재발,전이 때문에 걱정하며 살고 있고요.
    하지만 게을러서 그런건지 그 두려움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도 옅어지네요.
    매일 아침에 눈뜨자마자 오늘도 제게 소중한 하루가 주어짐을 감사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
    그 전엔 상상도 못할 습관이었지만요.

    음...
    제 이모님도 25년 전에 저와 같은 암수술과 항암치룔 받으시고 건강하게 살고 계세요.
    많이 웃고, 몸에 안좋은 거 가리기보다 좋은 사람들과 혹은 혼자라도 맛나게 꼭꼭 씹어서 소화 잘 시키시고, 미세 먼지 없는 날 산책도 자주 하세요~ 여행도 많이 많이 다니시고요.
    완치되시길, 두려움을 이겨내는 단단한 마음이 생기시길 기도합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 80. 원글님
    '18.3.6 9:36 PM (125.177.xxx.71)

    기도할게요~
    좋은일 있을거라 믿어요

  • 81. 다시한번
    '18.3.6 9:38 PM (118.219.xxx.127)

    저도 중증환자예요.
    하지만 게을러서 그런건지 그 두려움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도 옅어지네요.
    매일 아침에 눈뜨자마자 오늘도 제게 소중한 하루가 주어짐을 감사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
    그 전엔 상상도 못할 습관이었지만요.

    2222222222222222222

    저두요...
    살아있다는것에 감사해요.

    근데 게을러서
    이 소중한 시간을 자꾸 허비만 해요.........ㅠㅠ


    수술대에 누워서
    살려만 주시면 정말 열심히 살겠다고
    하늘에 맹세했는데..............



    중증환우분들 다들 건강하실거예요!!!!

  • 82. ㅡㅡ
    '18.3.6 9:38 PM (110.14.xxx.83)

    기도드려요
    건강과 평안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려요

  • 83. 토닥토닥
    '18.3.6 9:40 PM (121.131.xxx.198)

    저도 기도할 게요.
    수시로 화살기도할 게요.
    힘들 때,불안할 때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날 위해 기도하고있다고 생각하고 힘 내세요.
    꼭 완치될 거예요.
    옆에서 힘들 게 지켜보는 원글님 남편,아이들 위해서도
    기도할 게요.
    힘 내세요.

  • 84. 맑은하늘
    '18.3.6 9:40 PM (125.187.xxx.89)

    꼭 완치되시길 기도합니다.
    재발 전이 없이 한번 수술하신걸로 끝입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 85. ㄴㄴ
    '18.3.6 9:41 PM (122.35.xxx.109)

    저도 40대 후반이에요
    암이 전이되지 않고 한번의 수술로 싹 제거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86. 하하하
    '18.3.6 9:41 PM (183.103.xxx.30)

    정기검진받고 결과들으러 의사샘앞에 앉아서 선생님입만 바라볼 때의 그 긴장감...
    좋은 결과를 들으면 아~ 다행이라고 머리가 땋에 닿을 만치 인사하고 와도 또 6개월후에 또다시 반복이지요.
    저는 5년완치판정받고 이젠 약안먹어도 된다고 좋아라 했는데 몇달 후 희귀난치질환에 걸렸네요
    한동안 슬럼프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이 또한 지나간다고
    위로하며 살아요. 어쩌겠어요. 받아들여야지요.
    병과 싸우지도 않을.거에요 살살 달래가며 좋은 것.먹고 좋은 생각하고 좋게 좋게 살렵니다
    그렇챦아도 오늘 기분이 우울했는데 원글님을 위로하며 제가 위로 받네요^^

  • 87. 완소윤
    '18.3.6 9:42 PM (58.229.xxx.40)

    건강해지실거에요 수술 잘 마치고 꼭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 88. 저도
    '18.3.6 9:42 PM (115.137.xxx.89)

    기도합니다
    건강해졌다는 후기도 기대하면서요^^

  • 89. queen2
    '18.3.6 9:44 PM (211.185.xxx.87)

    기도해 드려요 힘내세요~~

  • 90. 토닥토닥
    '18.3.6 9:45 PM (121.131.xxx.198)

    하하하님 위해서도 기도할 게요.

  • 91. 후니맘
    '18.3.6 9:45 PM (117.111.xxx.169)

    꼭 기도할께요 !!! 힘내세요!!!

  • 92. ...
    '18.3.6 9:45 PM (218.236.xxx.162)

    힘내세요
    완치 기도할게요

  • 93. ♡♡♡
    '18.3.6 9:46 PM (110.70.xxx.246)

    기도 드립니다...
    아이들 생각해서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제 친구도 유방암 진단후 얼마전 5년 완치판정 받았대요...
    46세입니다..
    꼭 이겨내세요..

  • 94. 커피가좋아
    '18.3.6 9:47 PM (112.223.xxx.164)

    저 내일 절에 갑니다.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95. ....
    '18.3.6 9:48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아무일 없이 5년 지나고 완치판정 받으실거에요.
    기도 합니다...

  • 96. 괜찮을거에요
    '18.3.6 9:51 PM (116.123.xxx.168)

    꼭 완치되시길 기도합니다 !!!

  • 97. 꼭 완치되시고
    '18.3.6 9:54 PM (112.154.xxx.44)

    인생의 의미를 찾는 귀한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 98. 봄빛 가득히
    '18.3.6 9:55 PM (58.233.xxx.102)

    곧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을 얘기하실 거예요.
    우주의 좋은 기운이 님을 치유하시길 기도 합니다.
    꼭 완치하시고, 님의 선한 기도가 필요한 누군가에게도 멀리 멀리 퍼지길 기원합니다.

  • 99. 건강 행복
    '18.3.6 9:57 PM (118.36.xxx.236) - 삭제된댓글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시구요
    꼭 꼭 소원 이루어집니다~~~~~~!!!!!!

  • 100. 유지니맘
    '18.3.6 9:57 PM (219.241.xxx.178)

    많은 분들의 기도가 큰 힘이 되어
    건강함을 찾으시길 저 또한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
    힘 내시고
    좋은날 또 다시 기쁜 감사한 글 기다리겠습니다

  • 101. ..................
    '18.3.6 9:57 PM (180.71.xxx.169)

    백번째 응원 댓글 채우려고 답니다.
    꼭 쾌차하세요.

  • 102. 기도합니다
    '18.3.6 9:58 PM (115.139.xxx.96)

    전이 재발없이 완치되실겁니다!!!

  • 103. 기도드려요
    '18.3.6 9:59 PM (125.128.xxx.251)

    암 재발없이 완치하기를 기도드려요
    육신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 104. 흠흠
    '18.3.6 9:59 PM (125.179.xxx.41)

    우리82님 재발하지않고 완치판정받게해주세요!!!
    치유의 은사를 부어주소서...!!!

  • 105. ...
    '18.3.6 10:06 PM (218.155.xxx.92)

    완치되시고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잘 이겨내실거에요!!

  • 106. 당신을 위해
    '18.3.6 10:07 PM (121.171.xxx.227)

    올해 초 친구의 남편이 조직검사를 한다고 하기에 아무일 없기를 기도했더니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더라구요. 제가 당신을 위해 기도해드릴게요. 아무일 없기를...이제 꽃길만 걸으소서~~~

  • 107.
    '18.3.6 10:08 PM (180.71.xxx.26)

    저도 암환자입니다. 우리 재발없이 늘 건강하자구요. 걱정하실 일 없이 늘 건강하실거예요!!

  • 108.
    '18.3.6 10:09 PM (175.117.xxx.158)

    좋은것만 생각하셔요 잘이겨내실꺼예요!

  • 109. 부디
    '18.3.6 10:09 PM (1.237.xxx.28)

    꼭 완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루하루 평안하시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기도의 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110. 마당놀이
    '18.3.6 10:10 PM (61.72.xxx.207)

    부디 좋은 소식있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빌게요

  • 111. sazy
    '18.3.6 10:11 PM (126.19.xxx.131)

    꼭 무탈하셔서 오래오래 가족분들과 행복하실꺼예요
    온 우주가 님을 돕기를 간절히기도합니다

  • 112. 날개
    '18.3.6 10:12 PM (123.212.xxx.200)

    암,,낫고 말고요.꼭 나을 거에요.하느님께서 돌봐 주시길...

  • 113. 기도
    '18.3.6 10:12 PM (60.241.xxx.16)

    걱정 마세요.
    살고 싶으신 그 마음이 당신을 살릴것입니다.
    아직 할일이 있으시니 오래오래 사실꺼예요.
    어떠한 순간에도 마음의 평정을 항상 가지시고 긍정의 힘을 잃지마세요.
    그 병 들여다 보면 더 힘드니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세요
    기도 드릴께요.
    님 나으셔서 멋진 삶 사시라구요

  • 114. ..
    '18.3.6 10:14 PM (180.66.xxx.164)

    기도드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 115. ㅇㄹ
    '18.3.6 10:15 PM (58.120.xxx.63)

    마음을 편안히 가지시고 평상시 처럼 온화안
    마음 가짐으로 그저 하루 하루를 가족과
    함께 살아 있음에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살려 노력하세요
    불안한 마음이 스트레스로 쌓여 간강에
    더 안좋아요
    이렇게 말하는 저는 치료조차
    할수없는 중증 환자랍니다

    기도 드립니다
    부디 건강에 축복이 님에게 내려지기를..,

  • 116. ..
    '18.3.6 10:16 PM (125.186.xxx.75)

    마음으로 기도했어요. 건강하게 가족들과 지내시게 될겁니다..

  • 117. 저도
    '18.3.6 10:16 PM (218.49.xxx.85)

    기도 드립니다.
    암이 전이 안되고 건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꼭 완치되도록 치유의 손길로 도와주십시오.
    하하하님도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맘이 얼마나 힘드셨을 지 ...그래도 글에서 긍정적인 모습 보여주셔서 다행입니다.
    우리 모두 아프지말고 아파도 얼른 회복할 수있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 118. ㅡㅡ
    '18.3.6 10:17 PM (112.150.xxx.194)

    꼭 완치되실거에요.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기운 차리세요!!

  • 119. ...
    '18.3.6 10:18 PM (110.70.xxx.169)

    기도드릴께요! 욕심이 아닌 인간의 간절함은 신을 움직인다고 믿습니다. 꼭 건강해지실껍니다.

  • 120. ...
    '18.3.6 10:21 PM (211.178.xxx.78)

    때로 무료하다고 느끼게 될 만큼 완치되실거예요!!!

  • 121. ㆍㆍ
    '18.3.6 10:25 PM (119.71.xxx.47)

    기도합니다.

  • 122. 기도
    '18.3.6 10:27 PM (182.211.xxx.197)

    완치되셔서 오래오래
    중학생 아이들이 결혼하구 아이 나아서
    잘사는거 까지 보시도록
    기도드립니다~^^

  • 123. annie
    '18.3.6 10:27 PM (203.234.xxx.8)

    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기도 드릴게요
    댓글보시며 조금이라도 긍정의 기운을 받으셔서 마음의 무게가 덜어지시기를..그래야 식사도 잘하실수 있으세요
    아셨죠!! 꼭 힘내세요
    사랑하는 아이들 남편곁에 오래도록 계실수 있으세요
    반드시 이겨내시고 건강해지실거에요

  • 124. 하늬바람
    '18.3.6 10:33 PM (61.99.xxx.211)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꼭 건강 회복하세요

  • 125. 매니큐어
    '18.3.6 10:34 PM (182.211.xxx.224)

    일부러 로긴했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힘내세요. 전이없이 완치되어 가족들과 여행을 꿈꾸세요. 그대는 강합니다. 깨끗이 치료될꺼예요!

  • 126. 눈시울이 시큰...
    '18.3.6 10:40 PM (59.26.xxx.197)

    같은 나이일지도 모르네요.

    40대 후반... 님때문에 로긴했어요.

    기도드립니다.

    반드시 이겨내시고 건강해지실거예요. 꼭~

    요즘 암은 병도 아니래요. 화이팅!!!

  • 127. 아네스
    '18.3.6 10:43 PM (180.71.xxx.239)

    방금 화살기도 드렸어요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꼭 하늘에 닿기를 다시 한 번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128. 긍정
    '18.3.6 10:49 PM (175.212.xxx.47)

    꼭 오래사실꺼에요 더 전이 되지않고 기쁜소식 듣고오실꺼에요 계속 그리될꺼라 되뇌이고 생각해요 정말 그리될테니까요 화이팅입니다^^

  • 129. ..
    '18.3.6 10:51 PM (116.37.xxx.118)

    완치 완치되실거예요
    맘 푹 놓으세요
    기도해드릴게요

  • 130. 잘될꺼에요
    '18.3.6 10:55 PM (112.168.xxx.48)

    저도 아주 오랫만에 로그인합니다.
    저희 아이와 같은 중학생 아드님 얘기에
    안할수가 없어요

    님께서는 까짓 암 훌훌 털어내시고
    2018년 봄에 그렇게 걱정했었지..하며
    아주 희미한 기억이라 여겨질
    추억아닌 추억을 가지실꺼에요!

    온 우주의 힘을 빌어 기원드립니다!!!

  • 131. 님을 위해
    '18.3.6 10:59 PM (183.101.xxx.69)

    기도합니다.
    아이들곁에 오래오래
    계실꺼예요.

  • 132. 분명
    '18.3.6 11:01 PM (118.221.xxx.161)

    괜챦으실 거예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원글님을 위해 걱정하고 기도해드리고 있쟎아요.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마음 강하게먹고 잘드시고 꼭 나으시길 저도 화살기도하고 미사때 빌어드릴께요~부디힘내시고 다음에 좋은소식도 기다릴꺽요

  • 133. 기도드릴께요
    '18.3.6 11:04 PM (125.182.xxx.27)

    당신이 꼭 건강해지시리라 기도드립니다
    생각을 줄이시고 가볍걱 몰입할수있도록 몸을 가벼이 움직이시길

  • 134.
    '18.3.6 11:06 PM (211.201.xxx.142)

    기도합니다 재발 전이 없이 완치하고 건강하게 손자손녀 보실때까지 사세요~~~

  • 135. ,,,
    '18.3.6 11:08 PM (125.132.xxx.47)

    손자! 손녀!

  • 136. 갱년기
    '18.3.6 11:11 PM (121.160.xxx.164)

    꼭 완치 되실겁니다.
    걱정은 그만하시고,
    본인이 하고싶었던 일 집중하시고,
    하루 하루 즐겁게 사시면 병도 달아난납니다.
    슬플땐 울고 기쁠땐 웃고, 하루씩만 열심히 사세요~

  • 137. ,,,
    '18.3.6 11:11 PM (1.224.xxx.130)

    재발없이 전이없이 완쾌바랍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진심으로바래봅니다

  • 138. 저도
    '18.3.6 11:18 PM (39.122.xxx.77)

    기도 드립니다 _()_

  • 139. 기도
    '18.3.6 11:20 PM (175.125.xxx.162)

    몇년만에 로그인했습니다.
    잠시 기도했어요. 완쾌를 빕니다. 가족들과 행복하시길도 빕니다. 힘내세요!!

  • 140. 몇달만에 로그인
    '18.3.6 11:25 PM (119.64.xxx.229)

    제가 촉이 좀 좋아요. 돗자리 깝니다. 원글님은 재발없이 완쾌되어 건강해지고 원글님 아이들이시집장가 가고 손주보며 백세까지 삽니다. 아주아주 행복하게

  • 141. ^^
    '18.3.6 11:26 PM (121.172.xxx.28)

    이제야 보았네요.
    기도 드렸어요.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실거예요.
    걱정마세요.

  • 142. 원글님께서
    '18.3.6 11:29 PM (61.84.xxx.134)

    다시 건강해지시길 간절히 우리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 143. 언제나봄날
    '18.3.6 11:44 PM (175.223.xxx.73)

    마음의 평화와 건강이 님과 함께 하길 기도할게요
    저도 수술해서 님 마음 알것 같아요
    같이 오래 살아요!!재발없이 전이없이 깨끗하실거에요

  • 144. 00
    '18.3.6 11:47 PM (118.33.xxx.115)

    완치하시길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 145.
    '18.3.6 11:48 PM (59.18.xxx.161)

    완치되실거에요 좋은것만생각하세요

  • 146.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18.3.6 11:53 PM (219.248.xxx.25)

    4월에 기쁜 소식 전해주세요~^0^
    글을 읽을 때 글에 안 좋은 기가 느껴지는 글이 있는데 님 글은 전혀 그런게 없었어요
    힘내세요!

  • 147. 하늘0206
    '18.3.6 11:58 PM (115.143.xxx.223)

    그 마음이 오죽할까요.
    강건함이 깃들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148. 지후엄마
    '18.3.6 11:58 PM (211.179.xxx.190)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이가 있으니 삶이라는게 그렇게 간절하게 되더라구요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분명 그럴실거에요
    간절한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되요
    반드시 꼭 나을거에요

  • 149. 기도합니다
    '18.3.7 12:06 AM (211.194.xxx.3)

    전이 없이 정기검진 이상없기
    그리고 사춘기 아이들과 남편과 아웅다웅 잘 살아가기
    잘 될거에요^^

  • 150. 기도
    '18.3.7 12:12 AM (219.248.xxx.147)

    기도드립니다
    정기검진 아무이상없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도
    힘내세요!!

  • 151. 김태선
    '18.3.7 12:16 AM (211.36.xxx.62)

    어머니 기도드립니다. 분명히 건강하셔서 자녀분들 입학과 졸업 결혼 다 보십니다 제가 장담해요 자녀분들이 엄마 내 애들 좀 케어해줘캄 우짤래요? 항상 본인 건강만 챙기세요 어머니 자신이 제일 소중합니다

  • 152. 건강
    '18.3.7 12:24 AM (116.37.xxx.157)

    함께 마음 보탭니다
    분명 건강하실 거예요

    저도 얼마전 건강 문제로 맘 조렸던 경험이 있어요
    지금 건강합니다
    원글님 우리 같이 82 하면서 늙어가요

  • 153. 자유
    '18.3.7 12:26 AM (58.239.xxx.125)

    힘내세요
    꼭 건강해지실겁니다~~

  • 154. .....
    '18.3.7 12:26 AM (1.231.xxx.54)

    원글님 꼭 완치되어서 가족들과 행복하시라고
    기도 드릴께요

  • 155. ...
    '18.3.7 12:59 AM (222.112.xxx.96)

    완치하실거예요.
    기도드릴게요.

  • 156. sage
    '18.3.7 1:39 AM (182.161.xxx.126)

    기도드립니다
    완치되어서 남편, 자녀분들과
    언제나 함께 행복하기를
    두손 모아서
    기도드립니다()()()

  • 157. midnight99
    '18.3.7 4:14 AM (90.202.xxx.18)

    저도 미약하나마 좋은 에너지를 보탤께요.
    기도드리겠습니다. 쾌차하셔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 158. 원글님
    '18.3.7 4:43 AM (39.7.xxx.157)

    하나님께 매일 간절히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결코 생각치도 못했던 기적까지도 만드시는 분이세요.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리세요. 그러면 신기하게 원글님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기적을 체험하실 수 있을거에요. 원글님 두려워 하지 마시고 오로지 기도에만 집중하세요. 꼭 나으실거라 믿습니다.

  • 159. 우리할모니
    '18.3.7 4:56 AM (14.40.xxx.68)

    87세때 암판정 받으셨는데
    노인이시라 수술 치료 포기하시고 나머지 날들 최선을 다해 즐겁게 사신다 했는데 97세까지 사셨어요.
    무통이셨고 돌아가실때도 평안하셨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편히 시간 보내시는게 그리 중요하더라고요.

  • 160. 기도의 힘
    '18.3.7 5:12 AM (65.95.xxx.166)

    저도 간절히 기도할게요.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메일매일 깨닫습니다.
    치유를 믿고 이겨 내실거에요.
    혼자가 아니에요~

  • 161. 가을단풍
    '18.3.7 5:20 AM (175.113.xxx.208)

    전이되지 않고 건강한 몸으로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마음에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162. 기도를 보탭니다
    '18.3.7 6:11 AM (119.64.xxx.84)

    오 사랑의 주님,
    이 분을 일으켜 주시고 사랑과 평안을 누리고 또 끼치면서 사는 아름다운 인생되게 하소서.
    자녀들과 가정을 생각하사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진심으로 쾌유를 빕니다.

  • 163. 화이팅
    '18.3.7 6:33 A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깨끗이 나아서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164. 00
    '18.3.7 6:50 A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깨끗이 나아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165. 00
    '18.3.7 6:55 AM (117.111.xxx.91)

    저도 기도드렸습니다. 하루 속히 쾌차하셔서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166. ...
    '18.3.7 7:15 AM (86.173.xxx.210)

    저도 기도할께요. 원글님 검사 결과 완치판정 받으시길요. 맘편히 기다리세요

  • 167. 간절히
    '18.3.7 7:18 AM (210.96.xxx.161)

    몇년전 성당미사때 정말 그 간절함이 느껴지는 기도였어요.미사보던 분들,모두에게 그 간절한 목소리가 마음에 전율되어 울려퍼진 것 같았어요.
    많이 심각한가보다라고 사람들이 그 기도를 듣고 느껴서 말했어요.

    저는 알고있었거든요.시한부라는걸요.
    지금 잘 살고 있어요.

    열심히 기도하시고 마음 편안하게 가지세요.
    아이들 때문에 약해지시면 안돼요!
    좋은 소식 있을거예요.
    기도 드립니다!

  • 168. ....
    '18.3.7 7:25 AM (72.80.xxx.152)

    불안해 사시면 스트레스 받아서 안 됩니다. 아이만 생각하세요. 괜찮을 겁니다.
    다 나아서 일도 하고 돈도 벌어서 불쌍한 남편 도와주고 가여운 아이들 돌봐야지요.

  • 169. 완치 판정 꽝꽝
    '18.3.7 7:29 AM (2.106.xxx.74)

    화살기도 드렸습니다. 완치 판정 받으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 170. 더이상
    '18.3.7 7:37 AM (211.110.xxx.126)

    82게시판에 글 쓰면 다 이루어져요^^ 꼭 완치 하실거에요

  • 171. -=-=-
    '18.3.7 7:45 AM (125.138.xxx.205) - 삭제된댓글

    간절한 눈물 몇방울 보태어
    제가 믿는 신께 기드 드렸습니다
    이분
    4월 정기검진에서 아주 좋은결과 나오고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_()_()_()_

  • 172. 사바하
    '18.3.7 7:45 AM (125.138.xxx.205)

    간절한 눈물 몇방울 보태어
    제가 믿는 신께 기도 드렸습니다
    이분
    4월 정기검진에서 아주 좋은결과 나오고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_()_()_()_

  • 173. 단호박
    '18.3.7 7:54 AM (221.146.xxx.53)

    꼭 완쾌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좋은 소식 알려주세요♡힘내세요♡

  • 174. 김뽁뽁
    '18.3.7 8:03 AM (221.142.xxx.94) - 삭제된댓글

    두손모아..기도 드려요...꼭 완치..하시길..

  • 175. 김뽁뽁
    '18.3.7 8:03 AM (221.142.xxx.94) - 삭제된댓글

    맞아요 82에 글쓰면 이루어져요..

  • 176. 완치되셨습니다!
    '18.3.7 8:08 AM (110.11.xxx.35)

    걱정하지마세요
    암 정복 많이 되서 제 주변 지인 암환자들
    다 완치판정 받더라구요
    오히려 건강 돌아보고 좋은것만 먹고 하다보니
    더 건강해지는 분들도 많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잘 될꺼예요^^

  • 177. ㅅㄷ
    '18.3.7 8:08 AM (175.120.xxx.219)

    믿으세요.
    나을 수 있다.
    완치되실 겁니다.

  • 178. haengmom
    '18.3.7 8:16 AM (110.70.xxx.226)

    그런 슬픈 생각, 우울한 감정은 암세포의 영양분이에요.
    끈임없이 완쾌된다란 확신으로 건강해지고 활기찬 모습만 상상하세요.
    꼭 다 나을 거니까 걱정 붙들어 매세요!!

  • 179.
    '18.3.7 8:25 AM (220.118.xxx.201)

    완치되실 거예요.
    님을 위해 환자를 위한 기도 드렸습니다.
    4월 좋은 소식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180. dF
    '18.3.7 8:33 AM (125.176.xxx.253)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함이라...
    이 말씀 붙들고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우리 친정엄마 암 말기.. 수술 한번에 항암치료 꾸준히 받으시고 지금은 완치.
    무려 22년전 일입니다.
    지금은 치료법이 더 좋아졌죠.
    깨끗이 나을 것입니다.
    삶과 죽음 모두 그분 손에 맡기세요.
    반드시 살려주실 거예요...

  • 181. 헤더
    '18.3.7 8:44 AM (221.158.xxx.173)

    저도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182. 완치
    '18.3.7 8:44 AM (182.211.xxx.160)

    완치되실거예요. 기도할게요.
    힘내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만 보내세요.
    완치후 또 글 남겨주세요. 축복합니다.

  • 183. 걱정마세요~
    '18.3.7 8:55 AM (210.219.xxx.178)

    꼭 완치되실거예요. 좋은 생각만 하세요. 기도 할게요~!

  • 184. 완치★
    '18.3.7 8:59 AM (211.183.xxx.147)

    완치되실거에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거 아시죠???
    좋은생각만 하시고 힘내세요~~^^

  • 185. 저는 간 이식수술했었어요..
    '18.3.7 9:09 AM (122.38.xxx.154)

    분명 암 전이 없이 성공적으로 수술 마치실겁니다..

    러시아에서 우리나라로 수술 받으러 온 환자분과 같은 방 썼었는데 우리나라 의술 어마어마 합니다..

    나이대가 저랑 비슷하고 아이들도 비슷해서 제 상황이 다시금 그려지네요..

    간을 저는 아빠에게 이식해 드렸는데 정말 큰 수술이였어요..

    저도 두려움과 걱정 마음이 참 복잡했었는데

    지나고 나니 그것도 하나의 기억으로 자리잡습니다.

    기도해드릴께요..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꺼에요..

    건강한 2018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 186. 돌베개
    '18.3.7 9:35 AM (58.237.xxx.160)

    주위에도 5년지나서 완치판정 받은 분들 정말 많아요.
    꼭 완치되실거예요.
    약해지지마시고 같이 힘!!!

  • 187. 이시돌애플
    '18.3.7 9:40 AM (14.46.xxx.169)

    강하셔야 해요. 원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 188. 언니같은 마음으로
    '18.3.7 11:02 AM (125.134.xxx.243) - 삭제된댓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좋은 결과 있도록 마음으로 빌어드릴게요
    즐거운 생각만하고 잘 드시면 좋겠어요

  • 189. 희야
    '18.3.7 2:32 PM (180.230.xxx.56)

    기도합니다.

  • 190. 누리심쿵
    '18.3.7 2:34 PM (106.250.xxx.62)

    기도드립니다
    씻은듯이 나으시라고 기도드려요

  • 191. 원글님
    '18.3.7 2:36 PM (125.178.xxx.222)

    더이상 재발하지 않는 건 물론이고
    건강해져서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 192. 꼭 완치되실거예요
    '18.3.7 2:37 PM (182.214.xxx.220)

    원글님 걱정마세요. 결과 좋을 거예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기원드려요~♥

  • 193. ...
    '18.3.7 2:41 PM (110.70.xxx.235)

    기도했어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바랍니다.

  • 194. 아줌마
    '18.3.7 2:42 PM (210.183.xxx.137)

    온 마음을 다해 기도 드려요...
    꼭~~~~~완치 될겁니다....믿어요.

  • 195. ...
    '18.3.7 2:45 PM (210.107.xxx.2)

    기도드렸습니다. 응원합니다.

  • 196.
    '18.3.7 2:50 PM (39.7.xxx.21)

    오래오래 건강하게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197. 여우빈
    '18.3.7 2:52 PM (175.199.xxx.98)

    힘내시구요 긍정적인 생각으로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 198. 봄날
    '18.3.7 2:52 PM (118.221.xxx.74)

    잘 쾌유되시길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건강한 음식들 열심히 잘 챙겨 드세요.
    저희 어머니는 길어야 9개월 진단받으신 말기 환자신데 현재5년째 잘 견디고 계세요.
    몸에 좋다는 천연 재료들을 정말 열심히 잘 챙겨 드시고 계십니다. 요즘 식욕이 떨어지고 계셔서 마음에 불안함이 생기지만 처음 6~9개월 진단받았을 때 억장이 무너질 때와 비교하면 지금까지 잘 견디어 주시는 것이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원글님도 잘 드셔야 해요. 그리고 잘 쾌유하여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오래오래 쌓아가며 사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199. 내일
    '18.3.7 2:56 PM (221.167.xxx.57)

    하던일 중단하고 잠시 기도 했습니다
    힘 내시고 끝까지 가족과 함께 하시길^^

  • 200. 힘내세요
    '18.3.7 3:02 PM (175.223.xxx.205)

    수많은 중보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어
    님은 회복되실거예요
    행복하게 사세요

  • 201. ...
    '18.3.7 3:08 PM (218.98.xxx.48)

    우리를 창조하신 주님께 기도했어요.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재발이나 전이가 없게 해주소서.

  • 202. metal
    '18.3.7 3:13 PM (121.67.xxx.200)

    재발되지않도록 저도 마음으로 기도 드렸어요.. 저랑은 비슷한 나이시고.. 작년봄에 저희엄마도 암수술받으셔서.. 워낙 씩씩한 엄마라,, 가끔 엄마가 환자라는것도 잊고 지내고 있어요.. 원글님도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 203. 아직
    '18.3.7 3:29 PM (180.224.xxx.96)

    따뜻한 세상입니다

    저도. 기도 드립니다

  • 204. 도현엄마
    '18.3.7 3:34 PM (211.57.xxx.114)

    함께 기도합니다.

    아이들... 그리고 남편 가족들 여러가지 생각에 맘이 복잡하실거 같아요

    여러분들이 힘을 합하고 있으니 좋으소식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 205. coffee
    '18.3.7 3:39 PM (70.68.xxx.148)

    기도합니다.
    글쓴님 아무 일 없이 건강하시도록..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일 ,
    즐거운 시간 많이 누리시게 될거예요.
    힘 내시고 이겨 내세요.

  • 206. 토리공
    '18.3.7 3:48 PM (175.223.xxx.74)

    저도 기도합니다.
    부디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아직 하실 일 많잖아요...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207. 온지
    '18.3.7 3:58 PM (59.3.xxx.207)

    기도 드립니다. 꼭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208. gamsa
    '18.3.7 4:02 PM (99.229.xxx.196)

    건강 회복하시고 꼭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 209. dd
    '18.3.7 4:02 PM (210.222.xxx.147)

    기도하겠습니다.

  • 210. 저도
    '18.3.7 4:09 PM (223.62.xxx.185)

    기도합니다
    건강해지시길 삶이 행복하고 평온해지시길

  • 211. ..
    '18.3.7 4:09 PM (114.202.xxx.83) - 삭제된댓글

    전이없이 깔끔하게 완치하여
    식구들과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꼭 그렇게 되실 겁니다.

  • 212. 보라
    '18.3.7 4:19 PM (211.36.xxx.149)

    저도 두손 모아 기도드릴게요.
    가족들 곁에 오래 오래 건강한 모습으로 있은실 거예요.

  • 213. 어그래
    '18.3.7 4:25 PM (14.42.xxx.186)

    간절한 기도 저도 보태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214. ...
    '18.3.7 4:37 PM (222.234.xxx.177)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215. ,,,,
    '18.3.7 4:43 PM (125.187.xxx.69)

    그 긴장감 알지요..병원 갈때마다 그 곳의 암환자들을 위해 늘 기도 하는데 원글님 위한 기도 드릴게요..자녀들도 어린데 그 마음 어떨지....6개월만의 검진이라면 예후가 나쁘진 않을겁니다...매일 매일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216. ....
    '18.3.7 4:52 PM (125.137.xxx.253)

    저희 엄마도 저 중학생때 1차 암수술 하시고,
    대학생때 2차 암수술 하셨는데, 지금 72세로 너무나도 건강하게 잘 살고 계셔요.
    너무 걱정 마시고, 마음을 편히 가지셔요.

  • 217. 힘내세요
    '18.3.7 5:03 PM (211.226.xxx.175)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218. 11
    '18.3.7 5:04 PM (59.23.xxx.202)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살겁니다~!

  • 219. 말 한마디
    '18.3.7 5:07 PM (183.109.xxx.13)

    작은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면
    저도 한마디 보탤게요.
    꼬옥~~~ 완치되시길 ~~~
    건강하게 100수 누리실 겁니다.~~~

  • 220. ...
    '18.3.7 5:09 PM (222.233.xxx.2)

    마음의 건강
    육신의 건강
    가족의 건강
    물질의 건강 모두 찾으셔서 다른 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실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 221. 기도드립니다
    '18.3.7 5:19 PM (175.116.xxx.169)

    꼭 완치하셔서 건강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 222. 나을 수 밖에 없다!
    '18.3.7 5:26 PM (117.110.xxx.7) - 삭제된댓글

    요즘 암 완치율이 높잖아요. 옛날에 완치된 분의 말씀이 자기는 완치율이 낮지만 자기는 그 낮은 완치율이니 나을 수 밖에 없다.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답니다. 당연히 완치되서 오래 오래 살고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긍정적으로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잖아요. 일부러라도 웃으면서 별거 아닌 세균 없어졌다 생각하시길...
    힘내세요, 화이팅!!!!!

  • 223. 나을 수 밖에 없다!
    '18.3.7 5:28 PM (117.110.xxx.7)

    요즘 암 완치율이 높잖아요. 옛날에 완치된 분의 말씀이 완치율이 낮다고 하지만 자기는 그 낮은 완치율이니 나을 수 밖에 없다.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답니다. 당연히 완치돼서 오래 오래 살고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긍정적으로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잖아요. 일부러라도 웃으면서 별거 아닌 나는 나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시길...
    힘내세요, 화이팅!!!!!

  • 224. 힘내세요.
    '18.3.7 5:28 PM (115.40.xxx.45)

    꼭 다시 건강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 225. 부자맘
    '18.3.7 5:29 PM (116.126.xxx.142)

    교회는 다니지않지만....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꼭 나으실겁니다..지금이순간 마음이 무너지지않도록 꼭 다잡으시고
    항상 밝게 긍정적으로 이겨내실겁니다.
    완치!!!!될거에요.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226. 00
    '18.3.7 5:32 PM (211.245.xxx.48)

    기도 드립니다.
    양희은씨 얘기 아시죠.
    희망을 잃지 마세요. 꼭요.

  • 227. 만사형통
    '18.3.7 5:39 PM (61.77.xxx.42)

    기도드립니다.
    원글님 너무 염려마세요. 꼭 치유되실거예요.
    중보기도는 기하급수적인 힘이 있으니까요.

  • 228. 감사
    '18.3.7 5:50 PM (221.162.xxx.233)

    사소한치료에도 겁먹고 울고하는데
    원글님 심정이어떨지 이해가갑니다
    완치되길 기도드립니다

  • 229. 이렇게
    '18.3.7 5:55 PM (222.98.xxx.184)

    많은 분들의 염원에 함께 기도합니다.
    글쓴님의 맘의 평안과 육신의 건강을 위해~~
    부디 힘내시고 긍정적인 결과를 믿어보세요

  • 230. 제가
    '18.3.7 5:56 PM (14.52.xxx.157)

    이미 기도 드렸을거에요 님을 위해..
    무슨 얘기나면 제가 미사때 제대봉사를 합니다
    제가 봉사하는날엔 매주 목요일마다 기도가 필요하신 제가 모르는 이를위해 기도드리기로 저와 약속을 했습니다
    암환자를 위해 꾸준히기도했었습니다
    특별히 기도 속에 원글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주변에 열명중 두분정도늘 암 수술을 하셨더라고요
    다들 더 건강 잘 돌보며 잘~~살고 계십니다
    더불어 님 가족도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231. ....
    '18.3.7 5:57 PM (175.213.xxx.30)

    원글님 꼭 쾌차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 232. 설라
    '18.3.7 5:58 PM (221.140.xxx.196)

    일단 맘을 편히 가지셔야해요.
    암은 이제 치료 가능하다로 가지않습니까.
    내몸의 일부로 친구처럼 생각도 한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 콘츄럴이 가장 도움 될듯요.

    곧 따뜻한 봄이와요.
    편안히 꼭ㅈ이겨 내실거에요.
    화이팅!

  • 233. 제가 만든 소원팔찌드리고싶네요
    '18.3.7 6:17 PM (112.152.xxx.220)

    절대로 원글님몸에 암이 재발되지않길
    염원해 드립니다..

  • 234. 플로리다
    '18.3.7 6:45 PM (175.223.xxx.92)

    이글 보구 몇년만에 로그인 합니다
    내일 새벽미사 가서 원글님 위해 기도할께요
    우리 82식구들의 염원이 완치 가능할꺼 같아요
    기도합니다
    염원합니다
    아멘

  • 235. 쵸코코
    '18.3.7 6:45 PM (1.240.xxx.49)

    저도 기도 드립니다.
    항상 기쁘고 행복한 일들만 기억 하시고 밝은 마음 갖으세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기도가 있으니 쾌차 하리라 믿습니다!!

  • 236. 코코리
    '18.3.7 6:45 PM (39.112.xxx.143)

    토닥토닥...
    기도드립니다
    늘마음이 평안할수있도록 신이여도와주시고
    더이상의 아픔이 생기지않도록 강인한마음을
    허락하여주시고 삶의기쁨이 늘 넘치도록
    도와주시고 보호하여 귀한이승의삶이
    길이오래도록 지속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237. 아토
    '18.3.7 7:20 PM (1.226.xxx.39) - 삭제된댓글

    저도 마음모아 기도드릴게요!!
    꼭 완쾌될거예요!!!!!!!!!!!!!!!!!!!!

  • 238. 기도드립니다.
    '18.3.7 7:20 PM (211.38.xxx.42)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 받으시고 그 수술이 마지막이 되어서
    건강하게 가족모두 더 사랑하며 사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좋은생각만 하고 힘내세요!!
    쾌차하시길 응원합니다!!!!

  • 239. 쏭1
    '18.3.7 7:22 PM (223.38.xxx.66)

    온마음으로기도드려요
    꼭좋은일이있으실거에요

  • 240. ㅇㅇㅈ
    '18.3.7 7:52 PM (120.142.xxx.15)

    저도 기도할께요. 겁내지마시고 조심하시고 희망을 잃지마시고 기도 열심히 하세요.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 241. 지난번에
    '18.3.7 7:53 PM (218.156.xxx.23)

    글 한번 쓰신 분 아니신가요?
    그때도 지금도 같은 마음으로 좋은 기를 모아서 기도합니다.
    좋은생각, 행복한 생각 많이 하시고 쾌유하시길 바래요.

  • 242. 산돌꽃돼지
    '18.3.7 7:55 PM (121.141.xxx.93)

    글남기려 로그인했습니다. 함께 기도할테니 힘내세요.
    많은 분들의 기도로 응답될거라 믿습니다.
    얼른 쾌차하시고 좋은 소식 올려주세요.

  • 243. 호호아가씨
    '18.3.7 7:57 PM (175.223.xxx.178)

    기도합니다.. 절실한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 마음이 아프네요~ 완쾌하실거예요 다 잘 될거예요

  • 244. 공쥬맘
    '18.3.7 7:59 PM (14.39.xxx.30)

    용기내세요!
    모두한마음으로
    간절히기도해주셔서
    꼭! 나으실거에요!
    건강찾으시고
    기쁜소식주시길바랍니다!!!!!!

  • 245. 저도
    '18.3.7 7:59 PM (116.36.xxx.231)

    기도드릴게요.
    재발하거나 전이되지 않고 무사히 완쾌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246. 세상의
    '18.3.7 8:03 PM (182.230.xxx.199)

    모든 신과 자연에게 기도 드립니다.
    원글님 재발하지 않고 수술 없이도 쾌유 되도록 잘 보살펴 주세요.
    그리고 건강한 엄마로 아내로 돌아올 수 있게 끝까지 지켜 주세요.
    힘드신 일 있을 때마다 여기 댓글들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랍니다!

  • 247. 내안의사랑
    '18.3.7 8:04 PM (122.37.xxx.55)

    기드드릴게요 전이없이 무사히 완치판정 받으시길...
    남편도 재작년 아팠다가 관해받고 지금 일상생활중인데 계속 불안해하미 옆에서 보기 참 마음 아파요...안 겪어보면 정말 모를거에요!~ 화이팅이요~~~~~

  • 248. 빛의나라
    '18.3.7 8:31 PM (220.70.xxx.231)

    마음이 따뜻한 많은 분들이 응원의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이 사랑의 기운 받아 용기 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치유를 기도하는 찬양 하나 올립니다. 듣고 은혜 안에서 위로 받으시기 기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ENElnmzkO4

  • 249.
    '18.3.7 9:17 PM (175.127.xxx.58)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건강관리와 마음 안정에 많은 도움 되실거에요.
    아무걱정 마시고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 250. 전 종교는 없지만
    '18.3.7 9:28 PM (92.12.xxx.195)

    마음 속으로부터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걱정마세요,다 잘될겁니다.아무런 걱정말고 맘 편히하세요.홧팅!!

  • 251. 화이팅!
    '18.3.7 9:29 PM (223.62.xxx.100)

    꼭 건강해지실예요.
    저도 온마음 다해 기도드립니다.
    아이들 결혼해서 손주봐주시는날 반드시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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