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자현 성격이 기가 너무 세지 않나요

.. 조회수 : 25,356
작성일 : 2018-01-16 03:38:50
동상이몽 입덧편 보는데
그냥저냥 부부일상인데

뭐시킬때 눈빛 카리스마가 사람 쳐다보는데
보고만 있어도 쏘아보는 느낌?
뱃속에 바다가 무슨음식이 생각나서 지금 먹고싶어
사다주면 안될까 웃으며 말해도 될텐데
성격도 보이시하고 무표정일때 말투랑 눈빛이 무섭네요
뭘 사다줘도 고마워 잘먹을께 이런것도 없고
청소 지시할때 눈부릅뜨고 손가락 까닥

추자현은 성격세고 남편은 눈치없고 둥글둥글한 성격이라
그래도 둘이 커플 조합은 맞네요
IP : 175.223.xxx.197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6 3:41 AM (220.120.xxx.158)

    컨셉을 그렇게 잡아서 그런 소리 나올줄 알았어요
    눈만 좀 뜨면 흰자폭발이니 자막까지...

  • 2. 컨셉이 아니라 진짜던데요
    '18.1.16 3:42 AM (58.123.xxx.208)

    솔직히 진짜 성격 나오던데요
    방송이 아니라 남편이 정말 기가 질려하는 모습 가끔 나와요.

  • 3. ..
    '18.1.16 3:43 AM (220.120.xxx.177)

    처음엔 앙탈 부렸잖아요. 그냥 투정부리는거지 싸우자! 이런건 아니던데요. 그리고 다른 상황들 보면 추자현이 쎈 것 같아도 한편으로는 남편 굉장히 잘 챙기고 시부모님에게 살갑게 대하고 본인 일 열심히 하고 그래요. 무조건적으로 남편 쥐잡은 캐릭터는 아니던데요? 예능을 다큐로 보시면 안되는데...

  • 4. 착한데
    '18.1.16 3:50 AM (14.39.xxx.7)

    세긴 란 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느낌 받음 근데 착하긴 한거 같아여

  • 5. ..
    '18.1.16 3:58 A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

    위에도 썼지만 청소도 나 힘들어 식탁에꺼 자기가 치워줘
    부탁인데 부부사이에 애교있게 말해도 될텐데
    무표정이 눈만 부릅뜨고 손만 까닥하고
    시청자 입장인데도 무서워요

  • 6. 자막 써야 되잖아요
    '18.1.16 4:06 AM (124.199.xxx.14)

    그래도 인간적인 면이 있어서 그런 단점은 걍 성장과정에서 저러지 않았음 자살 했겠지 싶어요

  • 7. 중국에서
    '18.1.16 4:13 AM (121.130.xxx.156)

    톱을 찍기위해서 유들유들 할수만은 없죠

  • 8. ...
    '18.1.16 4:46 AM (86.130.xxx.52)

    중국에서님 말에 동감해요. 톱을 찍기위해서 유들유들 할수만은 없죠 222222222

  • 9. 걱정마요
    '18.1.16 5:1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그건 컨셉일거고 가사도우미에
    수족같은 매니저에...
    수십억 짜리 집이 중국, 한국에
    하나씩 있는...
    둘 다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에요.

  • 10. ㅇㅇ
    '18.1.16 5:11 AM (175.197.xxx.82)

    연예인 중에 기 약한 사람이 있을까요

  • 11. 어우
    '18.1.16 5:22 AM (125.186.xxx.35) - 삭제된댓글

    어우 징글징글해 그놈의 애교 타령
    모르긴 몰라도 여자한테 애교가 없다고 비난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 일본하고 한국밖에 없을 겁니다.
    그저 여자한테만 애교 애교 현명 현명
    어휴 별.......... 거지같은.

  • 12.
    '18.1.16 5:29 AM (118.34.xxx.205)

    기좀세면 안되나요?
    남자들은 부인들 잘만 패죽이는데
    여자는 기좀세면 안되요?

  • 13. ..
    '18.1.16 6:19 AM (124.58.xxx.70)

    기가 세니까 돈 잘 벌고 성공했죠.

  • 14. ...
    '18.1.16 6:23 AM (220.124.xxx.69)

    기는 좀 세보여도 착해보이던데요
    그전에는 남편한데 헌신적이었는데
    임신했으니 위세좀 부려보려는 생각도 있을거구요

  • 15. ...
    '18.1.16 6:37 A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그 성격이면 오히녜 중국신랑과 결혼한게 잘한거죠
    중국여자들 드세요
    추자현은 저리갈 정도로...

  • 16. 기 세서
    '18.1.16 6:48 AM (218.235.xxx.179)

    중국까지 가서 자리잡고
    우리나라에서도 대우 받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기센게 뭐 어때서요?
    여자한테 기 세다는건 비하의 의도일 수 있져..
    2018년에 여자 기세다는 말을 하고 있다니..

  • 17. 윗님 말씀에 공감
    '18.1.16 7:12 AM (59.20.xxx.28)

    평소 이해 안되는 표현중에 기가 세가는 표현이에요.
    기쎄다는 표현을 남자에게 쓰는 경우는 별로 못 봤기
    때문이죠

    대부분 여자들에게 쓰이는 표현이고 비하의 의도가 깔려
    있다고 생각했어요. 보통은 남자들이 상대방 여자에게 할말이없거나 말로 당할 재간이 없을때 기가 쎄다고 했던것
    같은데 이젠 여자들 사이에서도 기가 세다는 표현을 서슴없이 쓰네요

    방송은 못봤지만 일상생활중 한 부분만 보고 판단하는건
    좀 웃기게 느껴져요. 편집된 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그사람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안다고

  • 18. ..
    '18.1.16 7:13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기좀세면 안되나요?222222222
    착하고 애교도 많던데요. 그 남편이 괜찮다는데 왜 원글님이 이러시는지..

  • 19. ........
    '18.1.16 7:14 AM (61.101.xxx.46)

    쎄다기보단....좀 억척스런 아줌마스타일이에요.
    야무지고 똑똑하고. 근데 그게 나쁜건가요? 어쨌든 님보단 잘살아요 ㅋ

  • 20.
    '18.1.16 7:14 AM (118.34.xxx.205)

    ㄴ여자가 자기주관 세우거나 맞는말하고
    자기맘대로 안되면 기세다고 비하.

  • 21. ..
    '18.1.16 7:16 AM (221.140.xxx.157)

    기좀세면 안되나요?22222222
    연예인 중에 기 약한 사람이 있을까요2222222222

    기가 세니까 중국에서 대성한거죠~

  • 22.
    '18.1.16 7:16 AM (118.34.xxx.205)

    ㄴ22222 59.20

  • 23. ..
    '18.1.16 7:16 AM (221.140.xxx.157)

    59.20님 말씀 다 맞고 깊이 공감합니다

  • 24. 맞아요
    '18.1.16 7:29 AM (27.100.xxx.60)

    기 세다는 말 바꿔야 해요. 유독 여자한테만 강요하는 애교와 더불어

  • 25. 원래
    '18.1.16 7:29 AM (1.234.xxx.114)

    사회적으로 능력있고 돈 잘버는여자들이 기가 쎕니다
    그러니 성공하죠~~~
    집에서 살림만하는 여자나 기가 쎌라구요?

  • 26. ??
    '18.1.16 7:35 AM (110.13.xxx.164)

    원글님은 기가 약한게 좋으세요?
    전 기 세고 당당하고 자기주장 확실한 여자가 좋아요.
    가정주부보에 만족하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서 커리어우먼 해야하는 기 센 여자들(저는 자아가 강하다고 생각함)의 용기가 멋져요.

  • 27. ??
    '18.1.16 7:41 AM (110.13.xxx.164)

    기 센 여자는 유하고 배려심 많은 남자랑 궁합이 잘 맞아요. 제가 기 센걸 알고 그런 남자한테 끌렸고 결국은 그런 남자
    만나 결혼, 온갖 배려 받으면서 삽니다. 남들은 남편 밥 차려준다는데 주말에 가끔 저희 남편은 저 일하느라 피곤했지 하며 본인이 상 다 차려 저를 깨워요.(집안일도 시키지않아도
    남편이 스스로 합니다) 원글님 기준이라면 남편은 기가 약하고 저는 기가 센데 사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 28.
    '18.1.16 7:42 AM (211.245.xxx.178)

    추자현 안 좋아하지만, 성격은 참 맘에 들던데요.
    추자현 별로인 이유는 재밌게 본 드라마가 없어서 그렇구요.
    서민정도 추자현도 잘 사는거같습니다만, 성격만으로 보면 서민정보다는 추자현이요.
    서민정 소환은 추자현이 기가 센거 같다고해서 요즘 보여주기 프로 그램에서 비교대상이 될듯해서 급히 소환했습니다.
    서민정도 좋은 성품이지만, 저는 추자현이요.

  • 29. 도대체
    '18.1.16 8:05 AM (1.225.xxx.199)

    기가 쎈 게 뭐예요?

  • 30. 추우조하
    '18.1.16 8:06 AM (182.221.xxx.208)

    저는 오히려 징징거릴때의 추보다는 좋아요
    그간 남편에게 말할때 만날때마다 징징거리는거같아
    보기싫어 안봤거든요

  • 31.
    '18.1.16 8:07 AM (124.50.xxx.3)

    당연히 기가 세야지
    기가 세니까 연예계에서 성공하지 그것도 중국에서...
    기 약하고 남한테 휘둘리기 잘하면 동네에서 떡볶이 장사도
    못해요
    글구 그 남편이 좋대는데 뭔 말이 많아

  • 32. ..
    '18.1.16 8:14 AM (175.223.xxx.44)

    성격 기세서 자기주장 있고 당당하면 좋겠죠. 근데 기 센거 별개로 사다줘 부탁조로 시켜도 될텐데 이번편은 남편한테 하대하듯 쏴붙이는 말투가 부부사이에도 예의없다 느꼈어요. 야야 효광이 어쩌고도 말투도 별로고. 엽기적인 그녀 전지현 성격 같아 전 싫어요. 시청자일 뿐인데도 추자현 무표정일때는 눈빛도 무섭구요.

  • 33. ..
    '18.1.16 8:24 AM (202.156.xxx.160)

    tv를 시청 못 했지만, 중국어 어투가 약간 센듯한 억양 이에요.. 한국어로 생각 해서 애교 찾기란 힘들듯 ㅎ

  • 34. ...
    '18.1.16 8:2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주변 기 센 사람에게 당하다보니 그 미움을 추자현에게 토사하나 봅니다
    사람이 싫을 때 그냥 싫어 이러면서 본인을 합리화하면 평생 그 타령으로 살게 되는 거고 내가 왜 싫어하는지 숙고해 보면 상대방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라는 걸 알게 되고 그러면 상대에 대한 미움이 사라집니다
    나랑 상관도 없는 연예인 보고 저렇게 감정이입하는 거 보면 일상생활에서 어지간히 당하고 사시나 봅니다

  • 35. ...
    '18.1.16 8:2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토사가 아니라 투사

  • 36. 그러게요
    '18.1.16 8:33 AM (222.104.xxx.209)

    인기있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러나 누가 뭐라해도 둘이만 맞으면 되니~

  • 37. 원래
    '18.1.16 8:34 AM (39.7.xxx.36)

    컨셉이 그런 거였고 실성격도 그렇겠지요 뭐

  • 38. .....
    '18.1.16 8:37 A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어우 징글징글해 그놈의 애교 타령
    모르긴 몰라도 여자한테 애교가 없다고 비난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 일본하고 한국밖에 없을 겁니다.
    그저 여자한테만 애교 애교 현명 현명
    어휴 별.......... 거지같은.2222222

  • 39.
    '18.1.16 8:39 AM (49.167.xxx.131)

    여자가 휘어잡고 살아야할듯 우효광인가 좀 어린애같음

  • 40. 음..
    '18.1.16 8:43 AM (14.34.xxx.180)

    여기분들

    이상형이 무조건 우아~하고 교양있고 조곤조곤 목소리톤도 낮고 살짜 미소띤 얼굴표정

  • 41. ㅇㅇㅇㅇ
    '18.1.16 8:44 AM (211.196.xxx.207)

    추자현이가 그러고 사니까 기 세다. 아니 어따대고 기가 쎄다고 해 빼엑~
    하지만 똑같은 여자가 시장판에서 나물 팔고 있으면
    억척 아줌마 싫어요~ 추해요~
    애들 셋 대학 명문대 보냈어도 니가 드세서 애들 잡아 대학갔지~
    그깟 명문대 안 보내고 말지 니처럼 억척으로 안 살아~

  • 42. ....
    '18.1.16 8:46 AM (1.235.xxx.120)

    남편을 너무 어린애 대하듯하고 툭툭 치는게 습관이 됐드라구요
    무던하고 순한 우효광이랑 잘 만난것 같아요

  • 43.
    '18.1.16 8:50 AM (180.224.xxx.96)

    그래서 부부가 더 잘 어울립니다
    서로 보완하며 살아가겠다 싶더라고요

  • 44. 우효광이
    '18.1.16 8:54 AM (110.45.xxx.161)

    사고 많이 치는거 같던데
    눈알 돌아가게

  • 45.
    '18.1.16 9:02 AM (219.251.xxx.29)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에 동감요
    좀 보기가 조마조마 하다고할까요
    기 쎈 것과 예의는 달라요
    기 쎄더라도 부부간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봐요

    추자현 물론 대단하고 남편 뒷바라지도 잘하고
    좋은점도 많은데요
    그냥 보통으로 평범하게 말해도 될것을 눈 부라리고 쏘아보고 명령조이고 이런건 좀 보기가 불편해요
    그런건 결코 좋은 태도가 아니죠

    추자현이 남자라도 마찬가지에요

    방송컨셉이라해도 불편해요

  • 46.
    '18.1.16 9:04 AM (219.251.xxx.29)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에 동감요
    좀 보기가 조마조마 하다고할까요
    기 쎈 것과 예의는 달라요
    기 쎄더라도 부부간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봐요

    추자현 물론 대단하고 남편 뒷바라지도 잘하고
    좋은점도 많은데요
    그냥 보통으로 평범하게 말해도 될것을 눈 부라리고 쏘아보고 명령조이고 이런건 좀 보기가 불편해요
    그런건 결코 좋은 태도가 아니죠

    추자현이 남자라도 마찬가지에요

    방송컨셉도 좀 무리하게 그런것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과해요

  • 47.
    '18.1.16 9:05 AM (219.251.xxx.29)

    저도 원글에 동감요
    좀 보기가 조마조마 하다고할까요
    기 쎈 것과 예의는 달라요
    기 쎄더라도 부부간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봐요

    추자현 물론 대단하고 남편 뒷바라지도 잘하고
    좋은점도 많은데요
    그냥 보통으로 평범하게 말해도 될것을 눈 부라리고 쏘아보고 명령조이고 이런건 좀 보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추자현이 남자라도 마찬가지에요

    방송컨셉도 좀 무리하게 그런것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과해요

  • 48. ...
    '18.1.16 9:07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보는 눈은 참 제각각이네요.
    제 눈에는 세상 착해보이던데

  • 49. ...
    '18.1.16 9:11 AM (14.39.xxx.209)

    걸 크러쉬다 좀 세다는 한국 반응을 중국에선 이해못한대요. 뭐가 세? 이러는 분위기. 우효광도 한국에서 자상하다고 우블리라며 확 뜬거 왜 그런지는 잘 모르는듯

  • 50. ..
    '18.1.16 9:15 AM (124.111.xxx.201)

    보기 좋기만 하네요.

  • 51. 중국선 정말 남편한테 잘한다고 사람들이 그럼
    '18.1.16 9:21 AM (125.135.xxx.149)

    중국아줌마들 길거리서 남편 뺨도 때려요 진짜예요 울사장이 중국가서 몇번 봤대요.

  • 52. 천상배필
    '18.1.16 9:44 AM (218.155.xxx.99)

    남편이 좀 유해보여서
    아내가 딱부러지고
    둘이 딱 좋은 조합으로 보여서 좋아요!
    눈 흘길때 안사나워 보이는 사람도 있나요?ㅎㅎ
    추 는 현명하고 바른사람 같아서
    우리가 걱정 안해도 잘살거임~~ㅎ

  • 53. ..
    '18.1.16 9:50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기쎈 여자 싫어하는 한국남자들은 싫어할 스타일 맞는데..

    대륙에는 워낙 기쎄고 드센 여자들이 많아서,
    남편이 할만 했으니 결혼했을 거에요.

  • 54. 중국에서
    '18.1.16 9:53 AM (14.52.xxx.212)

    배우하는게 왠만큼 기세지 않고서야 가능하겠어요? 글자한자 모르고 말만 할 줄 알던데.

  • 55. 반대로
    '18.1.16 9:56 AM (125.190.xxx.161)

    남편이 흰자보이면서 소리질러도 좋아보이겠네요
    신혼초니 이쁘게보지 애 출산하고도 그러면 남편도 질리겠다 싶어요

  • 56. ㅇㅇ
    '18.1.16 10:01 AM (107.3.xxx.60)

    기세고 똑부러지는 것과
    말투나 태도가 부드러운게 반대지점에 있는건 아닐텐데
    댓글들 왜이렇게 화가 나셨는지.
    내면이 강하고 기가 썬건 좋은거죠
    다만 그렇다고 태도나 말투가 거칠필요는 없잖아요
    나이스 한 사람도 얼마든지
    기쎄고 똑부러질 수 있어요.

    애교 부리라는 것도 아니구요.
    태도가 거친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보기 좋지는 않죠

    저는 추자연이 어떻게 했는지는
    안봐서 몰라요. 그냥 글, 댓글만 보고 적는 생각입니다

  • 57. 음..
    '18.1.16 10:30 AM (110.70.xxx.215)

    전 주자현 남편한테..손찌검(?)하고 발로 차고 그런모습 안좋아보여요.
    물론 장난식으로 하는 행동이지만
    넘과격해보여서 별로

  • 58. ㅈ.
    '18.1.16 10:42 A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기 약한 사람은 댓글도 못달겠어요.

  • 59. dd
    '18.1.16 10:43 AM (103.239.xxx.2) - 삭제된댓글

    기가 쎄기 보다는 오히려 추자현 여리죠. 마음도 약해 보이고..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말투나 행동이 너무 거칠어요. 가정환경이 불우했다고 하는데..
    어쩔수 없이 말투나 행동에서 티가 나더라구요.
    지금은 신혼이라 괜찮은데, 저런식의 행동이나 말투 계속하면 남편이 분명 질려할것 같아요.

  • 60. ..
    '18.1.16 11:03 AM (180.224.xxx.155)

    연예인한테 별거 다 바라네요

  • 61. ㅇㅇ
    '18.1.16 11:12 AM (219.251.xxx.29)

    추자현 성장과정 힘들었다해서 홀로 성공하고 넘 대단하다생각해요.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보게 돼요.

    그런데 방송대본이 크겠지만 좀..제가 보기엔
    과해 보일 때가 있는듯해요

    남편-부인 구도로 보지말고 사람대 사람-친구 대 친구 면 어떨까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겠죠

    반대로 우효광이 불우한 환경을 딛고 성공해서 성격유한 부인 만나고 처댁에 잘 하고 일하는 부인 뒷바라지 잘 하지만
    부인에게 너무 지나치게 눈 부라리고 장난이지만 때리고 지배하려한다면 어떨까요?

    물론 저는 티비상의 캐릭터만 보고 말하는거죠
    실상은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 62. 근데
    '18.1.16 11:33 AM (218.157.xxx.81)

    그 정도 성격 아니면 중국에서 성공하고 우서방 같은 남자 데리고 살수 있을까요??

  • 63. 참..이상해
    '18.1.16 12:05 PM (211.221.xxx.79) - 삭제된댓글

    보기만 좋더구만...
    중국에서 모든 대사 중국어로 외워서 노력해,
    남편 좋은 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잘 살아,
    시부모에게도 깍듯이 잘하고 이쁨받아,
    무엇보다 부부사이가 좋은데,
    기쎄고뭐고..
    왜들이러세요..쬼!!
    그냥
    예능 연예인들 화면에 나오면 나오는가보다~~
    이쁘면 이쁜가보다~~

  • 64. ..........
    '18.1.16 12:5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중국여자들에 비하면 애교수준.
    그래서 남편이 좋아하는거 같은데요.

  • 65. 기는
    '18.1.16 1:13 PM (118.176.xxx.191)

    쎄 보여도 생각있고 야무져서 괜찮아요. 남편도 둥글둥글 성격 좋아서 둘이 잘 맞고. 남편도 같이 쎄고 까칠하면 맨날 싸우겠지만요.

  • 66.
    '18.1.16 1:59 PM (220.117.xxx.47)

    여자한테 기가 세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성별 상관없이 꼰대 성향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여자는 그저 고분고분해야 한다고만 생각하죠. 부부관계에서 어떤 말투를 쓰건 그 사람들 생활이고 자유인데... 하긴 그게 연예인들이 돈버는 방식이긴 하네요. 사생활과 돈을 바꾸는 것.

  • 67. 할마씨들
    '18.1.16 2:07 PM (223.62.xxx.23)

    기가센게 어때서
    기약하고 순종적으로 보이면 같은 여자끼리는
    호구 잡으려 하고 남자들중 못된것들은 알아보고
    성희롱 하려 드는데 기약해서 무슨 좋은꼴 본다고

    여자는 고분고분해야 한다니
    지금이 60녁대인가요

  • 68. Dd
    '18.1.16 2:09 PM (82.217.xxx.226)

    기가 세다는 말이 왜요 현실엔 기 센 아줌마들 많잖아요 심지어 저더러 왜 남편 비위까지 맞추고 사냐고 충고질..한둘이 아니에요 나이도 나보다 고작 두서너살 많으면서..저 40초반이에요. 저는 부부간에 서로 맞추면서 보듬어 사는게 정답이라 생각하는데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우위에 있는듯 저를 한심하게 보더라구요. 네 주변만 그런 이상한 아줌마들 있다?아뇨..저도 이사 많이 다녀보고 직장생활도 오래 했는데요 기센 여자들 있어요. 본인들이 그렇다고 하면 기를 쓰고 싫어함..

  • 69. 으휴
    '18.1.16 2:13 PM (121.151.xxx.177) - 삭제된댓글

    아지매요 쫌!

  • 70.
    '18.1.16 2:15 PM (223.33.xxx.117)

    여자가 기가세면 남편이 질려할거라니 얼척없음
    할줄 아는거라고는 밥하는 거랑 남편 비위
    맞추는것 뿐인지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남자들보다 돈 잘버는 여자들도
    남자앞에서는 감히 고분고분하고 순하게 굴어야
    보기 좋다는 건지 짜증나네요

  • 71. ..
    '18.1.16 2:27 PM (27.117.xxx.232) - 삭제된댓글

    저는 가끔씩 나오는 우효광 고집이나 성질이 보통 아니단 생각이 들던데.. 배드민턴 에피소드때보면 추자현도 성격맞추는거 보이고ㅋ 지금은 저 컨셉으로 인기끌어서 캐릭터화 시킨거지 진짜 성격부리면 우효광 장난아닐것같음

  • 72. 근데
    '18.1.16 2:33 PM (223.38.xxx.50)

    맨날 서로 맞춰 사는거라고 하는 여자들 보면
    남편이 성격 장난 아니라 참고 사는거던데요
    여자가 어느정도 기펴고 살수 있는집
    남편들이 마누라한테 잘해주던데요

    맞춰살고 어쩌고 하는 여자들 보면 대게
    자기만 참고살고 있더라구요

  • 73. 중국여자보단
    '18.1.16 2:34 PM (183.100.xxx.240)

    남편 잘챙기고 기가 쎄지않아 중국에선 좋게 본대요.
    체력적으로도 약해보여서 그게 좀 걱정되더라구요.

  • 74. ㅇㅇㅇ
    '18.1.16 2:36 PM (203.251.xxx.119)

    남편이 철이 좀 없어서 추자연같은 살림잘하는 여자가 아내여서 다행임

  • 75. ㅇㅇ
    '18.1.16 2:51 PM (1.212.xxx.243)

    어우 징글징글해 그놈의 애교 타령
    모르긴 몰라도 여자한테 애교가 없다고 비난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 일본하고 한국밖에 없을 겁니다.
    그저 여자한테만 애교 애교 현명 현명
    어휴 별.......... 거지같은. 22222222222222222222222

  • 76. ~~~~
    '18.1.16 2:55 PM (59.18.xxx.168)

    기 쎄다고 하면 좀 부정적인 느낌이구요,

    똑 부러지고 자기관리 철저해서
    상대방도 느슨한거 싫어할듯하고
    우블리가 사회성 좋고 유들유들 해서
    둘이 잘 맞는듯 보여요.
    상대가 소심하거나 하면
    안맞을수도 있을듯요.

    자기만의 원칙이 확고해서
    잘살거같애요.
    애도 잘키우고

    물러터진 전 그런 성격이 부럽네요.
    흔들리지 않을것같은 성격

  • 77. 전혀요
    '18.1.16 3:06 PM (211.248.xxx.147)

    가만보면 추는 말은 매섭게 하지만 약간 앙탈같아보이고 우가 고집이 있어보이던데요. 우가 와이프 잘만났어요.

  • 78. ㅎㅎㅎ
    '18.1.16 3:25 PM (180.231.xxx.225)

    우물안 개구리 시각인듯해요.
    여자는 애교있고 나긋나긋해야한다는.....
    실제 중국 가보시면 여자들 말투나 표정이 억세고 기가 빨리는 말투입니다. 상해말투 들어보세요. 부인 존중하는 사회이구요. 뭐가 세 보인다는 걸까요

  • 79. ··
    '18.1.16 3:38 PM (58.226.xxx.35)

    중국에서는 동상이몽에 추자현 모습 보고서 여성스럽다는 반응이라던. 애교없고 나긋나긋 하지 않은건 개인의 성격일뿐인데 그걸 갖다 기쎄다고 하는건 우리나라랑 일본밖에 없을듯.

  • 80. 추자현 좋아 추부부 좋아
    '18.1.16 3:45 PM (222.236.xxx.145) - 삭제된댓글

    기가 세보인다는 험담 끌고 오신 원글님은
    남편에게 무지 사랑받고
    시댁과도 무지 잘지내고 그러시죠?
    그렇다 하더라도
    추자현부부 잘살고 있고
    시댁에서도 자식처럼 사랑받으면서
    가족처럼 잘지내고
    더이상 어떻게 현명하게 잘 사나 싶던데요?
    남 잘살고 있으니
    그냥 원글님 가정 어떻게 하면 더 잘살까를 고민해보세요

    사실 전
    잘사는사람 호출해서 물어뜯는 성품으로
    어떻게 가족과 잘 지낼수 있나 원글님네가 더 궁금하네요

  • 81. 저 정도면
    '18.1.16 4:51 PM (79.206.xxx.170) - 삭제된댓글

    중국여자들에 비하면 센것도 아니에요.

    중국 대도시 말고 살짝 지방으로 가면
    정말 손하나 까딱 안하고 말을 아예 소리지르면서 하는
    중국여자들 얼마나 많은데요.
    오죽하면 중국에서 여자 둘이 싸움붙으면
    오리 천마리가 꽥꽥거리는것 같다. 라고 하겠어요.ㅎㅎ

    중국어 말투가 좀 딱딱하게 들릴수 있지만
    할만만 딱딱 아주 잘하는거고,
    추자현씨 정도면 몸사리지 않고 음식도 잘하고
    중국에서 사랑받을 만 해요.

    결론은 중국에선
    추자현씨 정도는 기가 센 축에 들지도 않는다는 것.^^

  • 82. 아이고 연애인 걱정
    '18.1.16 5:00 PM (211.36.xxx.69)

    ㅎㅎㅎㅎ
    할만하니 하는거지요.
    다 받아주니 하는거~그래도 될만하니 하는거 아닐까요?

    제보기엔 우효광 기 약하지 않아요
    좋아하니 받아주는거지

  • 83. 기가 세도
    '18.1.16 6:33 PM (211.184.xxx.212)

    못때먹었거나 만만한사람들한테 성깔푸는 캐릭터로는 안보이던데요 그리고 가식스타일로 보이지도 않고 화끈하고 뒷끝도 없고 소심이 처럼 보이지도 않구요 좋던데 큰 이목구비에 긴 기럭지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늦은나이에 아기도 생긴걸 보아 건강관리도 잘한것같구요 그리고 댓글읽다보니 서민정? 얼마전에 여기 하이라이트 올라온글에 들키지않았나요 까칠하고 시크하다고 ㅋ

  • 84. 21세기
    '18.1.16 6:35 PM (122.36.xxx.4)

    21세기에 기쎈여자타령이나 하네요..
    평소에 추자현이 음식 다 하는데
    우블라가 만두 빚는것도 아니고 만두사오라고 시킨게
    기쎈건가요???

  • 85. 대륙의 여자들
    '18.1.16 6:40 PM (175.223.xxx.225)

    격오보시면,
    추자현은 엄청 나긋나긋하고 나이스한 여자예요.
    중국댁이 그 정도면 천상여자...
    우리나라 티브이에 안나오면 좋겠어요.
    엄한 욕 먹는거 안됐음.

  • 86. 하이고
    '18.1.16 7:04 PM (58.230.xxx.22)

    맨날 호구짓하고 자기 할 말도 못하면서
    겨우 82와서 징징대고 고구마 먹이는 멍청이들보다
    백만배 똑똑하니 저리 잘 사는겁니다.

  • 87. 푸른연
    '18.1.16 7:51 PM (39.113.xxx.80)

    추자현이 뭐가 기가 센가요? 요즘 한국여자들도 그 정도 하고 살지 않나요?
    여권후진국에서나 여자는 애교 어쩌고 기세니 이런 말 하는 듯요.

    중국 여자들은 음식도 안 해요. 추자현이 한국여자니까 음식 다하고 시부모님한테도 잘 대해 드리고
    그러는 거죠. 우 효광도 중국 여자 만났으면 밥도 못 얻어먹고 음식 다해야 했을 거예요.

  • 88. ..
    '18.1.16 8:00 PM (122.43.xxx.22)

    돈의힘 재력힘 아닌가 싶네요
    옛날 인기없고 안풀리던시절
    어느 프로 보니 말도 없고 기기 죽었더만요
    추자연 싫지는 않은데 잘나가니 그런가 싶네요

  • 89. 어휴
    '18.1.16 8:40 PM (175.212.xxx.173)

    저게 기가 쎄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아드님이 추자현 닮은 며느리 데려올까 겁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0. .....
    '18.1.16 8:51 PM (58.173.xxx.154) - 삭제된댓글

    다 음식안하는거 아니예요
    집에서 음식 잘하는 사람많고 사람들 초대해서 같이먹는것도 잘해요
    대신 남자들도 잘 돕는거구요

  • 91.
    '18.1.16 9:13 PM (58.122.xxx.51)

    질투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 92. 추자현이랑 살아봤나
    '18.1.16 9:54 PM (223.54.xxx.114)

    우효광이랑 사귀어봤나..

    기가 세네 둥글둥글 유하네는 원글이의 선입견 편견이지만
    확실한 거 하나는 원글이 같은 사람 함부로 가까이 말 것.

  • 93. 그러거나 말거나
    '18.1.16 10:10 PM (112.187.xxx.13)

    그러거나 말거나 다른 사람한테 피해안주고 자기 일하면서 사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실제 성격은 누구도 몰라요.

    사회인이 일 잘하고 그냥 세간에 트러블없으면 된 것 아닌감요?

  • 94. ,,,
    '18.1.16 11:55 PM (32.208.xxx.203)

    중국여자들에 비하면 별로 안세요

  • 95. 찌루찌루
    '18.1.17 1:38 AM (211.114.xxx.238)

    으이구 아줌마;; 진짜 중국 여자 한번 만나봐야겠네 대륙의 여인들은 남자를 무릎 꿇려놓고 풀 스윙으로 싸다구 날리는 세상입니다

    중국 남녀 성비 개박살 나서 이혼하고 애딸린 유부녀도 지참금 주고 결혼합니다

    젊은이들은 하늘같은 마누라 말한마디에 찍소리도 못하고 사는게 보통이구요

    원래 중국은 엄마가 집에서 동네아짐들이랑 마작하고 놀면 아빠가 장봐서 들어와서 애들 밥해주는 나란데 무슨...

    남의 나라에서 남의 말 배워서 저렇게 돈벌라면 보통 배짱 근성으로 가능하겠습니까?

  • 96. ...
    '18.1.17 1:43 AM (125.177.xxx.43)

    중국여자 얼마나 기 쎄고 무서운대요
    거기 대면 비교도 안되요
    거리에서 소리지르는데 남잔 머리숙이고 한마디도 못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8430 교복기부할때 1 교복 2018/01/16 624
768429 "北해역 조업권 구매..NLL 해상시장 추진".. 5 샬랄라 2018/01/16 597
768428 7살 아이 짜파게티 먹이시나요 27 짜파게티 2018/01/16 6,537
768427 김필원 아나운서는 요즘 뭐하나요? 6 ... 2018/01/16 1,701
768426 펌)지금 야당은 반항심에 가득 찬 중2 같다. 11 Sati 2018/01/16 1,102
768425 엄마가 갑자기 자꾸 한 쪽 혀를 씹으신다는데요. 혹시 뇌졸중초기.. 6 행복한라이프.. 2018/01/16 2,587
768424 며느리의 임신에서 시작된 유쾌한 변화 1 ㅎㅎㅎ 2018/01/16 3,332
768423 콜라비 당뇨에 괜찮나요? 4 모모 2018/01/16 3,295
768422 진주 경상대 근처 모텔 문의 2 질문 2018/01/16 2,887
768421 주택 구입 대작전!!!! 5 집마련하기 2018/01/16 2,039
768420 미드 로스트같이 재미난 거 없을까요? 7 미드 2018/01/16 1,362
768419 차라리 추운게 낫지 최악 초미세먼지 지옥이네요ㅠㅠ 9 넘실타 2018/01/16 2,752
768418 이번에 대학교기숙사 들어가는데 캐리어 보관문제 어떻게... 8 새내기맘 2018/01/16 3,906
768417 대학병원은 돈은 말 안해주나요 5 불안 2018/01/16 2,005
768416 아이 초등학교때 직장 퇴사 하신 분 어떠세요? 13 애둘 엄마 2018/01/16 2,845
768415 중국청도(칭타오)에서사온 녹차 농약잔여물 안전할까요? 6 푸른바다 2018/01/16 1,198
768414 버스에도 이상한 사람 많아요 10 ㅎㅎ 2018/01/16 2,311
768413 배드민턴 라켓 추천 부탁드립니다. 6 배드민턴 2018/01/16 1,015
768412 미국 가정집서 사슬묶인 남매 13명 발견..부모 고문혐의로 체포.. 17 .. 2018/01/16 18,625
768411 심장두근거림..이거 무슨 증상인가요? 9 질문 2018/01/16 3,073
768410 아기 발톱 염증생겼는데 혹시 과다처방인가요? 3 지봉 2018/01/16 1,489
768409 초등입학 책상 7 gfsrt 2018/01/16 863
768408 제천화재사건을 보면 82랑 일베가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83 솔직히 2018/01/16 1,801
768407 친정오빠가 남편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 존댓말 쓰나요? 11 .. 2018/01/16 2,169
768406 항공기 날씨 회항..빠르게 물어봅니다 6 qweras.. 2018/01/16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