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창틀 아니고 주방 창 한개요.
이중창 창틀 아래, 옆, 위. 이중창이니 4칸씩.
이거 하나 닦고도 힘드네요.
늘어져 못신게 된 양말, 극세사 걸레, 나무젓가락 사용해서 구석 구석 닦았어요.
날씨가 습기차서 잘 닦이더라구요.
하얗고 뽀얗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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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 닦았어요
.... 조회수 : 908
작성일 : 2017-12-10 15:55:50
IP : 223.62.xxx.2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12.10 8:11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읽는 제 마음도 개운해지는 느낌이예요.
전 여름에 닦고 못 닦았어요.
창문열면 추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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