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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요일 오전10시에 피아노 치는 집

괜찮아요? 조회수 : 6,761
작성일 : 2017-11-26 10:21:31

일요일 10시에 피아노 치는 옆집 괜찮은가요?

잘치는것도 아닌데

짜증나네




IP : 122.36.xxx.12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는
    '17.11.26 10:23 AM (59.3.xxx.9)

    그 정도는 괜찮다고 보는데요.
    우리집은 디지털피아노라 소음 발생 안 시킵니다만..
    다른집서 그 시간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2. 배려없네
    '17.11.26 10:23 AM (116.123.xxx.168)

    짜증나죠 ㅠ
    주말아침에

  • 3. 질문
    '17.11.26 10:24 AM (122.36.xxx.122)

    이거 민원 걸만한 상황인가요?

    잘치는것도 아니고 미취학 아동이 치는데....

  • 4. ???
    '17.11.26 10:26 AM (125.137.xxx.148)

    주말엔 안되는 건가요??
    10시면 괜찮을 것 같은데...좀 예민하신 듯.

  • 5. ㅇㅇ
    '17.11.26 10:26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짜증 짜증입니다
    휴일은 어휴 진짜
    짜증

  • 6. ???
    '17.11.26 10:27 AM (125.137.xxx.148)

    주말 7시부터 교회간다고 온가족이 왔다갔다 그 시간 그 발자국들 소리보단 나은듯.

  • 7. ...
    '17.11.26 10:27 AM (118.44.xxx.220)

    짜증나는건 이해하지만
    그집을 뭐라하기엔.
    법으로 디지털피아노만 가능하게 하면 모를까.

  • 8. ...
    '17.11.26 10:29 AM (182.227.xxx.205)

    아무리 주말이라고 해도 10시면 그래도 다들 일어나서 활동할 시간 아닌가요??

  • 9. ...
    '17.11.26 10:29 AM (125.180.xxx.181)

    10시정도면 괜찮죠

  • 10. ㅇㅇ
    '17.11.26 10:29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주먹으로 벽을 쳐도 아동이라 모르는거같네요.

    수십년 살아온 이래 가장 시끄러운 집. 미취학 쌍둥이 아들들이 장난치고 소리지르는 소리

    피아노 소리.

    후훔...사업가와 검사 부부가 산다는데

  • 11. 그건
    '17.11.26 10:34 AM (211.248.xxx.147)

    공동주택인데 10시에서 6시까지 1시간정도는 서로 이해해야죠. 아님 단독주택살던가..

  • 12. 절이 싫으면
    '17.11.26 10:37 AM (218.232.xxx.34) - 삭제된댓글

    중이 떠나는법. 시끄러운 사람들은 조용한 사람 몰라요 .그사람들은 님집에서 북치고 장구쳐도 모를 걸요 신경이 둔해서요.님이 짐 챙겨서 떠나는게 빠를듯 하네요.

  • 13. 공동주택
    '17.11.26 10:38 AM (125.131.xxx.235)

    그럼 언제 치나요?

    저도 듣기는 싫지만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싫으면 단독주택으로 가야죠

  • 14.
    '17.11.26 10:39 AM (121.133.xxx.66)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일욜이라도 아침10시에 피아노치는거야 뭐라할수없죠

  • 15. ㅋㅋㅋ
    '17.11.26 10:40 AM (125.137.xxx.148)

    세멘벽에 주먹으로 친들 님 손만 아프지요...
    성격이 보통은 아닌듯....
    10시면 활동할 시간입니다.

  • 16. 아예
    '17.11.26 10:40 AM (121.133.xxx.195)

    공동주태게선 디지털만 칠수있게 법이라도?ㅎㅎ
    평당 천만원이면 방음캡슐 설치할수 있는데
    그집 사업가와 검사면 돈도 있겠는데
    한번 권해보세요^^

  • 17.
    '17.11.26 10:40 AM (211.251.xxx.138)

    주말 10시도 싫다 하시면 진짜 단독으로 이사가셔야 하는거 같아요.
    우린 피아노 치는 사람은 없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주먹으로 벽까지 치시고.. 많이 화나신 거 같네요..;;;

  • 18. 잘쳐도 짜증
    '17.11.26 10:41 AM (59.5.xxx.203) - 삭제된댓글

    바로 아랫층 일욜 정각9시부터 치는데 2년가까이 참다 내려가서 한마디했어요.
    이제 고3되는 아이가 매일 1,2시 귀가하는데 주말만큼은 푹 재우고 싶다고.
    지난주 얘기했더니 어젠 10시반부터 치는데 그래도 짜증나요. 거실중앙에 두고 팡팡 치는데 온 집안 전체가 스테레오로 울림.
    아이도 아니고 제또래 어른이 그러는데 배려없다싶음.
    매번 담배연기에 시달려 소음에 시달려 짜증나요.
    또 이러면 저도 망치질 공격을 하던지 하려구요;;;

  • 19. ㅇㅇ
    '17.11.26 10:52 AM (49.142.xxx.181)

    저런 이웃 이사올까 두렵네요. 이사한후 가장 만족하는게 층간소음 없고, 피아노 및 악기소리 없고..
    기타 다른 집 소리 거의 ~안나는것
    삶이 질이 달라요.

  • 20. ...
    '17.11.26 10:58 AM (119.71.xxx.61)

    음악이나 TV 남의 집에 들리고 울릴 정도로 틀어놓으면 경찰에 신고하는 사람 많을껄요.
    노래방 기계틀어놓고 식구마다 한곡씩 뽑는건 어떤가요 그것도 신고하는 사람많을껄요.
    피아노랑 다르다구요?
    뭐가요?
    어떤 점에서요?

  • 21. 야매
    '17.11.26 11:01 AM (116.40.xxx.48)

    울 윗집, 오전 8 시부터 강화마루 청소기 돌리는 소리에 비하면 10시는 웃으며 넘길 듯

  • 22. ~~
    '17.11.26 11:03 AM (1.247.xxx.110) - 삭제된댓글

    평일주말 공휴일 모든요일 포함 오전7시ㅡ밤12시까지 나는 생활소음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모르게 소음낼수있어요.
    울아이도 기숙사에서 한달한번와서 늦게 꿀잠자는데 윗집서 뛰고 피아노치지만 그러려니합니다.
    사람사는 집이 소리가 당연히 나지요.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면요.
    저번에 살았던 아파트 윗집은 부부싸움을 전투적으로 해서 정말 힘들었는데 저 밑에층 아주머니가 신고했어요.그런데 원망은 울집에다가‥ㅎㅎ;

  • 23. ~~
    '17.11.26 11:07 AM (1.247.xxx.110) - 삭제된댓글

    평일주말 공휴일 모든요일 포함 오전7시ㅡ밤12시까지 나는 생활소음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야간근무 하시는 분들이 낮에 주무시는 경우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생활하는 시간인듯 한데요.
    울아이도 기숙사에서 한달한번와서 늦게 꿀잠자는데 윗집서 뛰고 피아노치지만 그러려니합니다.
    저도 모르게 아래층에 소음낼수도 있는거구요.
    사람사는 집이 소리가 당연히 나지요.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면요.
    저번에 살았던 아파트 윗집은 부부싸움을 전투적으로 해서 정말 힘들었는데 저 밑에층 아주머니가 신고했어요.그런데 신경질은 울집에다가 하더군요‥ㅎㅎ;

  • 24. ㅇㅇ
    '17.11.26 11:08 AM (49.142.xxx.181)

    119님 아마 다르다고 우길거에요. 제가 매번 꽹과리 북치고 장구치는 사물놀이랑 비교했더니 그거갖고도 뭐라 하더라고요. 맨날 똑같은 소리 하냐고 ㅋㅋㅋ

  • 25. ㅇㅇ
    '17.11.26 11:09 AM (223.38.xxx.197)

    오전 10시면 양호 한 것 아닌가요? 듣고 싶진 않지만 민원 넣을만큼 무례한 것도 아닌대요?

  • 26. 평일
    '17.11.26 11:11 A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내내 고단하게 지냈는데 평일엔 늦잠도 좀 자주고 피곤을 풀어줘야 다음주에 또 무리없이 일을하는데 오전에 피아노 뚱땅거리면 미칩니다
    그럼 언제 치냐고요? 아파트 허용시간이 있더라도 우리가 이젠 많이 깨우치지 않았습니까? 인간적으로 공동주택에선 방음장치 없이는 피아노 치지맙시다 제발~~

  • 27. 평일
    '17.11.26 11:12 A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내내 고단하게 지냈는데 주말엔 늦잠도 좀 자주고 피곤을 풀어줘야 다음주에 또 무리없이 일을하는데 오전에 피아노 뚱땅거리면 미칩니다
    그럼 언제 치냐고요? 아파트 허용시간이 있더라도 우리가 이젠 많이 깨우치지 않았습니까? 인간적으로 공동주택에선 방음장치 없이는 피아노 치지맙시다 제발~

  • 28. 그런데
    '17.11.26 11:13 A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주택도 이웃집에서 피아노 치면 들리지요.
    뚝뚝 떨어진 대저택들만 있는곳이 아니고야,
    이건희네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이웃과 갈등있었잖아요.
    사람 사는 곳 어쩌겠어요.
    서로 조금씩 조심하고 밤이면 모를까 낮에 피아노 치는 것까지,
    하지만, 초등 연습용 피아노 치는 소리 계속 듣는 거 고역이긴 할 것 같네요.

  • 29. 우리집
    '17.11.26 11:15 AM (124.195.xxx.82)

    피아노 잘 치는 아이 있는데 주말은 무조건 낮 12시 이후부터 치게 합니다. 쇼팽이니 드라마곡이니 잘 쳐 주는데
    제 귀에도 좀 시끄럽거든요.

  • 30. 아참
    '17.11.26 11:19 A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딸 예중 예고 전공 시키는 집은 아예 아이 방 방음 처리 했더라고요.
    아이가 자주 피아노나 악기 연습해야 하는 집은
    방하나는 방음 처리하는 것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 31. ...
    '17.11.26 11:41 AM (122.38.xxx.28)

    그 정도는 참으셔야죠..
    어릴 때 대회준비하는데 하루 종일 쳐대도 옆집 아저씨 아줌마 더 연습하라고 하셨는데..넘 감사하네요. 그때는 몰랐는데.

  • 32. 안됩니다.
    '17.11.26 11:41 AM (219.115.xxx.51)

    그러면 공동주택에서 언제 치냐니요. 공동주택에서는 치면 안되죠. 피아니스트 수준이 한 낮에 치더라도 주위 사람이 항의하면 안쳐야 하는 거죠.

  • 33. ...
    '17.11.26 11:43 AM (122.38.xxx.28)

    울조카네는 낮 12시에 쳐도 와서 치지 말라고 지랄하던데..자기는 밤일하고 낮에 잔다고..기준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공동주택은 이거 룰을 정해야지..

  • 34. 헐...
    '17.11.26 11:45 AM (122.38.xxx.28)

    공동주택에서는 반대하면 무조건 못 친다구???? 헐..

  • 35. ..
    '17.11.26 11:46 AM (122.38.xxx.28)

    방음하는데 적어도 7~8백만원 들어요. 전공하면 몰라도 아닌 경우는 방음하기 쉽지 않은데..

  • 36. .....
    '17.11.26 11:47 AM (121.130.xxx.185)

    더군다나 못 친다니까 소음이고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것이죠.

    저희는 주택인데 일요일 아침 9시마다 옆집에서
    피아노 쳐요.

    늦잠자면 자는대로 청소하면 하는대로
    괜찮더라구요. 너무 잘 치니까요.

    처음에는 음반 틀어놨나 싶었는데
    조금씩 변형해서도 치고 어떤 소절은
    두어번 반복해서도 쳐서 실제로 치는줄 알았죠.

    오늘은 바흐의 '예수는 만인의 기쁨'을 치는데
    종교는 없지만 듣기 기쁘고 편안해지더군요.

    아무튼 잘 못 치면 음악이 아니라 '소음'이고
    잘 치더라도 듣기 시끄러울 수도 있으니
    이웃을 배려해야하는거죠.

  • 37. ??
    '17.11.26 12:52 PM (116.33.xxx.33) - 삭제된댓글

    저도 한피곤하는 직종이라 주말엔 늦잠자지만
    열시면 일어나지 않나요? 뭐가 문제인지?

  • 38. ㅇㅇ
    '17.11.26 1:04 PM (49.142.xxx.181)

    왜 다른 소음은 난리치면서 피아노는 이렇게 이해심이 많은지 이해가 안감.
    나도 피아노 7살때부터 쳐서 지금도 치는 사람이지만.. 남이 치는 피아노 내가 원치 않는 시간에 듣고 싶지 않아요.
    저는 디지털로 헤드폰 끼고 그것조차도 볼륨 줄이고 디지털피아노 밑에 담요 깔아놓고 칩니다.

  • 39. ...
    '17.11.26 1:09 PM (210.117.xxx.125)

    저는 못 치던 실력이 점점 느는 누군가의 피아노 소리를 들으면서 즐기게 되던데 ㅋㅋ

    제가 가장 궁금한 건 - 전 피아노 못 배웠어요 -

    어릴 때부터 집에 피아노 있었던 분들 전부 방음 장치 설치 하고 피아노 치셨던 건가요?

    제 친구들 집에 가봐도 피아노가 있지 방음 장치는 없었는데..

  • 40.
    '17.11.26 1:44 PM (117.111.xxx.225)

    오전10시면 괜찮은데요?

  • 41. 괜찮나요
    '17.11.26 2:18 PM (223.62.xxx.148)

    디지털피아노는 시간에 상관없는건가요?
    티비소리같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저녁 6시 넘으면 헤드폰 스면 되구요?

  • 42. 그냥
    '17.11.26 2:25 PM (117.111.xxx.41) - 삭제된댓글

    쌈박하게 치지맙시다
    싫다잖아요 남들이 싫다는데 왜 굳이 치는거예요?
    피아노 안쳐도 안죽잖아요 소음공해는 죽어나요
    방음 못하면 디지털피아노 사서 해드폰 끼고 치세요
    어차피 전공도 아니고 뚱땅거리는거 업라이트는 내 욕심이죠
    공동주택에서 악기 소리 내는건 미개한거예요

  • 43. ㅇㅇ
    '17.11.26 2:28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디지털 피아노는 그나마 시간에 덜 구애받는게 헤드폰을 끼고 칠수 있어서 본인만 피아노 소리를 들을수 있는
    기능이 있고, 밖으론 소리가 안나게 할수 있어요.

  • 44. ㅇㅇ
    '17.11.26 2:29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디지털 피아노로 친다는건 무조건 헤드폰을 끼고 친다는거죠. 남에게 들리게 하는게 아니고
    본인만 듣는거...

  • 45. ㅇㅇ
    '17.11.26 2:31 PM (49.142.xxx.181)

    디지털 피아노로 친다는건 무조건 헤드폰을 끼고 친다는거죠. 남에게 들리게 하는게 아니고
    본인만 듣는거...
    저는 어렸을때부터 피아노가 있고 피아노 치긴 했는데 저희 집이 좀 외따로 떨어져있는 집이였고,
    주로 학원에 가서 쳤어요.

  • 46. 10시면
    '17.11.26 2:42 PM (31.218.xxx.132) - 삭제된댓글

    할 말 없습니다~ 저녁 8시 이후에 삼가야 해요

  • 47. ...
    '17.11.26 2:51 PM (31.218.xxx.132)

    일요일 10시 정도는 괜찮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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