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찰이나 법 좀 아시는 분있나요? 또라이 이웃...
1. ...
'17.10.7 1:26 AM (223.39.xxx.111)경찰 와도 딱히 달라질 건 없을 겁니다.
일 벌리기만 벌리고 제대로 수습 못 할 것 같으면 그냥 참고 살아야지 별 수 없습니다.2. 개무시가
'17.10.7 1:31 AM (182.239.xxx.83)답이고요
강하게 나가야만해요
증거없이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가만있짇않겠다고 세게 남편이 말해야해요3. ...
'17.10.7 1:56 AM (110.44.xxx.203)Cctv다세요 ㅠㅠ(나중에 혹시나 증거로사용이요)
4. 온니온니
'17.10.7 2:49 AM (124.59.xxx.192)박스 손 안댔는데 절도죄라 포스트 붙여놓은 것
사실 아닌 내용으로 허위사실 유포하고 명예회손하고 모욕한
범죄..행위 " 맞죠??"
(복도식 아파트라 여러사람 지나가니 해당사항 있음)
라고 똑같이 써서 붙여버리세요.. ㅎㅎ 괴팍하게 개그스런 이웃이네요5. 법은
'17.10.7 3:33 AM (79.184.xxx.143)법은 님의 말만 듣지 않아요 죄송하지만 저는 원글님 글만 보았네요 원글님 남편 잘 만났네요 회피하다 하다 안되면 이사가는 것이 최고입니다 원글님 처럼 그렇게 사시면 이웃간에 살인사건 나는 경우입니다 저는 원글님 글만 보아도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무서워요
6. serotonin
'17.10.7 5:07 AM (175.113.xxx.192)무고는 적어도 그사람이 님을 형사처벌 받게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신고해야 성립하는 범죄라 해당사항 없고 상대방이 절도로 신고해서 님이 무고로 고소한다고 해도 골치만 아파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상대방이 정신이 좀 온전치 않은거 같은데 남편 말씀대로 무대응이 제일 효과적이에요
경찰 불러도 별 수 없습니다 어설프게 자극해서 더 지롤할 가능성도 다분해요7. serotonin
'17.10.7 5:12 AM (175.113.xxx.192)굳이 고소를 한다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일텐데 이런 사안으론 기소조차 안될 가능성도 많아요
일단 증거를 모아두시고 한꺼번에 고소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8. 경비도
'17.10.7 6:39 AM (175.213.xxx.51)피하는 완전 미친 또라이는 신고했다고 하면 분명히 보복할걸요. 솔직히 저 정도면 먼 짓을 할지 좀 무서운 상상도 듭니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 법이 편하긴 한데 그것도 아니니까요. 경비한테만 말하지 말고 동대표든 관리소장이든 음료라고 사들고 가서 하소연 하시고 직접 부딪히지 말고 무조건 절대로 피하세요. 아파트에서 이상한 집이라는 인식은 시켜야죠. 그리고 우연히 마주쳐도 아얘 말대꾸도 반박도 하지 마세요. 말을 걸어도 늬집 개가 짖나 하세요.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9. ....
'17.10.7 6:47 AM (119.149.xxx.21)Cctv 꼭 다셔요.
경험자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36539 | 프레이저보고서라는건 실제존재하는 문건인가요?? 3 | ㄱㄷ | 2017/10/08 | 1,087 |
736538 | 터치안하면 하루종일 티비만 볼 8살아이 6 | 아정말 | 2017/10/08 | 1,371 |
736537 | 일본여행을 티비프로그램에서 엄청 광고하네요 16 | ..... | 2017/10/08 | 3,479 |
736536 | 음식 냄새가 베란다를 통해 들어와요 12 | 오 스메엘 | 2017/10/08 | 2,986 |
736535 | 귀리가 소화가 안되나요? 1 | ㅇ | 2017/10/08 | 2,784 |
736534 | 실리트 밥솥이 깨져서 4 | jj | 2017/10/08 | 1,558 |
736533 | 요즘 방영중인 드라마 뭐보시나요? 10 | 드라마 | 2017/10/08 | 2,426 |
736532 | 상대방 말 그대로 듣지 않고 숨은 의도 찾는 남편 11 | 카라 | 2017/10/08 | 4,108 |
736531 | 딸의 몸이 매력적인 여성이 되면 좋겠어요. 47 | 딸맘 | 2017/10/08 | 17,650 |
736530 | 노인용 맞춤 신발 아시는 곳 있나요? 1 | ,,,, | 2017/10/08 | 771 |
736529 | 아파트에 담배냄새가 너무 납니다. 22 | 오레오 | 2017/10/08 | 3,967 |
736528 | 세포라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 블루밍v | 2017/10/08 | 740 |
736527 | ----- 훌륭한 제사상--- 공유부탁드려요 14 | 로그 | 2017/10/08 | 3,519 |
736526 | 한번읽기시작한책은 재미없어도 읽으세요? 11 | 너무재미없... | 2017/10/08 | 1,619 |
736525 | 본인이 중산층이라 생각하시나요? 19 | 음 | 2017/10/08 | 5,559 |
736524 | 김창완씨 26 | ... | 2017/10/08 | 7,851 |
736523 | 어기어때 광고때문에 신동엽까지 꼴보기싫어요 10 | 인내심한계 | 2017/10/08 | 2,764 |
736522 | 우리개 왜이러는걸까요? 2 | ㅜㅜ | 2017/10/08 | 1,232 |
736521 | 김밥 갖다 드려도 될까요? 33 | 집앞 노숙자.. | 2017/10/08 | 8,069 |
736520 | 미국 서부 여행하기 제일 좋은 계절은 몇월일까요? 8 | 여행자 | 2017/10/08 | 9,042 |
736519 | 이런 질문 드려도 될까요? 3 | 나나나 | 2017/10/08 | 940 |
736518 | 열흘의 긴 연휴가 하루 남았네요 ㅠㅠ 20 | 아쉽 | 2017/10/08 | 4,794 |
736517 | 50년만에 첫사랑 찾은..기사..(퍼옴) 4 | ㅁ | 2017/10/08 | 3,962 |
736516 | 남편이나 남친 이상형이 누군가요? 22 | .. | 2017/10/08 | 4,172 |
736515 | 인간극장 낚시부자 2 | .. | 2017/10/08 | 1,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