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넣어두고는 이제 발견했네요
유통기한이 4년이 지났네요
너무 맛있는 간장 4종인데 어째야 하나요?
국간장, 유기농 등 다양한데 원래 간장은 두고 두고 먹는거지만
전통 장독이 아니라 시판 간장통에 담겨 있던 거라 문젠거 같네요
버려야 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통기한 한참 넘긴 간장요
아까비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17-08-10 20:35:22
IP : 110.70.xxx.1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플라스틱 통이죠?
'17.8.10 8:37 PM (125.182.xxx.178) - 삭제된댓글버리세요
변기에...
부어보면 통에 쩔어 있을거예요
4년이나 지났는데 뭐가 아까우신지2. ᆢ
'17.8.10 8:42 PM (121.167.xxx.212)버리세요
다행히 유통기간 6개월전에 발견해서 평소 장아찌나 간장게장 잘 담궈 먹는 친언니 전부 줬어요
마트가서 좋은 간장 701 같은것 세일 하거나 1플러스 1 할때 사다가 쟁였는데 잏는것 모르고 자꾸 사다 쟁겨서 1.8리터가 6병쯤 되더군요
몸도 아파서 일년은 음식 사먹고 부엌일에 손을 놨었어요
이젠 싸도 떨어지면 사려고 안사요3. ㅁㅁ
'17.8.10 8:51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장류는 사실 유통기한 의미없는건데 ㅠㅠ
실제 실험에서 시판 장류도 오래된건이
유익균많다란 결과도 있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