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러닝머신위에서 뛰는게
부담도 되고 무릎에도 안좋을거 같아
스피드를 5-6사이에 맞추고(기계마다 다르겠죠)
빠른걸음을 한 50분간 걸었는데
온몸이 흠뻑땀으로 젖으면서 뛰는것보다 덜힘들면서
바로 0.8kg가 빠지네요
뱃살도 많이 빠져서
그전에는 자전거 타려고 다리를 올릴떄
아랫배때문에 다리가 들어올리는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쉽게 되고...
헬스장 러닝머신위에서 뛰는게
부담도 되고 무릎에도 안좋을거 같아
스피드를 5-6사이에 맞추고(기계마다 다르겠죠)
빠른걸음을 한 50분간 걸었는데
온몸이 흠뻑땀으로 젖으면서 뛰는것보다 덜힘들면서
바로 0.8kg가 빠지네요
뱃살도 많이 빠져서
그전에는 자전거 타려고 다리를 올릴떄
아랫배때문에 다리가 들어올리는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쉽게 되고...
저도 뛰는건 죽어라 못하는데
빨리 오래 걷는건 할 만 해요.
글로만 봐도 건강해 지시는 느낌
부럽심당
잘 하셔요...
근데 0.8킬로가 금방 빠진건, 수분이 나간거 같으니
크게 보시고 감량하세요
원글님.
0.8 줄은 건 땀으로 수분이 빠진거예요.
수분 보충 잘 하셔야 할듯 해요.
운동하면서 수분을 보충 제대로 하지 않으면 콩팥손상 옵니다.
저는그래도 걸으면 지루한데
심박수 올려서 빡~ 뛰고 걷고 뛰고 걷고 이게 더 좋더라구요
조깅이 운동 효과나 정신적 카타르시스가 마약수준이에요~ 그정도로 쎄요 근데 문제는 나이들수록 관절에 무리가 간다는 글서 지금 걷기하는데 조깅의 그 황홀결이 없네요 무아의 지경 고상태를 맛볼수가 없다는게 굉장히 아쉽네요ㅠ
운동효과야 넘사벽으로 뛰는게 좋죠,
오래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저도 걷다 뛰다 해요. 열 확 오르면서 심장이 뛰는 느낌이 생각보다 괜찮아요
살 그렇게 쉽게 안 빠져요 ...
500은 걷고 200은 뛰고
300은 빠른걸음으로
100은 전속력으로 뛰고..
번갈아가면서 해주면 효과가 훨씬 좋아요
건강님 500은 걷고 200은 뛰고에서
500 200은 뭘까요?
아..500미터 200미터입니다
그렇겠네요
500미터.
감사합니당
저도 그리 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