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종종종 뛰어오더니
헬로우 파머~! 하고 반갑게 인사하네요.
마음에 드나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헬렌카민스키 모자를 썼어요.
커헉 조회수 : 2,169
작성일 : 2017-05-04 11:25:26
IP : 175.223.xxx.1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5.4 11:35 AM (121.160.xxx.103)전 남편이 야쿠르트 배달하러 가냐고 하던데여...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