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뉴스공장 중간에 켰는데 깜짝 놀랬어요
도올인가 했는데, 그것보다 탁한 목소리..
전에는 인상도 목소리도 그냥 소박하다 싶었는데..
아...
목소리도 그 사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아요.
나이들면 얼굴과 함께 책임질 게 많은 것 같아요.
제게 하는 소리기도 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학규 목소리가..
anne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17-01-06 10:36:33
IP : 1.242.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날오길
'17.1.6 10:43 AM (183.96.xxx.241)뭐다 확실하게 말해주는 게 없으니까 비슷한 질문을 또 하게 만들고 ... 인터뷰 왜 하나 싶었어요
2. 제 귀에도
'17.1.6 10:44 AM (203.247.xxx.210)때기름 목소리........
3. 동감
'17.1.6 10:49 AM (77.158.xxx.39)저도 아침에 뉴스공장 듣다가 깜짝 놀랐어요.
목소리가 예전보다 탁하게 변했어요.4. 노인의
'17.1.6 11:01 AM (118.218.xxx.190)목소리..할머니 같은 목소리..
5. 히어리
'17.1.6 11:08 AM (211.223.xxx.233) - 삭제된댓글힘을 잔뜩 주고 특유의 정치꾼영감탱이 버젼 확~~ 역겨워요 참다참다 다른 방송으로 체인지 했음.
6. .....
'17.1.6 12:20 PM (173.206.xxx.46)다 느낌이 같았군요
정말 내용이나 음성이나 참고 듣기 힘들었는데
도대체 뭔 얘기를 하나 들었는데
결론은 도대체 왜 인터뷰를 했는지 모르겠는 인터뷰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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