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61226044236994#none
평생 권력에 살았으면서
말년에
뭔 권력욕에
최순실같은 것한테..
최씨의 ‘아성’은 김 전 실장이 다가갈 수조차 없었던 것처럼 보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옆에서 지켜 본) 최씨는 박 대통령과 한 몸이나 다름 없는 존재”라며 “김 전 실장이 아무리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다 해도, 최씨에게 비할 바는 못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걱~ 김기춘 존심도 없냐~
..... 조회수 : 2,752
작성일 : 2016-12-26 11:35:39
IP : 14.39.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12.26 11:46 AM (61.106.xxx.171)몰랐다가 역시 위증이었네요
2. 헐
'16.12.26 11:50 AM (110.10.xxx.30)자존심과 김기춘
너무 어울릴수 없는 단어들 아닌가요?
우병우나 김기춘이나
자존심이 있었다면
저렇게 더러운 냄새 풍기면서
살진 않았겠죠
그냥
쓰레기밭에서 자란 독초죠
그게 자존심일순 없는거잖아요?3. 법조인
'16.12.26 11:51 AM (119.69.xxx.101)출신으로서 최ㅅㅅ 국정농단이 어떤식으로든 밝혀질것을 예감했을거예요. 그래서 자신은 절대 흔적을 남기지 않도록 몸을 사렸을겁니다.
증거나오기 쉽지않을듯요.4. ㅋㅋㅋㅋ
'16.12.26 11:56 AM (119.64.xxx.147)그냥 오래오래 살고 싶은 늙은이일뿐..
5. ㅋㅋ
'16.12.26 12:06 PM (124.59.xxx.23)늙은너구리
6. ㅇ
'16.12.26 12:11 PM (121.168.xxx.177)욕나온다 ㅉ
7. 우병우란 인간
'16.12.26 12:28 PM (203.226.xxx.109) - 삭제된댓글되게 웃겨요.
그저 권력만 쫒아 살았으면서
조선시대 선비인양 꼿꼿하게..
겉모양은 그렇게라도 보이고 싶었나보죠.
스스로 부끄럽지도 않나 몰라요.ㅎㅎ8. 몰랐다는거 주둥이르 확
'16.12.26 1:10 PM (180.69.xxx.218)박정희 때부터 옆에 그림자 처럼 따라다녔는데
사람으로서 더더구나 나이가 그렇게 쳐들었는데도 인간이 못돼고 죽게 생겼어요 지옥행 딱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