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힘도 풀리고.
엄청 긴장되네요.
심호흡하며 보고있어요 ㅠㅠ
황금같은 토요일도 없어지고, 오늘은 심장에 무리까지 오는 느낌
닭때문에 이게 무슨 고생인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표시작하니 숨이 잘 안쉬어져요
아이구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16-12-09 15:58:19
IP : 112.172.xxx.2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2.9 3:59 PM (211.220.xxx.84)250정도?
2. ..
'16.12.9 3:59 PM (1.245.xxx.33)저도 어제부터 머리가 넘 아파요...ㅠㅠ
3. 지금
'16.12.9 4:00 PM (112.172.xxx.213)머리가 띵해요
늦은 점심 먹은게 울렁울렁 난리네요 ㅠㅠ4. ㄷㄷㄷ
'16.12.9 4:00 PM (183.102.xxx.98)정자세하고 tv 보고 있어요ㅠㅠ
5. ..
'16.12.9 4:01 PM (211.220.xxx.84)배가아파요.과민성대장이라
6. 산여행
'16.12.9 4:01 PM (211.177.xxx.10)가슴이 답답하니 식은땀이 나네요
빨리 빨리 시간이 가서 발표됐으면 싶네요.7. ...
'16.12.9 4:01 PM (1.245.xxx.33)애는 진짜 2주째 방치...
시험도 모르겠고...ㅡㅡ
숙제도 니가 알아서 해라..
덕분에 자기학습중..ㅎㅎ8. .....
'16.12.9 4:02 PM (221.141.xxx.88)심장 벌떡거려 죽겠어요.
9. .....
'16.12.9 4:02 PM (211.224.xxx.201)다시 또 시작입니다
갈길이 멀어요
이 격량의 역사에 있다는게 뿌듯하기도하지만...슬프기도하네요10. ...
'16.12.9 4:04 PM (39.117.xxx.185)땀나게 더워요. 가슴도 답답하고.
11. lush
'16.12.9 4:04 PM (58.148.xxx.69)아 떨려 ㅠㅠ
12. .....
'16.12.9 4:06 PM (221.141.xxx.88)그래도, 어쩌면, 질기고도 질긴 박정희의 그림자를
거두어내고 박그네 이하 친박세력, 친일파세력들 물리치는
위대한 일을, 이 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들의 힘으로
완성시킬수 있다면,
저는 이 격랑의 시대에 태어난것을 영광스럽다고 생각할래요.13. ...
'16.12.9 4:07 PM (218.156.xxx.163)저도 심장이 두근두근해서 미칠 거 같인요.
저혈압 있는데 손발이 차가워지고 환장하겠네요.14. 야당의원들 분위기보니
'16.12.9 4:09 PM (112.172.xxx.213)무난히 가결되는 느낌이네요.
어휴...숨좀 제대로 쉬고싶어요15. Tㅋ
'16.12.9 4:10 PM (119.67.xxx.6)심장이 쫄깃쫄깃 한게
이런느끼16. Tㅋ
'16.12.9 4:10 PM (119.67.xxx.6)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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