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전 수석은 이런 ‘전화통화 받아쓰기’를 통해 510쪽 분량의 수첩 17권을 남겼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4333.html?_fr=st1#csid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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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압수 과정도 극적이다
뽕여왕벌 조회수 : 1,149
작성일 : 2016-12-12 23:45:12
IP : 67.168.xxx.18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
'16.12.13 2:15 AM (118.46.xxx.181)정호성 전 비서관이 부인한테 버리라고 했는데
부인은 왜 핸폰을 버리지 않았을까요?
사태의 삼각성을 몰라서?
게을러서? 깜박 잊어서?
핸폰이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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