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대통령직에서 사퇴하겠습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사퇴로 인한 국정의 혼란을 막기위해
1주일 이내에 국회에서 저의 사퇴 시기를 정해 주시고
책임 총리를 추천해주신다면
전적으로 이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국회에서 협의를 거부하거나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저의 즉각 퇴임에 대해 이의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즉시 대통령직에서 사임토록 하겠습니다."
"저는 최근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대통령직에서 사퇴하겠습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사퇴로 인한 국정의 혼란을 막기위해
1주일 이내에 국회에서 저의 사퇴 시기를 정해 주시고
책임 총리를 추천해주신다면
전적으로 이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국회에서 협의를 거부하거나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저의 즉각 퇴임에 대해 이의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즉시 대통령직에서 사임토록 하겠습니다."
또 개헌이 필요하다는?
여야가 합의하여 사퇴시기를 정해주는건 개헌외에는 합법적인 방법이 없고 책임총리 추천하는데 갑론을박하느라 또 시간 허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