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특기자전형 대상 종목에 대한 합리적 기준이 부족하고 서류·면접 심사 기준의 공정성 확보가 어려우며 학사관리가 충실하게 이뤄지지 않는 등 특기자전형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
다른 대학에도 예외없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각종 특례 쓰레기들은 이제 그만.
대학은 인간에게만 한정하는 것으로.
수능100퍼 안되나요?
잘 됐네요. 음악은 국제 콩쿨 1등 해도 특기자로 못 들어가는데 스포츠는 왜 허용하는지.
벌칙의 개념인거죠 잘 됐네요
이대는 원래 체육특기자 없었어요. 원래대로 돌아간 것이지요.
오히려 고대 연대가 뒷구멍으로 많이 받았습니다만.
체육 특기생들, 락교도 앙와 공부도 안해...대학은 왜 들어오는건지..
솔직히 ...지구인들끼리 0.1초 먼저 달리고 뛴다고 인류 발전에 무슨 혜택이 있는건지...
학생부종합 특기자전형도 없어져야해요.
창업.앱.아이디어.발명 대작 소논문 독서기록 대필 컨설팅등에서 스토리까지 만들어 생기부관리해줘요
대필대작해서 수상하고 말레지아같은 가까운 나라 대회나 박람회까지 내보내서 돈주고 신문기사올린걸로 특별한 스펙이라고 학부모들에게 돈을 뜯어내고 대학을 속이려합니다.
합리적 기준이 부족하고 공정성 확보가 어려운걸
이제 알았나봐요. 국민들은 진작에 다 알았던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