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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현이랑 김무성 돌아가면서 웃겨줌.

새눌 해체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6-11-29 07:57:34
전직 개그맨 이었나. 이정현은 그네를 예수에 비유하지 않나
김무성은 그네 만난게 가장 후회스럽다고 하지 않나. 난 네가 예전에 그네 찬양한 말들 기억하고 있다. 덩치값도 못하고. 하이튼 돌아가면서 웃겨주네요. 새눌것들 인상도 하나같이 더럽게 생김.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그대로 묻어나오는 것 같아요.
IP : 49.164.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9 7:59 AM (39.7.xxx.162)

    탄핵할때까지는

    자중지란하는 마음으로

    근실하면서 탄핵이 가결될때까지는.

    미운건 미운거고.

  • 2. 거기다
    '16.11.29 8:05 AM (39.7.xxx.219)

    유영ㅎ 변호사는 너무 얍삽해 가지고 간신배 스타일...

  • 3. ...
    '16.11.29 8:06 AM (39.7.xxx.162)

    유 변은 까도돼요.

    왜냐하면 탄핵할때 필요없는 인물이니까.

    너무 속보이나? ㅎ

  • 4. ㅎㅎ
    '16.11.29 8:43 AM (218.186.xxx.22)

    낯짝이 두꺼워도 니들만 하랴 ...
    개그 소재 하면 좋을듯..
    새누리판 자체가 개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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