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부정적 여론 조성을 위해 국정원이 동원한 보수시민단체로 지목받고 있는 어버이연합은 30일 "국정원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은 "어버이연합은 노인들이 폐휴지를 모아 운영하는 곳"이라며 "국정원과 아무 상관없다는 우리 입장을 밝히기 위해 15일 동안 모은 폐휴지를 갖고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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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폐지팔아 월500만원 임대료 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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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아니고...전경련이었어............
국정원은 댓글, 전경련은 집회알바 돌리고...........나라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