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친노입니다
바른말하는게 나쁜겁니까?
어찌 정청래의원을 트럼프하고 비교합니까!!
난 친노인게 부끄럽지않고 자랑스럽습니다.
1. midnight99
'16.3.11 10:34 AM (90.196.xxx.30)저두요! 노무현은 시대정신입니다
2. ..
'16.3.11 10:34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저돈데..^^
3. ..
'16.3.11 10:40 AM (218.51.xxx.229)더민주가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작년 노대통령추모식 때..
그 현장에서 노건호씨의 발언을 들으며..
많은 사람들이 눈물 외쳤습니다.
너희 민주당이 말하지 않으니 상주가 나서는 것 아니냐고..
그 때 저는 알았습니다.
그 곳에 있던 그 많은 사람이 노무현의 나비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 영웅따위 필요 없습니다.
우리 하나 하나가 노란 나비가 되어 사람사는 세상 만들겁니다.4. 그러고보니까!!!
'16.3.11 10:40 AM (222.120.xxx.226)쟤네들이 우릴 친노라고 부르는것처럼
쟤네들도 호칭하나 만듭시다
호칭이 없으니 뜬구름이잖아요
호칭만들어서 쟤네 패거리도 묶어 청산하죠5. 네~
'16.3.11 10:41 AM (180.231.xxx.179)그럼요~^^
6. 맞아요..
'16.3.11 10:43 AM (211.36.xxx.115)국민 우습게 알고, 지네 자리 보존하는 데에만 급급한 이들과는 다른 사람들! 그사람들을 친노라 한다면 기꺼이 친노를 사랑하고 함께합니다.
7. 여기요 여기
'16.3.11 11:02 AM (221.163.xxx.40)저도 친노입니다
요즈음 들어 왜 친노를 매도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았네요
아무런 댓가도 바라지 않는 친노가 자기들과 너무 다르니
괜실히 싫어하는듯 합니다
이명박근혜 권력없고 돈없으면 과연 그들을 따를자 몇이나될까요?
노무현재단에 3년째 정기후원하고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만들고 싶어서
저는 자랑스런 친노입니다8. 저도
'16.3.11 11:05 AM (61.108.xxx.218)마땅하고 옳습니다. 저도 친노입니다. 자랑스럽게 얘기합니다. 노빠라고...
9. 저도
'16.3.11 11:13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저도 사무치게 자랑스러운 친노입니다
10. 저도 친노!
'16.3.11 11:14 AM (211.202.xxx.137)친노! 떳떳한 친노!
저는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습니다.11. 쓸개코
'16.3.11 11:14 AM (218.148.xxx.7)저도요..
12. 저도
'16.3.11 11:16 AM (182.221.xxx.141)친노예요. 제 남편도요.
노무현재단에 후원 계속하고 있습니다.13. 저두요
'16.3.11 11:18 AM (114.71.xxx.238)뼈속까지 노빠입니다.
14. 난70먹은 친노
'16.3.11 11:31 AM (61.84.xxx.165)나도 뼈속까지 친노다
난 친노가 자랑스럽다15. 저두 친노
'16.3.11 11:36 AM (59.17.xxx.48)그리운 대통령님!
16. ....
'16.3.11 11:38 AM (112.218.xxx.14)친노가 무슨 주홍글씨라고 친노.친노 매도를 하는지..
친이.. 친박.. 보다 천만배 자랑스러운 이름..
나는 친노입니다..17. 가을여행
'16.3.11 12:25 PM (59.4.xxx.199)마땅하고 옳은일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티 내면 안되는 이상한 세상
18. ㅇㅇ
'16.3.11 1:49 PM (118.44.xxx.48)저도 친노!!!
그것도 자랑스러운 친노입니다19. 지나가다
'16.3.11 3:47 PM (121.190.xxx.144)저도 골수 친노입니다.
자랑스런 이름이죠20. 지브란
'16.3.11 5:13 PM (1.250.xxx.82) - 삭제된댓글친노ㅡ눈물나는 이름입니다
자랑스럽고 당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