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아이 머리카락이 얇아서 가라앉으니 아침마다 똥머리만들어서 부하게 띄우고 다니네요.
제 눈에 부시시해보여서 지저분해보이는데 말이 안통해요.
방법이 없을까요?
중딩아이 머리카락이 얇아서 가라앉으니 아침마다 똥머리만들어서 부하게 띄우고 다니네요.
제 눈에 부시시해보여서 지저분해보이는데 말이 안통해요.
방법이 없을까요?
방법 있어요
옥펌을 하세요 옥펌
옥펌이 뭔지요? 지송요
지금 나이가 들어서 얇고 가라앉고 초라한 모습인데요.
베이킹 소다에 샴푸 물 좀 넣고 머리를 감으니 머리가 좀 뻣뻣해 지네요.
머리 감고 나서 소금물에 머리를 헹구는 것도 머리가 뻣뻣해 져서 숱이 좀 있어 보여요.
한 번 해보라고 하세요.
저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