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전 확대 및 핵무장을 주장한 반환경 국회의원 (7명)
△ 김동완(새누리당, 충남 당진시) △ 김상훈(새누리당, 대구 서구) △ 김한표(새누리당, 경남 거제시) △ 이강후(새누리당, 강원 원주시을) △ 이채익(새누리당, 울산 남구갑) △ 정수성(새누리당, 경북 경주시) △조원진(새누리당, 대구 달서구병)
△ 권성동(새누리당, 강원 강릉시) △ 민홍철(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시갑) △ 이노근(새누리당, 서울 노원구갑) △ 이완영(새누리당,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 이장우(새누리당, 대전 동구) △ 이학재(새누리당, 인천 서구강화군갑) △ 함진규(새누리당, 경기 시흥시갑)
△ 김성태(새누리당, 서울 강서구을) △ 이우현(새누리당, 경기 용인시갑) △ 황영철(새누리당, 강원 홍천)
○ 4대강 사업을 옹호한 반환경 국회의원 (7명)
○ 국토 난개발(규제완화, 케이블카, 국립공원 막개발) 조장 반환경 국회의원(3명)
세 분야 모두 문제성 발언을 한 국회의원은 2명으로 확인되었는데
권성동 의원(새누리당, 강원 강릉시)과 이노근 의원(새누리당, 서울 노원구갑)이고,
두 분야에서 문제성 발언을 한 국회의원은 7명으로
김동완 의원(새누리당, 충남 당진시),
김성태 의원(새누리당, 서울 강서을),
이강후 의원(새누리당, 강원 원주시을),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이장우 의원(새누리당, 대전 동구),
이현재 의원(새누리당, 경기 하남),
조원진 의원(새누리당, 대구 달서구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