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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줌마들 할일 들 그렇게 없어요?

성냥갑 조회수 : 19,025
작성일 : 2016-02-23 16:55:03
다른 커뮤에서는 안그렇던데 젊은 얘들 나노 단위로 분석하면서 
찢고 맛보고 물어 뜯고 댁 자식들 한테 부끄럽지도 않냐
작작들 좀 해요. 정말 지긋지긋하네 게시판 꼬라지
IP : 220.123.xxx.22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3 4:56 PM (125.183.xxx.172)

    갈비 이야기임?

  • 2. ㅎㅎ
    '16.2.23 4:57 PM (61.72.xxx.221)

    보검이요?

  • 3. zzz
    '16.2.23 4:57 PM (119.70.xxx.163)

    응 할일 없어..됐니??

    얘야..너는 젊은 애인가 본데..너도 할일 없구나??

  • 4. ???
    '16.2.23 4:58 PM (121.131.xxx.38)

    젊은 얘들 -> 젊은 애들.
    워워 컴 다운, 컴 다운...

  • 5. 저는
    '16.2.23 5:00 PM (103.51.xxx.60)

    동감....

  • 6. ㅋㅋㅋㅋ
    '16.2.23 5:00 PM (218.144.xxx.243) - 삭제된댓글

    아아, 나는 20대 여자애들 게시판에서
    나만의 무슨무슨 커피 마시는데 옆에서 아줌마가 나도 저거 주세요 하면 재수없지 않아?
    아줌마가 뭘 알아? 스타벅스 같은 곳에 아줌마 오면 공간 침범 당한 거 같아 싫어.
    이 글과 거기 동의하는 댓글보고
    젊은 여자애들 씹어도 죄책감 안 느끼게 됐어요 ^^ 자식도 없거든요~

  • 7. ㅋㅋㅋㅋ
    '16.2.23 5:01 PM (218.144.xxx.243)

    아아, 나는 20대 여자애들 게시판에서
    나만의 무슨무슨 커피 마시는데 옆에서 아줌마가 나도 저거 주세요 하면 재수없지 않아?
    아줌마가 뭘 알아? 스타벅스 같은 곳에 아줌마 오면 공간 침범 당한 거 같아 싫어.
    이 글과 거기 동의하는 댓글보고
    젊은 애들 씹어도 죄책감 안 느끼게 됐어요 ^^ 자식도 없거든요~

  • 8. 그럼
    '16.2.23 5:02 P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다른 커뮤니티로 가면 될걸
    아줌마들 싸잡아 구박하는 사람도 할일이 많아 보이진 않음

  • 9. ㅋㅋ
    '16.2.23 5:04 PM (115.23.xxx.181)

    애들은 가라~ㅋ

  • 10. ...
    '16.2.23 5:07 PM (1.234.xxx.249) - 삭제된댓글

    그런 경향 있긴합니다.
    좋은글도 있지만 진짜 시간남아도는
    한가한 소리하는 사람들보면

  • 11. ㅁㅁㅁㅁㅁ
    '16.2.23 5:11 PM (218.144.xxx.243)

    365일 영양가 많은 글만 올라오는 커뮤가 있다면 어디 한 번 보고 싶네요.

  • 12. ...
    '16.2.23 5:15 PM (14.39.xxx.95) - 삭제된댓글

    저도 40대 아줌마지만 솔직히 그건 원글님 말이 맞아요.
    굉장히 현명하고 지적인 글과 댓글도 많은 반면, 연예인 관련글에 달린 댓글 보면 참 같은 아줌마로서도 부끄러울때가 많아요. 나이 먹고서도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저런데 저렇게 목을 맬까 싶은.

  • 13.
    '16.2.23 5:15 PM (14.39.xxx.95)

    저도 40대 아줌마지만 솔직히 그건 원글님 말이 맞아요.
    굉장히 현명하고 지적인 글과 댓글도 많은 반면, 연예인 관련글에 달린 댓글 보면 참 같은 아줌마로서도 부끄러울때가 많아요. 나이 먹고서도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저런 별것도 아닌 연예인 이야기에 저렇게 목을 맬까 싶은.

  • 14. ?ㅈㅈ?
    '16.2.23 5:27 PM (49.175.xxx.96)


    개소리여?

  • 15. ,,,
    '16.2.23 5:31 PM (1.241.xxx.219)

    원글님 말씀맞아요.
    편하신 분이 많은듯하구요.
    저는 드라마속 여자가 맞벌이 하냐 안하냐 (이거도 응팔) 이야기 보고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할일도 없는데다 약간 못되신 분들이 더 많은듯해요.
    남의 삶에 간섭도 역시 본인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을 못하는 탓이라 여겨집니다.

    뜬금없는 분노댓글도 그렇구요.
    실제로는 좋은 얼굴이겠지 라고 생각하면 무서워서
    더 꽁꽁 숨게 되네요.

    82는 약간 샘이 많고 오지랍많고 넌 나이들어서 머리 포니테일 그리 올려묶으면 어쩌니..
    어휴 긴머리.. 볼이 쑥 들어가서 나이 더 들어가보인다 얘 하고 미운 소리만 죽자고 하지만
    언니 나 이번에 김치 처음 담그려는데 하면 어 그래? 여기 이런 레시피 있고 이렇게 해야 맛있고..
    언니 나 여행 첨 가는데
    어휴 나한테 다 물어봐 이거는 이렇고 저렇고..
    언니 요즘 시국이 왜 이렇지..
    어휴 사람 하나 잘 못뽑아서 그렇지 뭐..
    그러다 어머 너 옷이 그게 뭐니 나이가 들었으면 나이에 맞게 입어야지.
    라고 말하는 약간 밉살머리 없는 큰언니 같다는 생각이...

  • 16. ...
    '16.2.23 5:35 PM (98.164.xxx.230)

    ㅎㅎ 윗댓글님 대박.
    천재이신듯.

    딱이네요~!

  • 17. 218.144 님
    '16.2.23 5:41 PM (112.140.xxx.220)

    20대 여자애들 게시판에서
    나만의 무슨무슨 커피 마시는데 옆에서 아줌마가 나도 저거 주세요 하면 재수없지 않아?
    아줌마가 뭘 알아? 스타벅스 같은 곳에 아줌마 오면 공간 침범 당한 거 같아 싫어.
    이 글과 거기 동의하는 댓글.....
    =================================================

    헐..애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군요
    지지배들 정말 싹퉁바가지네요

  • 18.
    '16.2.23 5:42 PM (221.148.xxx.112) - 삭제된댓글

    원글이 남자인지 아가씨인지는 모르겠지만 웃기네요. 남초게시판에는 각종 여자 연예인 사진 올리고 성희롱성 댓글이 달리는게 일상이며 여초커뮤니티도 성형했니 뭐니 씹는게 일상인데 아줌마만 만만한거죠? 여기다 괜히 화풀이 말고 분노 좀 건전한데다 푸세요.

  • 19. 옳소
    '16.2.23 5:45 PM (59.9.xxx.3)

    이즘 감기로 쉬는날들을 보내며 82에 적극 동참하는데.. 나도 아줌마지만 하... 정말... 남편들이 뼈 빠지게 일하는동안 할일 없고 시간 남아도는 전업 아줌마들은 티비 앞에서 시간 보내면서 여기다 온갖 연예인 타령 아니면 성형 타령...그러면서 전업이 젤 힘들대...

  • 20. 어쩌라고
    '16.2.23 5:48 PM (220.118.xxx.1)

    그럼 남초커뮤니티에서 여자 연예인 사진 올려놓고 므흣하게 흐뭇하네 낄낄 거리는건 참 할일 많아서 그러겠네요? 뭔상관이람

  • 21. 할일없어
    '16.2.23 5:51 PM (121.161.xxx.232)

    어린 남자애들 좋다고 물고 빨고 하는게 더 우스워요.

  • 22. ....
    '16.2.23 5:54 PM (1.241.xxx.219)

    그냥 건전한 반성을 하는게 성희롱이나 하는 남초나 아줌마는 싫다는 어린여자애들 사이트보다는 나아보이지 않을까요.
    진심 전 그런글 싫더라구요.
    그냥 드라마를 드라마로 좀 보면 좋겠구요.
    다른 사람이 뭘 하고 다니든 참견좀 안하면 좋겠어요.

  • 23. ddd
    '16.2.23 6:02 PM (101.181.xxx.102)

    저도 40대 아줌마지만 솔직히 그건 원글님 말이 맞아요.222222

    내가 젊은 남자 연애인이라면 늙은 4,50대 아줌마가 내 사진, 동영상 쳐다보며 좋다고 하는거 징그러울거 같아요

    남자도 마흔 넘어서 젊은처자들 보고 침흘리면 변태라고 난리면서, 아줌마들이 젊은애 하나 물고 빨고, 아, 징그러워요.

  • 24. ㄹㄹ
    '16.2.23 6:39 PM (180.134.xxx.187)

    저도 원글님 글에 동의해요.

  • 25. 여기 댓글 반응
    '16.2.23 6:53 PM (221.148.xxx.112) - 삭제된댓글

    보면 참 여자들 자정작용 훌륭한거 같아요. 남초 아저씨 커뮤니티는 여자연예인들이 고소당해도 할 말 없는 성희롱성 댓글도 많이 달던데 말리는 글도 안올라오던데요. 애초에 나이 차 많이 나는 여자들 놓고 이러니 저러니 하는거 자체를 이상하게 여기지도 않는 분위기구요. 연예인 글이 보기 좋다는 뜻 아니고 전 그런 글 읽지도 않고 패스하지만 여기만 고나리 하는거 같아서 웃겨보이네요

  • 26.
    '16.2.23 7:36 PM (223.62.xxx.76)

    고나리가 무슨 말인가 싶어 검색까지 해봤네요 혹 그동네에서 오셨나요?? 남자 중심의 커뮤니티는 이래서 안된다 하지만 여성중심의 커뮤니티는 자성의 목소리와 함께 자정작용이 발생하다. 남자는 다 저질이다 대한민국 남자는 다 저질이다. 여자만세!!! 이게 하고픈 말이죠? ㅋ

  • 27. ㅇㅇ
    '16.2.23 7:37 PM (121.165.xxx.158)

    너나 잘 하세요~

  • 28. 저는
    '16.2.23 8:04 PM (59.6.xxx.151)

    동감

    남자들도 그러는데
    남자들 그래서 뭐 좋은 거라 따라하잔 것도 아니고
    내가 그 연예인이면 팬질 아니고 진심 스토킹 같을 거임
    느끼한 할아버지가 느끼하게 쳐다보며 우리 딸 같아 귀여워 그런다
    와 똑같아 보임

  • 29. 글 쓴 사람이
    '16.2.23 8:35 PM (1.232.xxx.176)

    남자란 걸 어찌 아세요?
    저도 드라마 속 배우들 가지고 너무 뭐라뭐라 하는 거 진짜 짜증나던데요 ㅠㅠㅠ
    최다글에 그들 얘기가 반 이상이고 내용도 다 두 팬들이 서로 물고 뜯는 이야기 ㅠㅠㅠㅠ

    진짜 본인이 그 애들 좋아함 상대 배우를 그렇게 물고 뜯고 안하죠.
    요즘 팬들은 수준 있더라구요.
    보이는 대로가 아니가 한 번 더 생각하고 진심으로 내가 좋아하는 배우한테 뭐가 더 좋을지까지
    생각하던데....
    여기 그냥 생각없이 얘가 좋네 쟤가 좋네, 얘가 못났네 쟤가 못났네 ㅠㅠㅠㅠㅠㅠ

    그런 글, 그런 댓글들 좀 그만~~~~~~!!!

  • 30. ㅇㅇ
    '16.2.23 9:16 PM (211.217.xxx.104)

    야, 고나리는 너네 커뮤에서만 쓰이는 거니까 타 사이트에서 좀 쓰지 말아줄래?
    여혐하는 남자는 모자란 남자들 쯧쯧 할 수나 있지
    너네 카페의 모자란 계집애들은 여자 카테고리로 같이 묶일 건덕지가 있어서 기분 나쁘거든...

  • 31. ㅎㅎ
    '16.2.23 9:24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20대 여자애들 게시판에서
    나만의 무슨무슨 커피 마시는데 옆에서 아줌마가 나도 저거 주세요 하면 재수없지 않아?
    아줌마가 뭘 알아? 스타벅스 같은 곳에 아줌마 오면 공간 침범 당한 거 같아 싫어.
    이 글과 거기 동의하는 댓글.....

    ===================================

    엊그제 바로 여기서도 목격!
    "나이들수록 젊은 사람들이랑 어울려 다니고 싶어합니다.같은 급이 되고 싶은거죠... "
    이러더만요.

    절대 아니거든요. 착각마세요! 2

  • 32. ㅎㅎ
    '16.2.23 9:24 PM (119.14.xxx.20)

    20대 여자애들 게시판에서
    나만의 무슨무슨 커피 마시는데 옆에서 아줌마가 나도 저거 주세요 하면 재수없지 않아?
    아줌마가 뭘 알아? 스타벅스 같은 곳에 아줌마 오면 공간 침범 당한 거 같아 싫어.
    이 글과 거기 동의하는 댓글.....

    ===================================

    엊그제 바로 여기서도 목격!
    "나이들수록 젊은 사람들이랑 어울려 다니고 싶어합니다.같은 급이 되고 싶은거죠... "
    이러더만요.

    절대 아니거든요. 착각마세요!

  • 33. 선택과 집중이 안되는 포스
    '16.2.24 12:31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학교 때 공부 지지리 못했을 듯
    옆 떠드는 소리. 윗집 오빠 생각. 햄버거 생각
    악 악 거리며 집중 안된다고 난리치는 행동 다 보여요.
    싫은 글 패스하고 관심글만 읽으면 되는거지. 오바하기는.

  • 34. 그러게요
    '16.2.24 12:35 AM (1.236.xxx.29)

    정말 그냥 애들같은 남자애들 가지고 게시판 들들끓는거 보면
    나도 아줌마지만 좀 ...아저씨나 아줌마나 나이들면 똑같나 싶고...어린 이성이 그렇게나 좋을까...ㅠ
    물론 그냥 가볍게 얘기할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예민하고 날카롭게 대립하는 댓글들 보면 참...

  • 35. 동감
    '16.2.24 12:46 AM (175.121.xxx.13) - 삭제된댓글

    연예인 글은 패스하는 편인데 진짜 읽기 거북해요 .제목부터 짜증나고 도배질 하는거...
    생활에 얼마나 만족이 없으면 그렇게 어린 남자 연예인 한테 홀릭해서 덕후질인지 ...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더군요
    아줌마들 솔직히 추해요 그러는거

  • 36. ㄴㄴ
    '16.2.24 12:57 AM (221.157.xxx.41) - 삭제된댓글

    원글에 동의해요

  • 37. ㅡㅡ
    '16.2.24 6:19 AM (223.62.xxx.50)

    나도 아줌마지만 동의해요. 특정 프로그램과 연예인 이름을 금칙어로 정했으면 할 정도로 지긋지긋하네요.
    늙은 여자들이 참 할 짓도 없어요.

  • 38. ...
    '16.2.24 8:58 AM (221.141.xxx.40) - 삭제된댓글

    버우가 매력있네 없네 정도는 누구나 드는 감정이지만...배우 인성 루머 퍼뜨리는건 정확히 말하면 정신병임,.미친거 같아요...다른 생활 아무리 멀쩡하면 뭔해요? 고작 연예인 얘기에 자기 인성을 포기하는데

  • 39. ....
    '16.2.24 9:19 AM (114.204.xxx.17)

    나도 40대 아줌마지만 원글에 동감.
    같은 이유로 요즘 82에 자주 안 와요.
    아줌마들이 얼마나 할 일 없고 시간 많고 남 헐뜯기 좋아하고 뒤끝 있는지 보여주는 단면 같아서
    소름 끼칩니다.

  • 40. 동감
    '16.2.24 9:23 AM (221.157.xxx.41)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이 얼마나 할 일 없고 시간 많고 남 헐뜯기 좋아하고 뒤끝 있는지 보여주는 단면 같아서
    소름 끼칩니다.22222222

  • 41. 지지배들아
    '16.2.24 10:25 AM (125.140.xxx.1) - 삭제된댓글

    니들은 늙어봤니? 우리는 젊어봤다

    니들도 나이든다
    나이드니 확실히 할일이 줄더라
    할일없으니 그런갑다 해라

  • 42. 지금
    '16.2.24 10:44 AM (125.187.xxx.204)

    베스트 글 박보검 비행기 놓친거 어쩌고 하는거 글만 봐도
    토할 것 같아요.
    들어가서 댓글 수랑 분위기 대충 휘 보고 오만상을 찌푸리고 나왔나요.
    징글징글해요.
    나이 값 못하는 아줌마들..ㅋㅋㅋ

  • 43. 저도 동감
    '16.2.24 10:51 AM (220.72.xxx.191)

    왜들 그러죠?
    단순히 좋다 싫다가 아니라 너무 깊숙히 세밀하게 후벼파는 느낌 정말 그래야 하나요?

    저 20대때 제 친구들 네 다섯 모이면 저빼고 나머지 친구들 연예인 뒷담화 대단했어요.
    연예인 한명 걸리면 정말 가루가 되게끔 하더라구요. 정말 지겨웠어요.
    내가 볼 땐 보이지 않던 단점들이 그렇게 많이 보이나 봐요.
    드라마 볼때 드라마를 안보고 그배우 한명 흠잡을 거리만 모아 왔는지 끝도 없이 까더라구요.
    저는 그 때 어려서 그냥 들어 주고 있었지만 지금 생각하니 그 친구들 참 할일 없었던 애들 맞았어요.
    저 빼곤 결혼 전에 돈 한푼 안벌어 보고 시집 간 애들이었어요.일반화라고 할까봐 미리 걱정이네요.
    아줌마라서가 아니라 그런 부류가 있는 것 같아요.
    먹고 사는 일에 상관 없는 일에 심각하게 몰두하는 부류요.

  • 44. ㅎㅎ
    '16.2.24 11:48 AM (122.36.xxx.29)

    비싼동네 아파트 단지 오시면....

    40대 아줌마중에 사회생활 한번도 안한 아줌 많아요.

    사회생활 안한 사람들일수록 나이들어도 해맑긴 하더라..ㅎㅎ

    아침부터 까페 앉아 다른 여자들과 수다 떨고 있고 ㅎ

  • 45. ..
    '16.2.24 12:36 PM (222.238.xxx.91) - 삭제된댓글

    익명성 뒤에 숨어서 타진요 못지 않게 비겁하고 찌질해 보여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음 본인 자신부터 돌아보고 그러지..

  • 46. ㅁㅁ
    '16.2.24 12:44 PM (115.22.xxx.96)

    베스트에 올라있어서 봤는데 진짜 좀 심하더라구요.
    에너지 낭비같던데 ㅋㅋ

  • 47. ㅁㅁ
    '16.2.24 12:45 PM (115.22.xxx.96)

    뭐 그렇게 화가 많고 남한테 잣대가 매운지 모르겠어요.
    그냥 보면 되지 뭘 또 진지하게 싸우고 ㅋㅋ

  • 48. ....
    '16.2.24 3:12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 할일 들 그렇게 없어서....
    한가하게 여기에 와서 삐뚤어진 인성으로 개념없는 말이나 뱉어내는거 맞음 ㅋㅋ

  • 49. 어허 이사람
    '16.2.24 3:40 PM (223.62.xxx.37)

    아저씨들 무시하나 아저씨들 이빨에 아구작아구작 나노단위로 가루가 되게 씹혀봐야 아자씨 무서븐 거 알긋나..

  • 50. 아이고..ㅋㅋ
    '16.2.24 4:01 PM (124.49.xxx.56) - 삭제된댓글

    응팔 방영할땐 응팔로 도배되더니 류준열 일베글이 베스트 조회에 두 개.. 게시판은 도배수준이네요. 원글님이 왜 저런 소리 했는지 알법도 한데 ㅎㅎㅎ 응팔 안봐서 뭐하는 앤지 모르겠고 관심도 없어서 저는 누군지도 모르는 신인 배우로 게시물 도배되는거 이해도 안됩니다. ...

    걍 적당히들 하시라는 얘기잖아요. 게시판에 연예인 이야기 좀 진정되면 다시 올게요.

  • 51. ..
    '16.2.24 4:19 PM (220.67.xxx.168)

    정말 할 일 없는 사람 많은것 같아요..한 번씩 멀쩡한 사람 이리 저리 뜯어서 만신창이 만들어야 속이 풀리나봐요..이런걸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 점점 많아지는듯..한심한 인간들 정말 많아요~~

  • 52. ..
    '16.2.24 4:33 PM (74.111.xxx.121)

    제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인간은 편하면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어서라도 꼭 일정이상 피곤하게 살더라구요. 이미 인생이 피곤한 저는 저와 관계없는 일에 에너지 쏟기 싫은데, 주위는 다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인데 연예인포함 밉네이쁘네 하루종일 누군가를 미워하고 자식 일부터 너무너무 나노 단위로 쪼개서 걱정도 미리하고 옆에서 보면 진짜 뭐하러 인생 저렇게 사나 싶어요. 그래서 이제는 잘사는 사람들도 별로 부럽지 않더라구요. 그게 그냥 인간인 것 같아요. 82는 잘사는 분들이 많아서 한가하게 남 씹는 말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 53. 진짜
    '16.2.24 4:42 PM (121.143.xxx.199)

    정말 이상해요.
    심지어 그 비행기놓친거 쓴 원글이
    댓글 백개넘게 싸우는거 보고
    재미있다고 댓글 달았더군요.
    진짜 정신병원 가봐야할건데 모르니까 그지경으로
    살겠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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