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전에 의사랑 결혼하는 예비신부 중매비 요구 글 낚임...
1. ...
'15.10.28 11:09 AM (124.49.xxx.100)궁금하네요. 저런 일을 하는지. 저글 쓰셨던 분 다른 아이디 만드셔서 다른 사람 인척하며
답글 한번 더 남겨주세요.2. -_-::
'15.10.28 11:10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저도 여러번 낚여 버렸지 말입니다 ..... ㅠ
아무래도 요즘 82자게 예전 같지 않은 이유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10065&reple=154449213. ㅋㅋ
'15.10.28 11:10 AM (223.62.xxx.57)저도 봤습니다.. 낚시의 현장을 목격하니 멘붕..
논란있는 글들 이제는 고대로 못 믿겠네요.. 왜 그러고 사는걸까요?4. ...
'15.10.28 11:13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파닥파닥.. ㅜㅠ
5. ...
'15.10.28 11:15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파닥파닥.. ㅜㅠ
82에 선전하러 왔나봐요. 중매비 10% 꽤나 강조하네요?
시세 형성시키려고 작업 하는군요. 사기꾼놈들..6. -_-;;
'15.10.28 11:19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저도 여러번 낚여 버렸지 말입니다 ..... ㅠ
아무래도 요즘 82자게 예전 같지 않은 이유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10065&reple=154449217. -_-;;
'15.10.28 11:22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이런 글 덕분에 정작 보아야 할
제 글이 둥둥~ 떠내려가서, 제가 삭제한 줄 알고 눈위 휘둥그레해서 찾았지 뭐에요.
에효~~ 새벽 4시에 올렸건만은 ㅠ
부끄럽지 않은 부모 되려고, 평생 처음 온라인 서명한 이야기에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11182&page=4&searchType=&sea...8. 낚는 사람보다
'15.10.28 11:43 AM (125.128.xxx.116) - 삭제된댓글더 한심한 사람은
낚시글이라고 알려줘도
길고 길게
진지한 댓글 달아주는 사람.9. ...
'15.10.28 12:16 P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윗님 그게요..
낚시인 줄 모르고 오래오래 진지하게 글 쓰느라 붙잡고 있는데 실시간으로는 낚시라고 글 올라오고 다른 댓글들도 주루룩 달렸는데 ㅡ 댓글쓰기 딱 누른 경우 그렇게 돼요 (다시보기 하기 전까진 모르니).10. 천도 복숭아 좋아 ㅋ
'15.10.28 12:41 PM (61.73.xxx.53) - 삭제된댓글이런 글 덕분에 정작 보아야 할
제 글이 둥둥~ 떠내려가서, 제가 삭제한 줄 알고 눈위 휘둥그레해서 찾았지 뭐에요.
에효~~ 새벽 4시에 올렸건만은 ㅠ
부끄럽지 않은 부모 되려고, 평생 처음 온라인 서명한 이야기에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11182&page=4&searchType=&sea...11. ditto
'15.10.28 1:13 PM (39.112.xxx.142) - 삭제된댓글낚시일 거라 짐작하면서도 한편으로 궁금했던 건 어쩜 저렇게 이야기 소재가 끊임없이 무궁무진할까 입니다 혹부리 영감님인가....
12. 냠
'15.10.28 1:22 PM (222.110.xxx.35) - 삭제된댓글저도 그현장을 목격하고
댓글 다는 순간 글이 지워졌는데..
좀 이상한건.
낚시로 할 만큼 엄청 자극적인 내용도 아니었고..
그냥 평범한 상담글 같았는데..
왜 자작극을 아이피까지 바꿔서 했을까요
솔직히 사람들 이목끌 만큼 엄청난 주제도 아니었구요..---;;
의사가 뭐가 대단하다고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여튼 너무나 평범한(?) 낚시글이어서 좀 신기하긴 했어요..13. 원글
'15.10.28 2:01 PM (121.160.xxx.120)관종들 때문에 방심할 수가 없네요 정말...
너무 자극적인 내용으로 하면 티가 나니까 오히려 평범한 이야기로 낚으려고 했나봐요.
아무리 뚜쟁이가 의사를 엮어줬다고 해도 천 만원돈 운운하며 더군다가 교회 집사가 목사한테 쌍욕했다는데서 뭔가 이상하다고 했음...
왠지 고도의 기독교 디스 인거 같네요 ㅋㅋㅋ14. 그런 것 같아요
'15.10.29 8:07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관종들 때문에 방심할 수가 없네요 정말...
너무 자극적인 내용으로 하면 티가 나니까 오히려 평범한 이야기로 낚으려고 했나봐요.
아무리 뚜쟁이가 의사를 엮어줬다고 해도 천 만원돈 운운하며 더군다가 교회 집사가 목사한테 쌍욕했다는데서 뭔가 이상하다고 했음...
왠지 고도의 기독교 디스 인거 같네요 ㅋㅋㅋ 222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