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회를 다니고,
신랑 친구 와이프들은 교회를 다니지 않아요.
우연찮게 교회 이야기가 나왔는데,
제가 교회를 다닌다는 것을 알고도,
목사님의 헌금부터 십일조부터 교회는 안좋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면전에서 그런 소리를 들으니, 저로썬 , 상처를 꾀 받았네요.
인맥때문에 교회를 다니고 싶다.. 라고 말을 흘리기에,
하나님의 진전한 사랑을 알려주고 싶었지만,
그 선에서 , 멈추었습니다.
제가 멈추는것이 맞는건지, 그럼에도 교회로 인도하는것이 옳은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