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새벽 3시에 들어 왔어요. 그때 저도 깨서 분명 시계를 봤거든요? 몇마디 나우고 남편은 씻고 저는 다시 자러 들어갔다가...
새벽에 깨서인지 저도 오늘따라 늦잠을 자서 7시에 일어 났네요.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수도물이 새고 있었어요 ㅠㅠ
새벽에 남편이 씻고서 물을 제대로 안 잠근 거죠. 이거 수도요금이 얼마나 나올지 무섭네요;; 졸졸졸 보다는 더 틀어놨던데, 아무리 많아도 2만원을 넘기진 않겠죠?
남편이 새벽 3시에 들어 왔어요. 그때 저도 깨서 분명 시계를 봤거든요? 몇마디 나우고 남편은 씻고 저는 다시 자러 들어갔다가...
새벽에 깨서인지 저도 오늘따라 늦잠을 자서 7시에 일어 났네요.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수도물이 새고 있었어요 ㅠㅠ
새벽에 남편이 씻고서 물을 제대로 안 잠근 거죠. 이거 수도요금이 얼마나 나올지 무섭네요;; 졸졸졸 보다는 더 틀어놨던데, 아무리 많아도 2만원을 넘기진 않겠죠?
가끔 그런적 있는데 기절할먼큼 많이는 안나왔어요
울 시엄니 뒷베란다에 아주 약하게 들통(바께스)에 물 틀어놓고 맨날 잊어버리세요 ㅠㅠ
저도 깜박증이 있어서 아예 확틀어 받고 잠궈야하는데..
지난달 25000원 나왔는데 좀 많이 나온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