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집에 갔다와보니,,
엄마가 많이 편찮으시더라구요. 지병 때문에.. 기운도 없고 우울해 하심..
드시는 것도 그렇고. 아버지가 라면 끓여서 한끼정도 드시고.
그냥 대충 김치에 드시나봐요.
정말 불편하신지 명절인데- 아무것도 안 해놓으시구.. .
전이랑 나물이랑 사다 먹었네요.
멀리 살아서 자주 갈수도 없어서
반찬이랑 국이랑 보내려고하는데요~
추천줌 해주세요/
어른들이라 너무 달거나 조미료 많이 안 쓰는데로..
정기배송도 좋고, 그냥 한번만 보내는데도 좋구요.
많이 알려주셔요~ 여러군데 시켜드려서 고르시라고 할 예정..
미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