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펑해요)6세 8세 아들 둘 돌봐주실 분 구하는데.. 이런 조건 어떤가요?

워킹맘 조회수 : 6,115
작성일 : 2015-09-22 11:37:53

 

IP : 165.243.xxx.132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5.9.22 11:42 AM (121.131.xxx.218)

    그가격은 집안일을 빼고 아이돌봄 가격인듯 해요~~ 근무시간이 너무 저녁늦게까지라 그가격에 집안일,아이돌봄 힘들꺼같아요~

  • 2. 부족한듯
    '15.9.22 11:44 AM (119.201.xxx.161)

    저 잘은 모르지만
    9시까지 근무하시고 집안일 식사

    청소 애들 씻기고 케어까지 그 가격으로는

    힘들지 않을까요?

  • 3.
    '15.9.22 11:45 AM (121.129.xxx.216)

    아이도 둘이고 시간도 8시간이고 저녁근무이고 급여가 작아요
    아이 돌보는것 없이 살 림만 한다고 해도 적은급여예요

  • 4. ..
    '15.9.22 11:45 A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시간이 오후 1시에서 9시 까지 하실분이 있으실까요?

    그리고 아이들 돌보기와, 집안일을 동시에 시키면, 눈에 보이는 집안일에 집중 하게 됩니다 .....

  • 5. 우선
    '15.9.22 11:48 AM (14.35.xxx.161)

    일단 본인이 그 금액에 그 일들을 하실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저라면 안할거에요...

  • 6. ..
    '15.9.22 11:48 AM (223.33.xxx.60) - 삭제된댓글

    일이 너무 많아요.
    가사도우미 일주일에 2회 쓰시고 애들케어 따로 쓰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 7.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릅니다.
    '15.9.22 11:48 AM (110.47.xxx.241)

    시터와 가사 도우미 중 어느쪽을 원하는지 확실히 하세요.

  • 8.
    '15.9.22 11:48 AM (211.218.xxx.134)

    일양에 비해 돈이넘적네요
    여기글보면 애하나 봐주는
    친정엄마한테도 월백씩 드린다는데
    쓰신거보면 주방일에 애둘목욕 청소까지
    육아도우미에 가사도우미일까지 합쳐서
    잡일은 다 원하시는거네요
    시간도너무길구요
    그페이면 육아만 원하든가
    가사도우미만 구하든가 하셔야될듯
    저래구한다면 그페이에 할사람 없을듯하네요

  • 9. ᆞᆢᆞᆢ
    '15.9.22 11:50 AM (122.34.xxx.100) - 삭제된댓글

    매일 하는일인데 글로보니 숨막히네요
    아이와 집안일 다해달라는걸로 보이는데요
    이거 다하고 120 밖에 못받아요?
    돈이 적다기보다 일이 많아보여요

  • 10. .....
    '15.9.22 11:52 AM (218.236.xxx.216) - 삭제된댓글

    아이들 케어에 집안 살림까지..
    너무 욕심이 많으신 것 같네요.
    돈을 더 주시던가. 일을 줄이세요.
    가사는 일주일에 한번 가사도우미 부르시는게...
    그리고 시부모님이 빨래, 설거지, 하원은 도와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용돈을 드리고 그 부분을 부탁하는게 낫지 않아요

  • 11. ㄷㄴㄱ
    '15.9.22 11:53 AM (119.201.xxx.161)

    제 아는 엄마 셋째 낳아서 아줌마 애 봐주시는 분께

    갓난아긴데250드린데요

    전 그 250없어 세째 못낳겠다 싶었어요

  • 12. 시간이 너무늦어요
    '15.9.22 11:53 AM (112.151.xxx.115)

    살림하시는 도우미 따로부르시고 첫째때문에 한시부터 원하시는거죠? 학원을 보내서 둘째랑 하원시간을 맞추시고 아이돌보는 도우미분을 네시나 다섯시부터 아홉시까지 구하세요 지금 적어놓으신 살림에 애둘을 데리고오고 간식주고 아홉시까지 챙기고 월백이십이라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하다는 생각이드넹ᆢ

  • 13. 솔직히
    '15.9.22 11:55 AM (1.238.xxx.210)

    같은 주부 입장서 봐도 좀 얄미울 정도예요.
    다림질까지 알뜰히 넣으시고...그런건 세탁소에 맡겨도 될텐데요.
    집안 일을 전혀 안 하시려는듯...뭐 주부 일이 아줌마가 다 해줘도 전혀 없진 않겠지만요.
    가사도우미 아니고 아이돌보미면 그 일에 집중할수 있게 해줘야 할텐데
    집안일이란 집안 일은 맡겨 버리시려는듯..
    아이들 간식,반찬은 엄마가 미리 만들어 놓아도 될텐데
    엄마 일까지 다 맡겨 버리는 느낌이랄지...
    돈도 적고 퇴근은 넘 늦고 일은 많고 그러네요.
    아마 그간 어머님이 다 해주셔서 감이 없으신거 같아요.
    원글님이 회사 가셔서 열심히 일 하시고 정당한 댓가를 받는 만큼
    집에 오시는 분께도 업무에 준하는 마땅한 댓가를 지불해야 하지 않을까요?

  • 14. 애하나
    '15.9.22 11:56 AM (75.159.xxx.57)

    애기 하나 베이비시팅만 부탁드리고 8시간 시간당 20불 드리는 저는 뭔가요 ㅎㅎ

  • 15. 그일 할 사람 없어요
    '15.9.22 11:56 AM (182.222.xxx.79)

    시간대가 오후도우미 시간에다 연장인데
    그렇게만계산해도 금액이 택도 없구요.
    아이간식이랑 아이밥만챙기는도우미.
    그 정도 금액에다
    주말에 가사도우미 한번씩 부르세요.
    건강한 사람도 기빨리는 플랜이네요.거기다
    120.
    남자애들 케어해준단분도 구하기 힘들걸요

  • 16. 아이고야
    '15.9.22 11:57 AM (66.249.xxx.243)

    원글님 하루 그렇게 일해보고 말씀해보세요
    자기가 살림안살아서 부리는법도 모르는듯..
    남자애둘도 부담되는데 도우미까지...
    250은줘야될꺼요

  • 17. 늦게 출근하는대신
    '15.9.22 11:57 AM (218.239.xxx.52) - 삭제된댓글

    늦게 퇴근하고 일이 너무 많아요.
    여기는 서울인데 저정도면 한국분은 못 드려도 180
    중국교포도 150~70은 드리는 분위기예요

  • 18. ...
    '15.9.22 11:57 AM (124.49.xxx.100) - 삭제된댓글

    아아들 시터 따로 집안일 해주시는 도우미분을 일주일에 두분 부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원글님 쓰신것만 보면 거의 입주도우미처럼 다 해주시길 바르는데 그럼 거의 200주셔야해요. 남자아이 둘이라 구하기 힘드실수도...

  • 19. 궁금
    '15.9.22 11:57 AM (101.250.xxx.46)

    부부 저녁식사까지 챙겨야 하는건 아니죠?

    그럼 늘 부부가 9시 이후에 퇴근하시나요?

  • 20. 빨래
    '15.9.22 11:58 AM (211.35.xxx.21)

    빨래 주 2회, 청소 주 3회, 다리미 주 1회 라고 하지만 ...

    그 사이에 나오는 빨래감, 청소, 다리미는 원글님이 하실꺼예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시간당 6,800원 나오는데 ... 주말이라함은 토, 일 포함이죠?

  • 21. 아이구
    '15.9.22 12:00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나대신 다 해줄 사람 찾는것도 아니고 너무 요구 조건이 많아요. 급여에 비해 근무시간도 길도

  • 22. 부비
    '15.9.22 12:00 PM (61.101.xxx.135)

    저 일 다하고도 아침부터 밥해서 애들 먹이고 옷입히고 데려다주고 아프면 병원데려가주고 청소설거지 매일 해야하는
    전업주부는 한달 얼마 계산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여름휴가도 없고 주말도 안쉬고 똑같이 근무하는데다 잠자리까지 해주고
    주말에는 도리어 시댁봉사까지 해주는데

  • 23. ..
    '15.9.22 12:00 PM (121.132.xxx.31)

    원글님 약간의 살림이 아닌데요.
    위에 적은 살림일만 제대로해도 시간이 다지날듯요
    원글님댁의 성향이 그렇다한들 막상 도우미 쓰는데 깔끔하지 않게 하면 성에 안찰겁니다

    그리고 시간도 늦구요.가사냐 육아냐 확실히 하고 시세가 어떻게 되는지 다시 알아보세요

  • 24.
    '15.9.22 12:01 PM (222.110.xxx.216)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저런 조건은 힘들어보이네요.
    저희동네 아이 둘 하교 후에 3-4시간 봐주시는거 50정도 하던데요. 간식준비에 시간도 길고 거기에 가사일까지 하실 분을 구하시면 솔직히 돈을 떠나 사람자체를 구하기 힘들것 같아요

  • 25.
    '15.9.22 12:01 PM (223.62.xxx.93)

    제 아는 언니네 비슷한 조건인데 애 하나고 8시 퇴근하시고 180드리세요. 보수는 적고 일은 너무 많네요. 전 전업이지만 120에 저렇게 해주시면 저도 고용하고 싶네요.

  • 26. ㅈㅅㅂㄱㄴㄷ
    '15.9.22 12:02 PM (119.201.xxx.161)

    읽어보면 살림다하고
    애들9시까지 씻기고
    저녁차려주고 다네요

    퇴근하면9시반 10시인데
    너무 적어요

  • 27. 아아아아
    '15.9.22 12:02 PM (182.221.xxx.172)

    음..처음이시라 전혀 시세를 모르시는 듯...
    하원도우미로만 세 네시간 있어도 80넘어요
    일단 오후 9시까지 하실 분이 잘 안 계실꺼구요
    님같이 집안살림까지 다 해줘야하면 글쎄 아무리 최소로 잡아도 200 넘어요

  • 28. ᆢᆞᆢ
    '15.9.22 12:03 PM (122.34.xxx.100) - 삭제된댓글

    다리미 주1회는 일주일 모은셔츠 다리는거겠죠
    저도 그렇게 하는데
    아이고 힘들겠어요

  • 29. ..
    '15.9.22 12:04 PM (122.32.xxx.171)

    빨래 : 주 2 회

    청소 : 주 3 회 ( 진공청소기 밀대 ( 물걸레 ))

    화장실청소 주 1 회 ( 화장실 2 개 )

    베란다청소 주 1 회

    셔츠다림질 : 주 1 회

    -------------------------------------------------
    아이둘 케어가 목적이라면서 저런게 왜 들어가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음식정도야 애들 케어 목적이라지만;;
    9시까지 하실분 구하는것도 힘들거 같은데요

  • 30. 시간이 너무 늦어요
    '15.9.22 12:05 PM (112.151.xxx.115)

    오타나서 반말처럼됐는데 죄송해요 약간의 살림이라고 적어놓으신게 절대 약간이아니고 저대로하면 집안이 온전히 유지가 되는데요?

  • 31. //
    '15.9.22 12:05 PM (218.236.xxx.46) - 삭제된댓글

    집안일에 애들 케어까지 120에 퉁칠 수 있으면
    지금 당장 저도 일하러나갑니다

  • 32. ..
    '15.9.22 12:06 PM (121.132.xxx.31)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금액에 구한다니 좀 너무하다는 생각 정말 듭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가사일과 육아의 가치가 그렇게밖에 안느껴지는지 ㅜㅜ

  • 33. //
    '15.9.22 12:06 PM (218.236.xxx.46)

    집안일에 애들 케어까지 야간수당 포함해서 120에 퉁칠 수 있으면
    지금 당장 저도 일하러나갑니다

  • 34. 제인에어
    '15.9.22 12:06 PM (110.70.xxx.92)

    여자아이 하나 있는 집인데
    아이빨래와 이유식, 간단한 반찬 만들기만 해주시는 베이비시터 월 150 드리고 4대보험 따로 해드리고 있어요.
    워낙 음식솜씨도 아이 돌보시는 것도 선수급이시고
    그 전에 오셨던 다른 분들보다 아이한테 좋은 분인것 같아서 좀 넉넉히 드리고 있긴해요.

    그래도 아이 2명에 120은 너무 적네요.

  • 35. ...
    '15.9.22 12:06 PM (221.138.xxx.31)

    해야 할 일 보고 꽤 많다 생각하고 보다가 급여 보고 놀랬어요.

  • 36. 흠흠
    '15.9.22 12:06 PM (125.179.xxx.41)

    250은 줘야할듯....시간도 길고
    일이 너무 많아요;;;;;;

  • 37. ㅈㅅㅂ
    '15.9.22 12:07 PM (119.201.xxx.161)

    님은 근데 평소에는 집안일 안하시나요?

    저기 적은거 그대로만하면 가사도우미 플러스

    애들케어인데요

  • 38.
    '15.9.22 12:11 PM (112.150.xxx.63)

    만약..저 금액받고 저일 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원글님은 땡잡은겁니다.!

    저금액은 아이만 딱 볼때 지불하는 금액이네요.
    우리 시누이가 초등학생 딸둘 하교후(1시정도)부터
    시누이 퇴근전(보통 6-7시에 집에 옴) 까지
    아이들이랑 같이 있어주는 이모님 월 100주더라구요.
    이모님 집안일은 하나도 안하구요.
    집에 있는 간식이나...만들어놓은 식사를 차려만 주고요....
    아이들이랑 게임정도 같이 하며 놀아주는정도..

    가끔 시누이가회식등으로 늦을경우엔 추가 수고비 드리구요.

    집안일 시키는건포기하시죠. 아님 따로 도우미 쓰시던가요

  • 39. 전엔
    '15.9.22 12:11 PM (223.62.xxx.233)

    누가 살림해줬나요?시모가요? 애들 간식 애들만 돌봐도 8시간이면 120적은거예요

  • 40. ..
    '15.9.22 12:11 PM (39.114.xxx.33)

    얌체같은 느낌..
    웬지 전에 애봐주시던 시엄머니한테도 용돈 안드리거나 아주 최소로 드렸을것 같음..

  • 41. 시세(?)
    '15.9.22 12:11 PM (27.100.xxx.84)

    전혀 안 알아 보고 올린 글 맞죠?.
    주변에 가격 좀 알아보고 사람 구하세요.
    저건 가사 도우미만 구하는 금액도 모자랍니다. 한 사람 구해서 두 사람의 몫을 원하시면 반칙이죠.
    사회생활도 한다는 사람이...

  • 42. 약간의 살림
    '15.9.22 12:12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아이들 돌봄이 주된 업무이고, 약간의 살림이라고 하면

    설거지와 부엌 청소............... 아이들 식사 준비 할려면 싱크대를 사용해야 하므로
    거실 청소.......아이들이 놀아야 하므로
    아이들 옷 세탁...... 애들 옷 입혀야 하므로

    딱 이정도입니다...

  • 43. 윈디
    '15.9.22 12:12 PM (152.99.xxx.15)

    여긴 남쪽 지방이고 4시-8시 6살 딸아이 하나 70드려요.
    명절마다 20만원씩 상여금 드리고 1시간 초과시 택시비포함 3만원 드리구요.

    아이만 봐달라고 했는데 다 커서 할일 없으시다며 집안일, 음식 거의 다 해주세요..

  • 44. 유자씨
    '15.9.22 12:12 PM (39.7.xxx.227)

    저는 용인 33평. 아들하나 등원 청소 그렇게 총 4시간
    90만원 드리고 있어요.
    시간당 최소 만원이상 치셔야 해요.
    너무 박봉이네요 일도많고 ㅠ

  • 45. dd
    '15.9.22 12:14 PM (175.193.xxx.100)

    처음 구하시는거면 잘 모를 수도 있죠.. 우선 시간대가 그래서 그시간까지 하실수 있는분 찿는게 급선무구요.
    6살 8살이면 아주 어린것도 아니니까 조금 수월할 수도 있어요..아이들한테 너희들이 할수 있는건 하라고
    해야 하구요..옷갈입고 먹은거 싱크대에 갖다 놓고 너무 어지르지 말고 이런것들.. 교육이죠..
    도우미 쓰시면 위에 열거한것들을 매일 해야 할것도 있고 주1회 해도 될것도 있고 그런거죠 이건 도우미가
    알아서 하실거구요. 4식구면 빨래 양도 많습니다..저희도 4식구.
    도우미 쓰셔도 도우미가 다 알아서 해 주진 않죠.. 눈에 보이는것만 합니다. 빨래도 빨래통에 갖다 놓은거만
    돌리고, 버리는것도 쓰레기통만 비우시고 그래요.
    반찬하고 국종류는 원글님이 하셔야 합니다. 해놓은걸 도우미가 차려서 먹이고 치우는것 까지 하고요
    반찬까지 부탁하시면 저 금액으론 힘드실거 같네요.원글님이 하실수 있는건 하시구요.
    시간을 조금 줄여 보시고 구하세요. 참고로 저는 7살아이 하원후 데리고 들어 오셔서 간식 간단히 먹이고
    저녁은 제가 매일 만들어 놓은거 먹이고 치우고 청소기,밀대,빨래널기,이정도 했습니다.
    보통 시간당 만원에서 만이천원정도 예상 하시면 되는데 일양에 따라 틀려 지고 그럽니다.

  • 46.
    '15.9.22 12:15 PM (219.248.xxx.153)

    120 에 저정도 해주실 분 계시면 제 동생 소개해주고 싶네요. 너무 비현실적임.

  • 47. ...
    '15.9.22 12:17 PM (137.68.xxx.182) - 삭제된댓글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내 일의 가치가 있는 만큼 남의 일의 가치도 인정해 주세요.
    이런 식이면 전업주부들의 가사 노동의 가치는 바닥이겠네요.
    요런 여자들 정말 얄밉고 이기적이고 영악해요, 사회생활도 그 따위로 하세요.

  • 48. ...
    '15.9.22 12:18 PM (218.234.xxx.133)

    가사도우미, 보육도우미 각각 구하세요...
    그리고 보육도우미는 1시부터 7시 30분까지로 하세요.
    9시에 퇴근하면 그 분 집에 가서 씻고 누우면 11, 12시에요.
    보통 저런 경우 7시나 7시 30분까지 봐주지, 8시까지도 잘 안해줘요.
    한 아파트에서 아이 봐주는 경우에도 7시 되면 아이 손 잡고 밖에 나와서 부모 기다리고 있어요.
    부모는 자기가 늦게 가면 자기 아이 찬바람 맞고 서 있는 거고요.
    (일부러 집에서 기다리지 않는 거에요. 부모들이 그거 믿고 늦게 오니까.)
    부모 둘 중 한명은 일찍 가야죠.

    그리고 보육도우미는 아이에 관한 건 다 책임집니다. 식사나 옷, 빨래 등등도 다요.
    단 아이것만 하는 거에요. 거기에 은근슬쩍 살림 포함시키면 안되고요.

    그런 다음에 주 2~3회 가사 도우미를 불러서 원하는 살림 시키시는 게 비용면에서나 효율성 면에서나 좋을 겁니다.

  • 49. .....
    '15.9.22 12:19 PM (39.115.xxx.16)

    처음이라 몰라서 그런거죠??? 말이 안나오네요
    남자아이 둘 케어하는것만 해도 장난아니겠네요

  • 50. ..
    '15.9.22 12:21 PM (119.195.xxx.241) - 삭제된댓글

    친구 아이 낳고 1~6시까지만 일하고 주말 쉬고 아이 돌보고 아이 잘때 20평 집안일 약간 해주시는데 150 드리던데요.

  • 51. ..
    '15.9.22 12:23 PM (211.210.xxx.21) - 삭제된댓글

    도우미의 골수를 빼먹으려는 느낌? 일주일에 한번 다림질이 셔츠일곱장에 바지일곱장.등등이겠죠? 헐..

  • 52. ...
    '15.9.22 12:23 PM (220.125.xxx.237)

    원글이는 휴가기간 며칠 빼고는 혼자 애보고 살림한 적 없는 사람인 듯.

  • 53. ..
    '15.9.22 12:25 PM (218.238.xxx.78)

    혹시 그냥 장난하시는건 아닌가요? 일의 양과 월급 120에 저는 웃음이 나네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오겠네요
    아무리 살림 안하시고 처음이라 모르는 워킹맘이라지만 이건 정말 아니네요

  • 54. 기막혀
    '15.9.22 12:25 PM (50.191.xxx.246)

    퇴근시 음식물쓰레기버리기까지 하래요.

  • 55.
    '15.9.22 12:26 PM (112.167.xxx.238)

    물정 진짜 모르시네요
    가사도우미 하루 반나절만 5만원 불러요
    가사도우미만 20일 반나절 쓰면 100 입니다

    원글님 조건 이라면 최소 250 이네요

  • 56. 읽다보니
    '15.9.22 12:28 PM (174.84.xxx.231)

    화가 나려고 합니다. 왜 남의 노동의 댓가를 이렇게 하찮게 여기시는지... 쩝~

  • 57. ㅋㅋㅋ
    '15.9.22 12:28 PM (112.167.xxx.238)

    골수에 피까지 빨아먹을 기세

  • 58. ..
    '15.9.22 12:29 PM (183.109.xxx.124)

    진짜 얌체같다.. 다림질까지..

  • 59. ..
    '15.9.22 12:30 PM (183.109.xxx.124)

    ㅋㅋ 뭐, 구해보시던지.

  • 60. ..
    '15.9.22 12:33 PM (58.29.xxx.7) - 삭제된댓글

    시부모한테 아이들 맡기고
    어떻게 했을지 비디오네요

    갑자기 돈 나가려니
    너무 아까운듯

  • 61. 세상에나
    '15.9.22 12:35 PM (58.143.xxx.78)

    이러니 애를 직접 키워봐야 한다는
    님 같음 그 돈에 말한 일 다 할 수 있어요?
    돈을 떠나 그 일하다 쓰러지지 않겠어요?
    구인인지? 노예를 구하시는지? 현실감 부족하네요.
    만화 좋아하신다니 이해가 감.ㅠ

  • 62. ...
    '15.9.22 12:36 PM (1.236.xxx.207)

    가사도우미 따로 구하시는게 나을듯해요.
    시부모님한테는 제대로 드렸을지도 궁금하네요..

  • 63. 제 생각에도
    '15.9.22 12:37 PM (180.230.xxx.161)

    혼자 저렇게 애둘보면서 살림한적이 없는 분인듯..
    한번 해보고 말씀하시죠~

  • 64. ㅎㅎ
    '15.9.22 12:37 PM (220.90.xxx.240) - 삭제된댓글

    세종시에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3시간 공휴일 토일 다 쉬고
    간식 저녁반찬 엄마가 만들어 놓은것
    챙겨서 먹이기만 하면되고
    그런데 80만원
    또다른경우는
    4시부터 8시까지
    초1학년 돌봄이 70만원
    뭐 주로 이렇습니다
    저렇게 얘둘 케어에
    집안일까지 8시간 일하고 120만원
    아무도 안옵니다

  • 65. ..
    '15.9.22 12:38 PM (58.29.xxx.7) - 삭제된댓글

    1시부터 9시까지면 --8시간
    도우미 8시간에 8만원
    25일 이면 200만원입니다

    아이들 케어--하루에 학원만 5번

    와우

    시부모한테 아이들 맡기고
    어떻게 했을지 비디오네요

    갑자기 돈 나가려니
    너무 아까운듯

  • 66. ..
    '15.9.22 12:39 PM (121.132.xxx.31)

    아무리 처음구해서 모른다지만 사회생활하시는분이 이렇게 물정을 모를수가 있나요? 도우미 할일 쓴걸로봐서 절대 무난하거나 까탈스럽지않다는 말 어불성설입니다

  • 67. ..
    '15.9.22 12:39 PM (58.29.xxx.7)

    1시부터 9시까지면 --8시간
    도우미 8시간에 8만원
    25일 이면 200만원입니다

    아이들 케어--하루에 학원만 5번

    와우

    시부모한테 아이들 맡기고
    어떻게 했을지 비디오네요

    갑자기 돈 나가려니
    너무 아까운듯

    120만원에 도우미 일 전부에
    어린 남자애들 둘 캐어까지

    300은 들거 같아요

    시어머니 감사하쥬?
    시어머니께 얼마 드렸슈?

  • 68. 나마야
    '15.9.22 12:46 PM (121.162.xxx.224)

    시부모님이 왜 병났는지 알겠네요...

  • 69. 흠냐
    '15.9.22 12:46 PM (39.7.xxx.193)

    필리핀 아줌마도 그정도면 200줘야해요.
    에효... 왜저런데니 쯧쯧

  • 70. 묵비권?
    '15.9.22 12:47 PM (116.40.xxx.2)

    어째 말씀이 없으신지

  • 71. . . . .
    '15.9.22 12:48 PM (121.150.xxx.86)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그 일다하려면 아이들보는게
    소홀해질 수 밖에 없어요.
    10년전에도 아이봐주는것만 150이었어요.

  • 72. 노인 열정페이 찾으시나봐요?
    '15.9.22 12:49 PM (121.132.xxx.161)

    입주도우미 수준 아닌가요!

  • 73. 착취
    '15.9.22 12:54 PM (116.40.xxx.2)

    설겆이, 주방청소, 베란다 청소, 화장실 청소, 음식물쓰레기 처리...... 아이 2명 돌보기

    120만원.

    사탕수수 농장이 갑자기 생각나는..

  • 74. 대박....
    '15.9.22 12:54 PM (14.63.xxx.110)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이 왜 병났는지 알겠네요2222222

  • 75. ㅋㅋㅋ
    '15.9.22 12:56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진짜,,,베란다 청소라니...
    노예같아요..
    주1에 1번,,주1에 2번....ㅋㅋㅋㅋ
    넘 웃겨요.
    평소에 님이 이런일 하는 분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지네요...

  • 76. 메디
    '15.9.22 12:56 PM (218.236.xxx.46)

    이 글은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화가 나네요.
    얌전한 척 교양있는 척 속 뒤집는게 원래 사람 뒷목잡게하죠..

  • 77. ..
    '15.9.22 12:56 PM (175.223.xxx.169)

    페이를 더 주실게 아니라 일을 줄이시면 되네요
    돈 둘째치고 일이 너무 많아서 할사람이 없을거같네요
    일을 좀더 간소화 시키세요~

  • 78. ;;
    '15.9.22 12:58 PM (125.129.xxx.29)

    주3회 청소에 주1회 화장실/베란다 청소, 다림질까지면
    원글님은 주말에는 애들 챙기고 밥 해먹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안 하겠다는 거네요.
    평일에도 집에 와서 딱 잠만 자겠다는 거고요.
    9시까지면 도우미가 애들 저녁도 챙겨서 먹여야 하고요.

    남편하고 분담해서 주말에 청소 한번씩 하시고, 다림질도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지금 쓰신 내용은 주말에 밥 차려먹는 거 말고는 가사는 전부 도우미한테 맡기는 건데요?

    저 정도면 어지간한 연봉만큼은 받아야 돼요. 월 300 이상은 돼야...
    300 줘도 남자애 둘에 9시 퇴근 때문에 한다는 사람 없을지도 몰라요.

  • 79. 나피디
    '15.9.22 12:59 PM (122.36.xxx.161)

    좀 잘하는 가사도우미 반나절에 육만원이에요. 그냥 청소만 하는 건데두요. 원글님이 원하는 건 청소하다가 아이 돌봐주고 그러다가 반찬도 만들어야하고... 반찬, 국 만들려면 재료다듬고... 아이 상차려주고 저걸 한시부터 아홉시까지 다 할수나 있으려나요? 아줌마 저녁식사도 드셔야하는데... 거기다 시간도 9부터 6시까지가 아니고 1시부터 9시라니... 두배주신다고 해도 못구하실 것 같네요. 우와 .

  • 80. ㅋㅋㅋ
    '15.9.22 1:01 PM (163.239.xxx.133)

    댓글이 왜 산으로 가나 했더니... 입주도 8시에 들어가서 쉬어요. 집에서 먹고 자고 출퇴근 안하니 시간 세이브 하고요. 이건 점심 먹고 와서 8시간 풀로 일하고 야근에 출퇴근에... 입주보다 훨씬 안 좋아요. 200은 최소로 생각하셔야 되요.
    아들만 둘인데 얌전하다니..ㅋㅋ
    저도 아들 둘 키우고 주 4일 하루 4시간 기준으로 7-80 줍니다. 애들 데려다 주고 학원 차 태워보내고 시간 남을 때만 청소하고 다림질은 할 생각도 마시라고 ㅋㅋ

  • 81. ㅋㅋㅋ
    '15.9.22 1:02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압권은 다림질,,,베란다 청소,,,퇴근9시.....
    일하는 사람은 언제 잠자고 언제 퇴근하고...언제 가족들 얼굴 보는지?
    도대체....금액이 해도 너무 하네요.

    한번도 이런 도우미 써본적은 없지만,,,,집안일이 얼마나 힘들고 그게 주1에 1번,,2번 이렇게
    계산할수있는 일이 아니라서요.

  • 82. 나피디
    '15.9.22 1:05 PM (122.36.xxx.161)

    전 아이가 없는데도 삼십평대 저희 집 일주일에 한번 청소하기도 벅차요! 일주일에 세번이라뇨. 너무 잔인해요.

  • 83. ..
    '15.9.22 1:06 PM (66.249.xxx.248)

    저기서 군더더기러운 쓰레기버리기 다림질이랑 반찬 국만 빼면 사람 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차피 애들은 자기네들끼리 놀 수 있으니 있는 밥과 반찬으로 식사해주기 간식해주기 위주로 하면 되겠네요

  • 84.
    '15.9.22 1:07 PM (125.187.xxx.101)

    어머..

    일이 너무 많아요. 시간도 너무 늦구요. 못 구하실 듯..
    가격은 250 줘도 안할거임

  • 85. ㅎㅎㅎ
    '15.9.22 1:11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저녁에 제가 퇴근할 때까지 도와주시면 되고, 약간의 살림을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
    님이 나열한 수준이 도와주고 약간의 살림이라고 말 할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세요
    생각만 갖고 안 될 거 같음 한달만 해보시구요
    말은 약간이다 도움이다 가볍게 표현하는데 두아이 버스 승하차만 해도 왔다리 갔다리 두아이 하려면 일하다가 시간되면 나가야 하고 들어와야 하고 약간의 반찬도 재료다듬고 씻고 볶고 조리고...ㅠㅠ
    베란다 청소 문지르고 닦고 각종 옷 다림질에 부엌 청소까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게다가 화장실 청소2개..
    참고로 화장실 일주일에 한번 청소하면 냄새나고 지저분할텐데 그거 닦을려면 얼마나 힘을 줘서 냄새 맡으며
    박박 문대야 할지 생각만 해도 어지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86. 000000
    '15.9.22 1:12 PM (14.63.xxx.99) - 삭제된댓글

    진짜 원글이 미친건가?? 이런 생각밖에 안들음.해도해도 너무하네.

  • 87. 저는
    '15.9.22 1:12 PM (61.102.xxx.46)

    300줘도 저렇겐 못하겠어요.

  • 88. ㅎㅎㅎ
    '15.9.22 1:12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저녁에 제가 퇴근할 때까지 도와주시면 되고, 약간의 살림을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
    님이 나열한 수준이 도와주고 약간의 살림이라고 말 할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세요
    생각만 갖고 안 될 거 같음 한달만 해보시구요
    말은 약간이다 도움이다 가볍게 표현하는데 두아이 버스 승하차만 해도 왔다리 갔다리 두아이 하려면 일하다가 시간되면 나가야 하고 들어와야 하고 약간의 반찬도 재료다듬고 씻고 볶고 조리고...ㅠㅠ거기서 나오는 각종 냄비 후라이팬 설거지,,,,
    베란다 청소 문지르고 닦고 각종 옷 다림질에 부엌 청소까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게다가 화장실 청소2개..
    참고로 화장실 일주일에 한번 청소하면 냄새나고 지저분할텐데 그거 닦을려면 얼마나 힘을 줘서 냄새 맡으며
    박박 문대야 할지 생각만 해도 어지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89. 우와...
    '15.9.22 1:13 PM (125.128.xxx.10)

    저 정도면 250은 줘야 찾아 오는 사람이라도 있을거고...
    제대로 사람 구하려면 300 이상은 줘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 90. 워킹맘
    '15.9.22 1:14 PM (165.243.xxx.132)

    덧글들 감사합니다. 제가 시세를 정말 몰랐네요. 질타하신 분들, 조언주신 분들 충고 고맙게 듣고 참고하겠습니다. 제가 무지해서 올린 내용에 불쾌하신 분들이 많으신 듯 하여 원글은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91. 흠.
    '15.9.22 1:16 PM (210.94.xxx.89)

    중학생 아이. 도우미 집에 가서 저녁먹고 오고 저희집 살림은 제가 아침하니 아침 먹은 설거지. 청소.세탁기. 이거 해 주시고 월 140 드립니다.

    중학생이니 오후 3시쯤 집에 오는 거고..도우미님은 저희집에 두 시간 계실려나..같은 동이라서요. 저희집에서 요리 안 하시고..

  • 92. ㅎㅎ
    '15.9.22 1:19 PM (128.134.xxx.83)

    너무하십니다.
    오후 1시-9시요.. 일단 시간부터가 어려운 시간대에요.
    정말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너무하세요...
    저도 워킹맘이고, 친정 부모님이 아이 봐주시는데 친정부모님 힘드실까봐 매일 9시-오후 1시 4시간씩 보육 도우미 모시거든요.
    다 해놓은 밥 먹이기만 하시고 아기 빨래 개주시는 정도만 일 하시는데도 80만원 드려요.

  • 93. 시세라니
    '15.9.22 1:19 PM (182.212.xxx.4)

    참...양심도 없네. 오늘 본 중 최 악이네~

  • 94. 아이 하나에 저 정도라도
    '15.9.22 1:20 PM (121.161.xxx.82)

    180 이상이여야 하고 둘이면 200도 넘어요. 거기다 누워만 있는것도 아닌 한참 손 많이 가는 남자애들.
    저라면 얼마를 준대도 못하겠네요. 딸 하나만 데리고 살고 있어서 그런지 상상도 못하겠어요.
    전에 딸 친구 꼬맹이들 남자애 놀러왔는데 티비 장식장에 기어올라가서 기절할 뻔 했고...플로어등 스탠드 서 있는걸 쳐서 쓰러뜨려서 유리 다 깨뜨리고. 거의 그냥 모터가 달린듯이 돌아다니던데...둘을 어찌 봐요.
    본인도 못봐서 시어머니한테 맡기고 남 쓰려고 하면서.

  • 95. ..
    '15.9.22 1:22 PM (202.14.xxx.174) - 삭제된댓글

    진짜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고 살아오셨나봐요
    청소 빨래 음식쓰레기 처리는 부부가 하면 될거 같은데요
    시급1만원이 기본이구요
    퇴근할 때 음식쓰레기까지 버려줘야한다니 좀 그러네요

  • 96. ..
    '15.9.22 1:27 PM (39.114.xxx.33)

    솔직히 전에 시어머니한텐 얼마드렸나요?
    남자애2 키워주시고 살림 도와주시는데 한 50 드렸나요?

  • 97. 허걱
    '15.9.22 1:33 PM (183.80.xxx.121)

    그러면 시어머니가 애둘 키우며 여태 저걸 했나보네요.
    120주고...
    그러니 저가격을 당당히 올렸겠죠.

  • 98.
    '15.9.22 4:30 PM (203.226.xxx.97)

    울동네 아이친구 엄마 생각나네요
    일주일에 4일,1시간-1시간 30분 아이 봐주는데
    한달에 5만원 올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800 진짜 영재아들은 만나보면 어떤가요 5 ㅇㅇ 2015/10/01 4,338
486799 세월호534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 당신들을 꼭 보고싶습니다!.. 10 bluebe.. 2015/10/01 500
486798 간반기미가 없어졌어요! 49 신기방기 2015/10/01 20,684
486797 떡볶이랑 만두 집에서 해먹는게 더 싼가요? 9 궁금 2015/10/01 2,296
486796 급질문)약사선생님 계신가요? 2 하니미 2015/10/01 3,670
486795 아이가 한달째 기침을 해요.. 11 레베카 2015/10/01 3,904
486794 능글능글한 연기 참 잘하네요~ 5 최시원 2015/10/01 2,292
486793 일 산케이, “일본 집단자위권, 미국 환영” 1 light7.. 2015/10/01 396
486792 싱가폴에서 보르네오섬 여행가려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3 여행 2015/10/01 1,024
486791 부모님께 물려 받은 습관중에 좋은 습관 이야기 해보아요 15 ... 2015/10/01 3,726
486790 집나온 아줌마에요 49 자유부인 2015/10/01 11,375
486789 카톨릭 신자분들 혹시 시몬과 데레사 찬양노래 하시는 분 아시나.. 1 2015/10/01 710
486788 집값이 전세값보다 떨어졌을때 12 질문 2015/10/01 2,936
486787 조수미 철저한관리 덕일까요? 13 행복 2015/10/01 6,712
486786 제사지낼때 튀김같은것도 다 하시는편인가요.?? 7 .. 2015/10/01 1,589
486785 스치기만해도 무릎이아픈건 퇴행성 관절염인가요.? 5 살짝 2015/10/01 2,046
486784 네스프레소 머신 관련 질문있어요 8 캡슐 2015/10/01 2,260
486783 신맛이 느껴진다고 하는데 어디가 안좋은 걸까요? 프로필 2015/10/01 832
486782 퇴근하고 돌아올 때마다 내 일이 너무 좋아서 즐거워요. 10 자기만족 2015/10/01 3,235
486781 부재중 전화가 찍혀도 전화 안하는 베프 14 실망 2015/10/01 5,281
486780 맞벌이하는 분들 김장 담그시나요? 5 며늘사절 2015/10/01 1,189
486779 그녀는 예뻤다 30분전이에요 6 ... 2015/10/01 1,763
486778 불의앞에 중립은 없다 4 .. 2015/10/01 868
486777 고등학교 영어선생님 계신가요??? 4 오늘하루 2015/10/01 1,435
486776 부모님 유럽 여행시, 환전은.... 3 문의 2015/10/01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