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집세, 아니면 대출금, 관리비 내고 식비 같은거 내고 가끔씩 영화보고...
그게 끝!!!!
요새 자영업자들 정말 힘들어보여요.
거리에 폐업하는 것도 많이보이고..
강남인데도 빈 상가들이 꽤 보이고 오랜 기간 공실
근데 또 보면 잘되는 데는 엄청 잘 되는 거 같아요.
뭐 당연한 거겠지만..빈익빈 부익부
예전 강남가면 젊음이들의 거리였는데 활기차고 가는것만으로도 좋았었는데 이전 신논현역이후른 아주 휑하더라구요.. 길거리는 더럽고 임대광고는 왜 그리 많은지.. 심지어 젊은애들이 츄리닝에 슬리퍼끌고나오고..늘어나는건 성형외과와 외제차뿐..
가게 늘어나는건
성형외과, 통증과. 커피전문점...
이 세가지만 느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