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들 글

티난다 조회수 : 661
작성일 : 2014-08-20 06:50:10
알바들은 왜 여기와서 이상한 글을 쓰는걸까요?

딱봐도 티나는 구만 왜저러나요? 잊혀지길 바라는 사건들때문에 그러는건가요? 아님 저들은 일베인가요? 

도대체 왜그러는건가요? 누가 속시원히 대답 좀 부탁드릴께요.
IP : 86.151.xxx.1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0 7:06 AM (58.140.xxx.162)

    다른 건 몰라도
    우리네인생은
    패배주의 심어서 불만분자만 양산하고
    우리사회 분열시켜서 와해시키려는 친일파예요.
    "세상이 이 모양이라 넌 해도 안 돼, 그러니 그냥 막 살아!!"

    법조인들 소시오패스라면서 사회지도층 싸잡아 불신조장하고
    장애인 비장애인 나눠서 서로 쥐어뜯고 싸우라는 거지요.

  • 2. ~~
    '14.8.20 7:13 AM (58.140.xxx.162)

    그리고,
    저질 막장 속물 창작물들은
    여기 게시판에 실망하고 질려서 사람들 떠나가라고 지어내 올리는 것 같고요.

    뜬금 없이 연예인 되도 않는 극찬으로 반발 유도해서
    댓글들끼리 싸우게 만들고선
    원글은 싹 지우고
    반대하는 댓글들 많은 구간만 캡처한 거 엠팍에 올려서
    82쿡 아줌마들 열폭하는 현장을 봐라~ 해서
    조롱댓글들 유도하고
    그거 또 여기다 링크해서
    엠팍에서 니네들 욕하는 거 봐라~
    이게 뭐겠어요?
    개념싸이트들 서로 싸움 붙이고 투닥거리는 사이에
    맘놓고 나쁜 짓 하려는 수작이지요.

  • 3. //
    '14.8.20 7:13 AM (113.131.xxx.178)

    윗글중에 지금 우리사회 분열의 씨앗이 친일파라는데 공감합니다.
    친일잔존세력이 분화 분열해서 사회 각계에 암적 존재로 기생하면
    기득권이 되고 사회지도층이 되어
    시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
    사회와 국가를 좀먹고 있습니다.

    그 친일잔존세력에 빌붙어 기생하는 저널리스트,로이어들이 마치 바퀴돌듯
    사회를 재단하고 있죠.

  • 4. 원글
    '14.8.20 7:18 AM (86.151.xxx.187)

    그들이 원하는게 분열이군요. 저질들.
    저 아래 장애인과 같은 수업이라는 글보고 탁봐도 티나는 글에 너무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작정하고 이간질 시키려는 글, 이런글들에 뭘해야 할까요? 그냥 댓글 주지 않는게 좋을까요?

  • 5. ㅇㅇ
    '14.8.20 7:19 AM (1.247.xxx.31)

    게시판 지저분하게 하고 분란 일으키고
    질 떨어트리는 글과 댓글 달아서
    82수준 떨어트려서 사람들 떠나게 하고
    망하게 하려는 작전이죠
    일베충 국정충 기타 잡알바충들 아주 열심히
    작업중이네요
    어제는 이휘재부인 얼굴을 미끼삼아
    82와 엠팍을 오가면서 흉보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일베국정충 작업에 넘어간 엠팍에서 각종 충들이
    82씹고 난리도 아니구요
    82라도 정신 차려서 충들한테 먹잇감을 주지 말아야
    할텐데

  • 6. ...
    '14.8.20 8:12 AM (223.62.xxx.82)

    그런글도 있지만 교묘하게 얘를 들어 물고 늘어지며 피로하게 하는 것들도 있어요.한번 당하면 좀 정떨어지죠~그래도 꿋꿋이 이겨내고 지금도 댓글 달고 있습니다.말투가 갑자기 사이코 처럼 돌변하는 사람은 알바일까요 정원일까요 아님 그냥 미친 사람일까요?벌레까지 합세함 좀 헤깔려서....

  • 7. ///
    '14.8.20 8:38 AM (59.4.xxx.112) - 삭제된댓글

    돈벌이 이니까 글겠죠.

  • 8. ....
    '14.8.20 11:23 AM (14.53.xxx.156)

    칭찬이든 흉이든.. 그래서 연예인 글들은 거의 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039 남편이 미워도 시댁에 최소한의 도리는 하시나요? 8 화가난다 2014/10/05 3,535
423038 죽으면 사후세계 없이 그냥 끝이었음 좋겠어요. 38 흠.. 2014/10/05 23,353
423037 벌을 받지 않는 사람들... 6 .... 2014/10/05 1,380
423036 창원 집값에 대해 8 창원 2014/10/05 3,263
423035 몇년동안남자구실못하는남편 10 ... 2014/10/05 4,840
423034 뉴욕타임스, 세월호 참사후 국가 양분화 4 light7.. 2014/10/05 923
423033 리클라이너에 꽂혔어요,,, 7 봄날 2014/10/05 2,723
423032 코트좀 봐주세요- 6 바라바 2014/10/05 1,799
423031 (수정)영어과외 계속해도 될까요? 7 고2 2014/10/05 1,570
423030 속옷 가게 직원이 뱃살을 만지면서 이거 빼실거죠?라고 11 꾸꾸기 2014/10/05 5,135
423029 mbc 마마에서 송윤아가 입은 청바지 6 저기요~~ 2014/10/05 3,516
423028 수능보는 학교는 보통,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고등학교인가요? 5 고3엄마 2014/10/04 1,904
423027 30대 중반 넘으신 82님들, 시계 뭐 차시나요? 13 시계 2014/10/04 5,844
423026 가난도 죄로 되어있고 아버지 안계신것도 죄로 되고, 엄마 안계신.. 8 자유 2014/10/04 2,113
423025 얼마전에 아버지상을 당한 남친한테서 연락이 없어요 ㅠ 17 godand.. 2014/10/04 12,221
423024 음악공부하신 분들요 장조와 단조요.. 2 ㅇㅇ 2014/10/04 886
423023 82 csi 도움을 부탁드려요.- 책 제목이 알고 싶어요! 13 수정 2014/10/04 1,491
423022 남자 자켓 좀 봐주세요 2 남편 2014/10/04 567
423021 아줌마가 남자들과 눈을 못마주쳐요.. 상담절실해요. 12 나무그늘에 2014/10/04 4,379
423020 폰지사기...노인분들을 주로 노리는군요,, 2 안타까움 2014/10/04 1,838
423019 편하게 놀지 못하고 긴장하고 남앞에 나가기 너무 어려워하는 아줌.. 1 아줌마화이팅.. 2014/10/04 1,111
423018 1시간 거리 내 동생 2 사랑이여 2014/10/04 1,161
423017 세월호172일)겨울되기전 꼭 돌아와주세요..! 22 bluebe.. 2014/10/04 476
423016 잠실 아파트 매수 괜찮을까요 14 잠실 2014/10/04 7,157
423015 조능희피디님..체포되신거 아세요??;;; 2 ㅇㅇ 2014/10/04 3,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