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경은
'24.9.3 8:21 PM
(118.235.xxx.94)
여경끼리 승진 싸움하나요?
억울하더라도 그러지 말지
2. 세상에
'24.9.3 8:25 PM
(49.164.xxx.30)
아니 남편한테 억울하다..이런일이 있었다 말도 못하고 죽나요? 애들도 어린데 ..
정말 그여경은 쳐죽일년이구요..
3. 헐
'24.9.3 8:32 PM
(59.17.xxx.179)
오싹하네요 꿈에 나오다니
4. 헐
'24.9.3 8:47 PM
(218.238.xxx.141)
이게 말이됩니까
아이가 둘이나있는데 남편한테 억울함 말도안하고 자살??????
5. 사이코패스들
'24.9.3 8:52 PM
(125.134.xxx.38)
보존의법칙
인지
정말 어딜가도
미친것들은
있네요
아 미쳤나봐 투서라니요 ㅠㅠ
6. ..
'24.9.3 9:01 PM
(175.121.xxx.114)
아휴 안타까워요 ㅠ 애기는 어쩌라고
7. ㅇㅇ
'24.9.3 9:01 PM
(122.47.xxx.151)
남편한테 말할 성격이면 자살도 안했죠.
피해자한테 2차 가해 하지 마시고
사이코 가해자에게 무슨 처벌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8. 죽기전에
'24.9.3 9:20 PM
(61.101.xxx.163)
말하지..죽은후에 꿈에서까지 알릴정도로 억울하면 죽기전에 말하지....에휴...ㅠㅠ
9. ..
'24.9.3 10:07 PM
(58.228.xxx.67)
아니 죽고나서 말을하다니
아이도 있었는데
안되면 직장을 그만두던지
억울함보다 아이의 책임이 더 컸어야했는데
그게 안보였나보네요
안타까운
10. 꿈
'24.9.4 1:54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그전에도 남편한테 그 여자 말한적 있겠죠 사이 안좋다고
근데 투서 누가 보낸지 잡으려면 잡을수 있을건데..... 더더구나 경찰군에서
지각했나안햇나는.....카드 찍지 않나요 경찰은? cctv로 증명을 하든가
겨우 지각 투서로 죽어요?
11. ㅇㅇ
'24.9.4 2:11 AM
(1.231.xxx.41)
겨우라고 하지 마세요. 목숨 끊는 게 쉬운 일인가요.
12. ..
'24.9.4 2:19 AM
(222.102.xxx.253)
아오 진짜 죽을만큼 힘들었다는건데ㅜㅜ
죽기전에 그년을 죽여놨어야지..
13. ㅇㅇ
'24.9.4 7:45 AM
(222.239.xxx.69)
자식들 생각해서라도 살지.. ㅠㅠ
14. 그니까
'24.9.4 8:59 AM
(182.211.xxx.204)
왜 그런 나쁜 인간 때문에 아까운 자기 목숨을 버리는지
끝까지 살아서 진실을 밝히고 아이들 키우며 살아야죠.
너무 안타깝네요.
15. 근데
'24.9.4 9:36 AM
(211.218.xxx.194)
상습지각투서넣으면 사람을 얼마나 감찰을 혹독하게 하길래
애엄마가 자살을...
16. ...
'24.9.4 10:03 AM
(210.100.xxx.228)
오즉했으면 그런 결정을 했을지 마음이 아픕니다.
나쁜ㄴㄴ들은 저렇게 잘사는데.. ㅠㅠ
17. 음
'24.9.4 10:41 AM
(118.235.xxx.81)
몇년전에 떠들썩했던 사건으로 알아요
정상 아닌 인간들이 사회 요소요소에 숨어지내며
다른 사람을 가해 할 수 있다는게 소름 끼쳐요
저 여자는 지 죄를 말로 돌려받아야 합니다.
18. 우와
'24.9.4 11:12 AM
(121.166.xxx.230)
거여동살인녀같은년이네요
19. 영통
'24.9.4 11:30 AM
(211.114.xxx.32)
-
삭제된댓글
같은 직업이면 말을 잘 나누기도 하지만
같은 직업이라 더 말을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처신을 어떻게 했기에
일을 어떻게 했기에 라는 말을 들을 두려움
부부 나름이고..성격 나름이라..
이건 안타까이 여기기만 해야지
..
20. ..
'24.9.4 12:39 PM
(221.139.xxx.91)
사이코패스x땜에 애먼 억울한 피해자가 생겼네요.
저 범죄자x이야말로 경찰 옷벗게 투서 넣읍시다.
21. 오죽하면
'24.9.4 1:05 PM
(110.10.xxx.120)
돌아가신 분이 그런 결정 하셨을까요
억울하지만 그만큼 큰 고통 받으셨기에 그러셨겠죠
돌아가신 분 안타깝네요
22. 비비빌
'24.9.4 2:30 PM
(1.248.xxx.32)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억울하다 말했겠죠
누가 투서를 보냈는지 당사자도 몰랐고
죽은후에 안거예요
댓글들 ㅉㅉ
23. ....
'24.9.4 2:37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여성들은, 왜 끝없는 위험과 공포속에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여자 좀 그만 죽이길...
24. 오또케
'24.9.4 4:33 PM
(115.138.xxx.207)
여경이 시민도 죽이고 남경도 죽이다 이제 여적여네
25. ㅇㅇㅇ
'24.9.4 6:26 PM
(39.113.xxx.207)
근데 상습지각을 했다는거 같은데 안헀으면 당당히 따지면 되는거고요.
상습지각 고발했다고 자살하는건 고인에겐 미안한데 너무 이해가 안돼요.
지각한게 사실이면 미안하다하고 차라리 변명거리라도 만들던가
그게 거짓 투고면 맞서 싸우면 되고요.
26. 화나네
'24.9.4 6:31 PM
(211.235.xxx.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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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사건 자세히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들 마세요!
https://www.cbi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122492
27. 화나네
'24.9.4 6:32 PM
(211.235.xxx.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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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사건 자세히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고인 두번 죽이는거 아닙니까?!
https://www.cbi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122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