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 서병수가 여자였나?

못났다 조회수 : 1,246
작성일 : 2014-05-31 15:00:39
집이 부산이에요.
마트가는 길에 서병수프랭카드가 눈에 들어오는데 새로 바꿨나봐요.
근데 서병수는 없고 울고 이ㅆ는 바끈혜얼굴만  크게 박혀있어요.
에휴~~~ 참 못났다는 말이 저ㄹ로 나왔어요. 
IP : 175.214.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5.31 3:02 PM (175.201.xxx.248)

    정말 부산에서 새누리가 지니까
    저러지 않을까요
    오거든화이팅입니다

  • 2. 기댈곳은
    '14.5.31 3:34 PM (112.145.xxx.27)

    여왕님뿐....

  • 3. 삶의열정
    '14.5.31 3:34 PM (211.196.xxx.97)

    그 전략이 먹힌다면 부산은 참...

  • 4. ㅎㅎ
    '14.5.31 4:29 PM (116.34.xxx.191)

    다급하긴 한가보네요.
    사진 찍어 올려보세요. 여자 서병수
    좀 보게.
    근데
    여전히 박가가 먹히는 모양입니다.
    여기저기 언급하는거 보니.

  • 5. 못났다
    '14.5.31 6:04 PM (175.214.xxx.120)

    박근혜 대통령을 만들어낸 자랑스런 ~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시는 부산 시민 여러분 거리면서 홍보중이랍니다.
    서병수는 사라지고 박근혜가 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130 사는 게 힘드네요... 3 사는거 2014/07/17 1,856
398129 훌륭한 여자관리자가 되려면 1 언니들 2014/07/17 1,096
398128 종각역 수하동 곰탕 그렇게 맛있나용 ??? 3 수하동 2014/07/17 1,641
398127 여자로써 직업적으로 최고가 되려면요 5 여자 2014/07/17 3,338
398126 렛미인 황신혜씨 3 황신혜씨 2014/07/17 3,401
398125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친구.. 9 ㅇㅇ 2014/07/17 5,601
398124 지금까지 깨어 있으신 분들... 4 한 여름 밤.. 2014/07/17 1,145
398123 남쪽 도시 꼭 들릴만한 곳 어디 있나요. 2 000 2014/07/17 999
398122 오늘 아침에 당장 대학 성적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는데요ㅜ 4 힘들다 2014/07/17 2,154
398121 비굴한 인간 혐오스럽습니다. 15 어휴 2014/07/17 8,717
398120 세월호 폭발 영상 15초 5 그래도 2014/07/17 2,585
398119 굽있는 쪼리형 샌들 ㅡ발가락 끼우는곳이 아픈데 어찌 해야 할런지.. 3 .. 2014/07/17 1,303
398118 염치없는 사람 어떻게 거절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세요.. 9 .... 2014/07/17 4,435
398117 지금 몰골이 골룸저리가라네요 ㅜ ㅜ 2 아우 2014/07/17 1,110
398116 경찰서 형사분들은 보통 어떤분들이 되나요? 5 수사과 2014/07/17 2,350
398115 급해요...허리디스크가 갑자기 오나요? 14 아아아아 2014/07/17 3,527
398114 (공유) 나쁜 걸 나쁘다고 말할 때의 요령 1 소셜네트워크.. 2014/07/17 1,930
398113 대한민국을 벼랑으로 모는 박근혜 2 이기대 2014/07/17 1,285
398112 유럽이나 미국 애완동물 궁금한거 하나 있어요 ㅁㅁ 2014/07/17 947
398111 어디서 본 듯한 럭셔리 2014/07/17 1,094
398110 [잊지않겠습니다] 이런 글이 베스트로 가야하는데... 4 청명하늘 2014/07/17 883
398109 남자들조차도 본가보단 처갓집식구들과 여행가는걸 더 좋아하지 않나.. 64 여행 2014/07/17 11,923
398108 해물탕 국물이 많이 남았어요. 팁좀 부탁드려요. 5 재활용 2014/07/17 1,724
398107 전남편의 아이에 대한 무심함 69 멘붕녀 2014/07/17 12,725
398106 키우는 동물이 늙고, 아픈게 두려워요. 19 ..... 2014/07/17 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