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나 다음 뭐 이런 데다 묻고 싶은 내용의 단어만 치면 주르륵 나올텐데
그거 읽어보는 것도 성가셔서
요약 정리해서 입에 떠 넣어 달라는 건가 싶네요
그런 정도는 좀 자기가 직접 합시다.
사람들이 갈수록 너무 의존적으로 되는 것 같아 함 써 봅니다.
어제 오늘 그래온게 아니지요.
다만 한동안은 자제하더니 다시 슬금슬금
" 다 해줘잉 " 버릇들이 도지는 듯.
가급적 이용하지 않기로 해요.
언론도 바로서야 하지만 포털도 조작 포털은 응징해야 합니다.
알바들 전형적인 수법아닌가요.
질문으로 교묘하게 위장~
누가봐도 검색 한두번이면 알 수 있는 질문들...
알고도 먹이 주시는 82님들의 인내심이 이정도로 하늘에 닿아 있음을 그네들이 알까요.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떠먹여 줄 때까지...
ㅠ
ㅠ
적절한 원글입니다.
스스로 결정해야할일을 질문인양 던지는거보면 알바거나 알바가 아니면 그런 인간들이기때문에 박그네같은 것들이 맘껏 휘두르고 살수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동감입니다. 질문글 올리기전 이곳 계시판에서 검색만 해도 쫘악 나오는데...
지난번에는 알바로 의심되는 질문글이 제가 예전에 쓴 글을 짜집기 한듯해서,
혼자 허걱했네요.진정한 82쿡 회원님이시라면 그렇게 검색도 없이 단골얘기를
질문할리 없을듯 해요.진짜 고민이라면 먼저 검색이라도 해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