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칼 정말 안 잘려요.
오히려 지금 쓰는 기존의 칼이 더 잘 썰어지네요.
그리고 에어워셔 가습기..sh에서 나온 제품..비싼 가격에 샀는데
가습은 커녕 에어컨 켠 것처럼 추워서 비싸게 주고 샀는데 쓰지도 못하고
처 박아 두었음.
홈쇼핑 광고보고 산 물건 다 실망이에요.
그 많은 제품에 성공한 것은 딤채 하나 뿐..
장미칼 정말 안 잘려요.
오히려 지금 쓰는 기존의 칼이 더 잘 썰어지네요.
그리고 에어워셔 가습기..sh에서 나온 제품..비싼 가격에 샀는데
가습은 커녕 에어컨 켠 것처럼 추워서 비싸게 주고 샀는데 쓰지도 못하고
처 박아 두었음.
홈쇼핑 광고보고 산 물건 다 실망이에요.
그 많은 제품에 성공한 것은 딤채 하나 뿐..
광고볼때마다 정말 궁금했어요 ㅎㅎ 그럼 사기광고인건가? 신기하네요
hmall에서 샀는데 완전 잘들어요
광고처럼 나무를 자른다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ㅋㅋ
오히려 너무 잘 잘려서 손 조심하면서 칼 쓰고 있어요
저도 광고보고 샀다가 완전 속았어요..저 처럼 과대 광고에 속지말라고 글 올렸어요.
일반 기존 칼 사용하듯 하면 안 썰리고(위에서 아래로 수직으로 내려 썬다)
톱질하는 동작으로 약간 칼을 왔다갔다 스윽 밀었다 당겼다 하면서 썰어야 잘 썰려요.
다른 칼 놔두고 우리집은 장미칼 사용합니다.
장미칼이 종류가 여러개더라고요. 중국산/독일산.
저는 도마까지 썰린다는 말에 포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도마 썰린다는 말듣고 주문 결정 했는데요,
처음엔 속았다 싶게 칼질이 안되는 느낌이고, 무게감도 꽤 돼서 실망하려 했는데
윗윗님 말대로 사용법을 좀 익혀야하는 칼인가봐요.
수직으로 내리지 말고, 뒤로 밀어주는 느낌으로 하니 느낌좋게 잘 썰리더군요.
칼도 묵직하니 자주 안갈아도 되겠다 싶고요..
물결칼로 햄을 써니까 물결모양 그대로 썰려서 굽기만 했는데 그릴자국이 생기더군요.
원글님도 써는 연습을 천천히 해보셔요.
혹시 왼손잡이신지? 그 광고를 보아하니 완전 오른손잡이용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