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게 잘보는 드라마인데 오늘부턴 케막장으로 가네요.
윤이사인가 그 여자 참 뻔뻔하네요. 살아있는 아버지를 죽었다하고 있는 서영 이와 막상막하. .
성재 키워준 사모님 맘씨착한 사람같던데 안되었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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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으로 가는 서영 이
서영이 조회수 : 3,380
작성일 : 2013-01-05 21:12:00
IP : 124.55.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5 9:21 PM (14.63.xxx.87)서영이 보시는 분 별로 없으신가봐요
2. --
'13.1.5 9:26 PM (211.217.xxx.55)시청률이 높으니 보는 분이 꽤 될 것 같은데요...
근데 성재가 진짜 강기범 아들이 맞는 건가요?
분위기는 호정이 아빠 아들인것처럼 만들어놓고...--;;3. ..
'13.1.5 11:37 PM (211.36.xxx.158)저는 서영이 입장이 이해되기도 해서 동정하던 입장이었는데 이번회에 계속해서 둘러댄달까?암튼 상황모면하려고 거짓말을 계속하는거 보고 좀 싫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저런 성향을 가진 사람한테 뒷통수 맞은적 있어서
작가는 저렇게 일상에서 편하자고 둘러대는걸 현명하다고 생각하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제 뒷통수친 당사자가 본인이 아주 현명한 걸로 여기거든요 ㅠㅠ
암튼 그 차지선 여사만 불쌍하게 된 막장드라마가 되가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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