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문명이 배경이구요...
남자 주인공은 소수 원주민인데......잉카전사들에게 마을이 초토화돠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마야로 끌려가요..
축제를 위해 신에게 제물로 바쳐지는 거였죠...
피라밋 계단이 피로 물들고 약에 취한듯 마야인들을 좋아하고.....
그러다 남주는 사냥용이 되어 밀림을 향해 뛰고...
잉카전사들이 활을 쏘며 뒤쫒고....
엄청난 공포감을 느끼며 봤던건데......말이죠..
제목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잉카문명이 배경이구요...
남자 주인공은 소수 원주민인데......잉카전사들에게 마을이 초토화돠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마야로 끌려가요..
축제를 위해 신에게 제물로 바쳐지는 거였죠...
피라밋 계단이 피로 물들고 약에 취한듯 마야인들을 좋아하고.....
그러다 남주는 사냥용이 되어 밀림을 향해 뛰고...
잉카전사들이 활을 쏘며 뒤쫒고....
엄청난 공포감을 느끼며 봤던건데......말이죠..
제목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멜 깁슨이 만든 아포칼립토...
알았는데 제목이 생각 안나서 "아아아~~"하다가 다음 검색하고 찾았다 하고 돌아왔더니..
답이 달렸어요.ㅠ.ㅠ
감사합니다..ㅋ
감사해요. 복 받으실거예요. ㅎㅎ
완전 능력자이십니다 댓글님들. ㅎㅎ
추격씬 정말 잘 찍은 작품이에요..멜 깁슨은 감독의 역량도 제법이라는...근데 주인공 표범발 보면 자꾸 호나우딩요가 떠올라서 ㅋㅋ
장면 하나하나.......사람의 감각을 말초신경을 건드리는 그런 영화였어요. 호나우딩요...ㅋㅋ
근데 전 제가 쫒기는 듯 숨도 겨우 겨우 쉬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본걸 후회한 영화였어요.
자꾸 장면이 기억나서
그 시대에 태어났음 기절했을 듯
우연히 케이블에서 봤는데..원래 그런 류 정말 싫어하는데 끝까지 보게 되었어요.
광기어린 신전과 그 제품들,,,굴러 떨어지는 머리통....충격이었죠.
지금 여기 살고 있는것에 그저 감사할 따름.
그나저나 참 기득권들은....정말 답이 없어요.우매한 사람들은 속이고 지들은 또 많은 것을 누리고..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는 것 없는 거 같아요.
그런데 그 주인공 부인...정말 이쁘지 않았나요? 임신한 몸으로 구덩이에 빠져 남편이 구해주기만을 기다리던 그 까만 눈동자..잊을 수 없었어요.
케이블에서 너무 자주해줘요. 처음부터 끝까지 달려다니더군요. 끝이 궁금해서 안볼수가 없었다는..ㅠㅠ
그녀..정말 이국적이고 아름다웠어요. 진짜산모일까? 그것도 넘 궁금햇던..ㅎㅎ
물구덩이에서 주인공 와이프가 물속에서 아이 낳는 장면... 대단하지요.
최종병기 활이 이영화랑 똑같아요. 베낀건지, 리메이크인진 모르겠음.
남편이 제일 감명 깊게 봤다는 영화에요 ........;;
아포칼립토
이영화랑 비슷한듯 틀린 영화... bc10000 이란 영화 한번 보세요.
아포칼립토...낯설지만, 굉장한 영화예요.
아포칼립토,활 기억했다 봐야겠네요
아포칼립토가 어느대목에서 감동받아야 하는지 말좀 해주세요...
저두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공포, 스릴.....뭘 느끼고 자시고할 여력이 당췌....
정말 잔인하면서도 재밌는? 영화인데 중간 중간 잔인한 장면 나올때쯤에는 채녈 돌렸다가 다시
보곤 햇죠.
몇번 봤기 때문에 그담 장면이 뭔지를 아니까 저절로 그렇게 되더라구요.
멜깁슨이 다시 보이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