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사먹는커피 회사부근아메리카노 1500원
모카포트4만원대, 원두 100그램 7천원
어느게 이익일까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사먹는커피 회사부근아메리카노 1500원
모카포트4만원대, 원두 100그램 7천원
어느게 이익일까요?
맛에 따라 다를거같은데... 사먹는게 맛있다면~ 고민될거같기는해요
3월에 1인용 모카포트 구매해서, 1100g(77,000원)먹었네요-
일주일에 2-3번은 추출하구요, 여름 3달은 내내 출근할때마다 아이스커피로 만들어서 갖고다녔어요~
맛으로만 따지면 당연히 모카포트로 하는게 낫죠.
전 별다방 커피보다 제가 만든 커피가 더 맛있던데요 ㅋㅋㅋ
모카포트는 우유 데워 넣으면 라떼나 카푸치노도 되니깐
아무리 아메리카노만 주로 사 드신다해도 모카포트 추천이요.
강추!
근데,끓일수 있는 렌지같은게 회사에 있는지요?
많이 먹을수록..직접 뽑는게 싸죠.
커피 뽑는 기술도 늘구요...
싱글샷이면 커피가 7g 정도? 들어간다고 알고 있으니까..100g이면 15번은 뽑겠네요.
그래도 회사근처에서 커피가 마시고 싶을때는 사먹게 되지 않나요?
매번 집에서 뽑아서 들고 다니려면 귀찮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