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이란 인간...
저런 마인드로 자리에 연연하며 배설하는 꼬라지란~.
개눈에는 뭣만 보인다더니 하여튼 교육계의 관료들이란 일부이지만 정말 더럽기 그지 없는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들이 대부분임을 평소 접해본 경험으로 그렇게 여겨지더이다.
앞뒤가 꽉 막혀 도대체가 말이 안 통하는 몰상식 그 자체들....
그런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정책이 바로 당신들의 아이들의 미래이니 뭐 이 땅에 희망이 있겠나 하는 한숨만 나올 지경입니다.
학교가 만들어내는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저 버르장머리.....
죽음도 죽음 나름입니다.
노 전 대통령을 죽이고도 의기양양하는 새키나 승승장구한 인간들은 그럼 뭔가요?
그래서인데 참 가소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인간은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버섯위에 앉아 물담배를 빠는 위엄에 찬 애벌레'같은 존재가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040955541&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