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픈 못하고 공사 한창입니다
영업허가가 나지 않아서 아직 오픈 못하고 우발적 모금함이있습니다 현금찾아가지 않아서 7천원과 5달러지폐 왜 그게 지갑에 있었는지 모르지만 넣고 왔어요 세분 다 계시리라 상상도 못했는데 계시는거 보고 너무 놀랐어요
목아돼지께서 친절히 악수해 주셨는데 흑 제가 너무 어버버하다 왔어요 창피한데 어찌어찌 다녀왔어요
다음에 꼭 거기서 82 번개 한 번 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발적으로 벙커원에 다녀왔어요
우발저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12-04-16 12:38:01
IP : 211.234.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2.4.16 12:39 PM (147.46.xxx.111)저 위치 좀 정확히 알려주세요 왜 이리 검색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2. phua
'12.4.16 12:40 PM (1.241.xxx.82)오우~~~
세 분이 모두 ~~~~~~~~~~
원글님 계 타셨네요^^3. phua
'12.4.16 12:41 PM (1.241.xxx.82)당연...
번개 글 올립니다요~~~~~~4. ..
'12.4.16 12:49 PM (147.46.xxx.47)어머.......지.. 지.. 지인짜요????????
부럽습니다.정말 가고싶어요.5. ..
'12.4.16 12:52 PM (147.46.xxx.47)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41106&page=2&searchType=sear...
위에 ㅇㅇ님 댓글에 위치설명이 있어서 끌어왔어요~~~6. 쓸개코
'12.4.16 1:35 PM (122.36.xxx.111)전에 대학로 살았어서 어딘지 알겠네요 조만간 꼭 가겠어요~
젤 비싼거 시켜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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