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암 초기로 전절제 했습니다.
다른데는 별 이상 없는데 1년 넘었는데도 매번 신지로이드 복용량이 안맞는다고
늘렸다 줄였다를 반복하는데 굉장히 피곤해요
맑은 정신으로 하루의 반만 사는 것 같습니다.
경옥고를 권하시는데 먹어도 될까요
간에 혈관종이 있다해서 좀 망설여지네요
도와주세요
갑상선 암 초기로 전절제 했습니다.
다른데는 별 이상 없는데 1년 넘었는데도 매번 신지로이드 복용량이 안맞는다고
늘렸다 줄였다를 반복하는데 굉장히 피곤해요
맑은 정신으로 하루의 반만 사는 것 같습니다.
경옥고를 권하시는데 먹어도 될까요
간에 혈관종이 있다해서 좀 망설여지네요
도와주세요
감사해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