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5007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보도교양특별위원회 내부에서도 사무처 자체 모니터를 통해 공정성 심의 안건이 올라온 경우가 없었다”며 “사회적으로 민감할 수 있는 공정성 관련 사안을 시청자 민원 제기도 없는 상황에서 사무처가 안건을 상정해 특별위원회 회의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김미화(@kimmiwha)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 정말이지 서럽네요. CBS 잘리면 이젠 갈데도 없단 말예요”라는 글을 게재해 울분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