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회복지 실습관련 아시는분~(지역아동센터)

햇살~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11-12-16 09:32:18

제가 사회복지사 자격증 공부를 하고있고 이제 실습만 남은 상태인데요..

사회복지관같은 종합센터에 가고싶었는데 직장맘이다 보니 이번주는 월화 가능 다음주는 수,금 가능

이런식으로 비정기적으로 실습일이 가능해서 불가능하더라구요..

결국  집 근처 작은 지역아동센터에서 받아주셔서 다니기로 했는데

수퍼바이져께서 자격은 되시는데 실습생은 제가 처음이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시더라구요..

저도 사이버로 공부한거라 물어볼 동급생이 있는것도 아니고..그렇다고 교수님한테 여쭤보기도 좀..

 

사회복지 실습할때 꼭 과제 한두개 들어가야하나요? 아님 과제가 없어도 되는지..

과제가 필요하면 주로 어떤게 있는지요..

슈퍼바이져가 넘 바쁘셔셔 제가 알아본다고 말씀드렸어요..

 

 

 

 

 

 

IP : 211.248.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역이 어디신지요
    '11.12.16 10:00 AM (59.10.xxx.69)

    저 실습담당 슈퍼바이져예요..120시간 받으셔야 하잖아요
    일주일에 5일이상, 하루8시간이상은 안되구요
    보통 우리복지관은 노인복지관이다 보니
    과제 프로그램 계획서라든가 사례관리 프로포절 공연하기 등등
    아주 빡센편이구요 개인적으로 실습하시는거라면 한두가지만 하게되요.

  • 2. 햇살~
    '11.12.16 10:01 AM (211.248.xxx.130)

    댓글 감사해요..

    실습일지 양식에 과제 부분은 따로 없는데 전에 다른데서 실습했던 사람이 과제 해야한다고 했다고 해서요.

    필수는 아닌가보네요..

    "실습비용은 낼 필요 없어요" 너무 쿨하게 말씀해 주셔서 끝나면 아이들 간식이나 필요한 물품 사서 기증할려고 생각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731 새똥님 주방 살림에 관한 글 시리즈로 읽고 싶은데... 2 저기요~ 2012/01/25 1,347
61730 고소미치킨을 포기할 수는 없어요 ㅋㅋㅋ 1 고고유럽 2012/01/25 1,017
61729 자정기차타고오니 보일러 얼었네요. 2 -- 2012/01/25 699
61728 [원전]후쿠시마 원전, 수수께끼 같은 세슘 방출량 급증 3 참맛 2012/01/25 1,083
61727 역시 조선일보! 참맛 2012/01/25 1,098
61726 올설에는 목소리한번 냈어요.ㅎㅎㅎ 1 귀경했습니다.. 2012/01/25 1,241
61725 요새도 아이들 종이접기 많이 하나요? 머리와 상관있을까요? 2 ㅎㅎㅎ 2012/01/25 1,078
61724 김홍도목사 '설교’ “너무 귀한 글이다” “정말 통쾌하고 리얼하.. 5 호박덩쿨 2012/01/25 1,515
61723 세뱃돈 많이 받았다는 글보고...욱합니다.ㅠㅠ 21 푸념 2012/01/25 9,398
61722 아이가 연필잡고 쓰는건 본능적으로 하는건가요? 4 브러쉬 2012/01/25 902
61721 밤, 고구마, 단호박 3 styles.. 2012/01/25 979
61720 집추천 8 부탁드려요 2012/01/25 1,485
61719 엄마가죽장갑을 빌렸는데 전 마이너스의손인가봐요........휴ㅠ.. 6 엄마죄송해요.. 2012/01/25 1,638
61718 미국 미들스쿨 8학년 공부.... 1 유학생맘 2012/01/25 1,607
61717 나무도마 쓰시는분~~ 1 가르쳐주세요.. 2012/01/25 1,522
61716 손아래 시동생에게 호칭 어떻게 하시나요? 6 불편.. 2012/01/25 1,779
61715 저처럼 재미라고는 조금도 없는분 계실까요? 4 눈꼽 2012/01/25 1,411
61714 아들이랑 페이스메이커 봤어요 4 엄마 2012/01/25 1,313
61713 코스트코 상품권 유효기한이 지났다는데요.. 1 아임오케이 2012/01/25 3,516
61712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하자며 전화온 여자의 심리는 머죠? 13 마크 2012/01/25 3,009
61711 가끔씩 너무 우울해요.. ... 2012/01/25 605
61710 대구 잘 아시는 분 5 chalk1.. 2012/01/25 943
61709 설날 재미있게 보냈어요^^ 1 노을 2012/01/25 532
61708 부엌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 - 교양 문제인거 같아요. 24 교양 2012/01/25 8,953
61707 아이 음경이 약간 볼록한데요.. 2 ... 2012/01/25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