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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스프에 대해 아시나요?

| 조회수 : 4,315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5-07-27 18:46:58
야채스프 건강법이라고 있더군요.
일본사람이 쓴 책인데, 암도 없앤다(믿기지는 않지만)고 하는데...
뿌리채소로 우린 물이라서 몸엔 무지 좋을거 같긴 하더만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야채스프, 현미차까지 조리법 다 나오더라구요;;
제가 식생활이 많이 불규칙하고, 생리불순도 심해서... 먹으면 괜찮을까 싶은데요.

혹시나, 여기 회원님들중에 만들어 먹어보신분 계신가요?
먼저 효과보신분 계시면 저도 꾸준히 먹어보려구요^^

* 이거 여기 올리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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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탕
    '05.7.27 6:50 PM

    먹어본건 아니구요. 마이드림님 홈페이지에서 봤어요.
    마이드림님이 효능이랑 만드는법 자세히 올리셨고 꾸준히 드시는것 같아요.

    http://www.truesea.net/ ----> 원래 홈페이지 주소

    http://blog.naver.com/wine59.do ----> 바뀐곳 주소예요.

  • 2. 금낭화
    '05.7.27 9:31 PM

    제가 먹고있습니다 작년 4월부터인가 먹었는데 기침 감기에 무지 좋습디다
    근데 지금도 약간 의문나는점은 꼭 스뎅이아닌 알루미늄 냄비에 끓이라고 되어있는거거덩요
    알미늄냄비에 끓여서 쥬스유리병에 두고 먹는데 작년 겨울 감기 기침 모르고 넘어가고 봄엔
    알레르기 현상까지 정말 수월하게 잘 넘겼습니다제가 겨울엔 감기기침을 달고 살았거덩요
    한번 기침이 시작되면 그치지않고 계속 해대는 기침을요 몸엔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 3. 금낭화
    '05.7.27 9:45 PM

    제가 저위의 블로그를 보고왔는데요 그기엔 무우청을 생것을 넣은것 같습디다 근데 생것은 아니고 말린무우청이라야만 됩니다 저같은 경우엔 겨울 김장철에 무우청을 미리 시골에 계신분게 부탁드려 말려서 받아 씁니다 그리고 제경험으론 무우에 달린 생무우청을 아까와서 넣어 끓였더니 완전히 다른 맛이 나서 버렸던 일이 있습니다 아주 예민한 성질의 물이 므로 담아두는 쥬스병도 항상 그병만 씻는 수세미로만 씻습니다 겨울엔 일주일 분을 만들어서 드시면 좋고요 여름엔 한 삼일 정도것으로 만듭니다 드셔보세요 첨엔 정말 피곤한것도 없어지는것 같더라구요저는 아침저녁 공복에 두잔정도 마시고 있습니다

  • 4. 진모사모
    '05.7.28 8:08 AM

    답변주신 두분 감사드려요^^
    말린 무우청부터 구해야겠군요.

  • 5. 별이짱
    '05.7.28 11:50 AM

    그거 금방 상해요....정말 놀라울 정도로 빨리 상하거든요...그러니깐 유리냄비 같은데다가 끓여서 ...유리병에다 ...냉장고에 보관해야 해요

  • 6. 임미혜
    '05.7.29 11:00 AM

    금낭화님 만드는 방법 알켜주세요. 귀찮으시겠지만.. 사이트가봐도 찾기 힘드네요.

  • 7. 김흥임
    '05.7.29 11:36 AM

    임미혜님 참고 하세요
    아부지 살아실제 해 드리느라 챙겨 뒀던 정보 제 창고에서 퍼 왔어요.

    ☆★ 야채스프요법 ★☆


    ◆ 서문 - 日本 식이요법회 회장.다테이시 가즈(立不一) -

    야채라고 하는 것은 얼핏 보기에는 흔한 소재이지만 이 속에 인간 생명의 근원이 되는 것이 있는 것이다. 나는 오랜 연구 끝에 야채스프을 개발하고, 그것을 보충하는 현미차 등의 이용법을 완성시켰다.

    한 줌 흙을 쥐어 그 흙속에 살고 있는 미생물을 조사 해 보면, 일본의 총 인구와 맞 먹을 정도의 숫자가 살고 있는다 것을 알 수 있다. 페니실린 등 항생물질은 거의가 이 흙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계시는지요?

    이렇게 훌륭한 자연의 토양 속에서 새로운 싹이 트고 성장하는 야채는 많은 미생물에 의해서 한없는 자연의 혜택을 받고, 태양 빛을 받아 광합성을 하여, 우리 인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 및 건강 관리에 없어서는 안되는 엽록소, 철분, 인 등 미네랄과 바이타민 등 필수물질을 풍부하게 제공 해 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경시하고, 자연의 혜택을 잊어버린 후에는 자연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며, 이후 서서히 병을 얻게 되고, 차차로 중병으로 진행되어 중병 환자가 되어 버린다. 수억의 미생물이 존재하는 토양 위에서 성장하는 야채에는 어떤 항생물질 보다도 우수한 양질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불러 들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근년의 농업계에서는 야채마저도 화학 합성물질의 비료를 넣은 물로서 농작물을 수경재배(水耕栽培)하는데 성공했다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경악하지 않을수 없는 일이다. 이렇게 성장한 야채는 토양속에 함유되어 있는 무기물질 및 미생물의 활동이 없는 곳에서 성장하여, 우리 건강에 필요로 하는 물질은 없고, 단지 모습만 닮게 성장한 무익한 야채 일 따름이다.

    그 보다도 더 무서운 것은, 이 야채가 흡수하고 있는 물질들을 분석 해 보면, 화학비료 사용으로 인한 유해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판명되고 있다. 이 물질들이 우리 몸안에 축적되게 되면 언젠가는 인체의 기능에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우리 스스로가 주의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여기까지 설명을 하면 좀더 알고 싶은 것이 인간의 심리 일 것이다. 당연히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암'이라는 병, 지금까지의 상식으로는 한 번 '암'에 걸리면 절대로 살아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거의 전부 일 것이다.

    그러나 암이라 하더라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퇴치를 할 수 있는 것이니 두려워 할 것은 없다.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통하여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꾸준히 노력하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으니 안심하시기 바란다.

    그런데, 이 '암'을 좋아해서 붙어 다니는 물질이 있다. 이것은 '치로신'에서 변화한 '아자치로신' 과 인체의 삼분의 일을 점하고 있는 단백질 중의 경단백질 '콜라겐(Collagen)' 이다. 이 물질은 암 세포를 발견하면 그 주위에 모여들어 순식간에 암세포를 둘러 싸버리는 불가사의한 힘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콜라겐' 과 '아자치로신' 등 많은 물질이 인체 내에서 형성되는 제조 근원에 대해서는 아직 규명되지 않고 있다.

    야채스프를 장기복용하면, 인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에 균형을 맞추어 주게 되어 약물 중독증이 해독되며, 소화기계의 기능 장해 등에 경이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악성종양도 서서히 치료가 된다. 이렇게 잘 활용만 하면, 자연이 우리들에게 무한한 혜택을 베풀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를 깨달은 사람들은 그 은혜를 깊이 감사 드리게 될 것이다.

    야채스프에는 또 암을 예방하고 치료해 주는 엽산(葉酸)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것도 야채스프가 암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이유의 하나이다.




    ★ 야채스프요법의 치료이론개요

    .야채스프는 암환자의 손상된 체 세포를 놀라울 정도로 소생시킨다.

    야채스프는 인체에서 가장 딱딱한 단백질인 콜라겐을 증강시켜 나이에 관계없이 성장 때의 아이들과 같은 몸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그와 동시에 체내에 들어오는 야채스프가 화학변화를 일으켜 30가지 이상의 항생물질이 되는 것이다.
    이 중에서도 아미치로신이나 아자치로신과 같은 암세포에 달라붙는 특수한 물질이 증가함으로써 암은 제압된다.

    또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체세포를 바꿀 수 있다.
    이 체세포는 암에 대한 면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번 다시 암에 걸릴 일은 없다.

    이러한 조건을 갖춤으로써 말기 암의 환자라도 100% 생체가 소생되어 간다.
    산소호흡을 하고 있는 암 말기의 환자라도 의사가 야채스프 200cc와 현미차 2000cc를 45분 간격으로 카테텔을 이용하여 위나 장에 주입 해 주면 체세포가 단번에 증가 해 간다.

    야채스프와 현미차의 작용으로 생체 그 자체가 소생하여 원기를 되찾게 되는 것이다.
    이 경우 환자에게 투여하는 야채스프와 현미차는 1일량 각 0.6ℓ(600cc)정도면 된다.

    그리고 다음날부터는 환자 자신이 손수 먹을 수가 있게 된다.
    그리고 다음에 주의해야 할 것은 가능한 항암제나 그 외의 약물을 투여해서는 안 된다.

    불가피한 경우에는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마시고 나서 약30분 후에 사용하도록 한다
    이 야채스프와 현미차는 이제까지 말기암 환자 6만명 이상에 효과를 올리고 있다.

    실행한 환자들의 99% 이상에게 효과가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야채스프의 목적은 체세포의 증식강화를 촉진함과 동시에 백혈구, 혈소판의 증강과 T세포의 작용을 3배의 속력으로 증가시켜 강력한 인체를 만드는 것이 된다.

    이 결과 면역력이 강화되어 암이나 에이즈 같은 매우 광범위한 질병에 위력을 발휘한다.
    또 현미차는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서 이뇨 작용을 촉진하여 당을 분해하고 인슈린의 작용을 도와주는 최고의 효능을 갖춘 음식물이다.

    동시에 복막에 고인 물을 빼는데도 어떠한 이뇨제보다도 빨리 효과가 나타난다.
    또 혈액이나 혈관내의 정화작용에 있어서도 놀라운 위력을 가지고 있다.

    사실 심장병 환자가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하루에 2.6ℓ이상을 20일 이상 먹고 있으면 모두가 정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암에 대해서도 야채스프와 더불어 현미차를 함께 먹음으로써 치유에 최고의 조건을 만들어 준다.

    대부분의 질병은 야채스프와 현미차의 작용으로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현미차는 야채스프의 작용을 도와준다





    ★ 야채스프 만들기


    1) 재 료(유기농 재료여야 하며 껍질체 사용한다)

    .....무 우 : 4분의1개(약150g)
    .....무우청 : 4분의 1개분(무우잎2~3개)
    .....당 근 : 2분의 1개(약80g)
    .....우 엉 : 4분의 1개(작은 것은 2분의 1개:약50g)
    .....표고버섯 (화고) : 1장 (자연건조한 것)
    - 총량 약 300g


    (2) 만드는 방법(약 5~6컵: 2일분)

    ① 야채를 물로 씻어서 큼직큼직하게 썰을 것
    ② 야채를 많이 넣지말고 기본 분량을 꼭 지킬 것.
    ③ 모든 야채 재료의 양에 3배의 물(약 1500cc)을 붓고 쎈불로 끓인 후 약한 불로 60분 달인다.
    ④ 끓이는 기구는 스텐, 알미늄, 유리그릇을 사용. (금속성물질 :테프론, 법랑 용기는 사용하지 말 것)
    ⑤ 보존 용기는 유리병이나 사기그릇을 사용할 것.
    ⑥스프가 완전히 만들어 질 때까지 뚜껑을 열지 않도록 한다




    ★ 현미차 만들기

    (1) 재료
    현미 : 180g과 물 1,500cc


    (2) 만드는 방법

    ① 현미를 기름이 묻지 않은 후라이펜에서 노른노릇해 질 때까지 잘 저어가며 타지 않도록 볶는다
    ② 현미를 삼베등의 천으로 싸서 물에 넣고 센불로 끓인다. 끓으면 약한 불에서 20분간 더 끓인다.
    ③ 적당히 식힌다음 걸러서 현미차만 용기(유리병,사기그릇)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3)음용법

    ①스프를 마신 다음에는 꼭 마셔야 하지만 수시로 물처럼 마셔도 아주 좋다
    ②현미차는 다른 첨가물(설탕,꿀등)을 절대로 넣어서는 안된다
    ③신장병과 통풍이 있는 사람은 조금씩 마시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늘려 나가야 하며 복수가 차는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야채스프 먹는방법

    (1) 식전 공복에 야채스프를 먹고나서 약15~ 30분 쯤 후에 현미차를 마신다.
    다른 시간에는 수시로, 야채 스프를 먼저 먹고 15-30분의 간격을 두었다가 현미차를 마신다.
    (2)현미차를 마시고 나서 약 15~30분 후에 다른 음식이나 약을 복용한다
    (3) 스프와 현미차는 절대로 같은 시간에 복용하지 말 것. 효과가 반감되므로 15분이상 간격을 두고 마셔야 한다.
    (4) 야채스프나 현미차는 1회에 한컵 정도 (약 120~180cc) 를 마시는데 아침 점심 저녁 식사전에 하루 3번 마신다
    단 복수가 차는 사람은 양을 반으로 줄이는 것이 좋다

    (5)처음에는 반컵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
    (6)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받는 경우에도 스프와 현미차를 마시면 부작용을 최소화시키게 된다
    단 스프의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하여는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받기전 한두시간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7)스프를 먹기 시작했으면 하루도 걸르지 말고 규칙적,지속적으로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8)야채스프나 현미차는 규정량 외에 수시로 차처럼 마시면 더욱 좋다




    ★ [참고] 소변요법(요료법)과 함께 실시하면 더 큰 효과

    다페이시가즈박사가 30년동안 연구한 소변요법.
    발표 당시 처음에는 "어리석은 짓이다""불결하기 짝이 없고 그야말로 비위생적이다"라는 등 비난을 많이 받아왔다.

    그러나 박사는 연구와 실험을 계속 하였다
    그리고 균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높히기 위하여 야채스프와 혼합시키면 전혀 새롭고 강한 면역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을 입증하기에 이르렀다

    각종 암과 백혈병을 위한 소변과 야채스프를 혼합한 처방은 아래와 같다
    즉 환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암세포보다 면역이 강하기 때문에 암 세포는 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말기암환자, 뇌졸중,당뇨병 중증의 환자는 소변요법을 추가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소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불결하지 않다. 스프와 섞어서 마시면 전혀 맛이나 냄새를 느낄수 없게된다

    아침에 맨처음 나오는 환자 본인의 소변을 받는데 처음 나오는 것은 버리고 중간 것 부터 한컵 정도를 받는다
    야채스프와 소변을 약 2:1의 비율로 섞어 공복에 마시는데 이와같이 하루에 3회를 마신다

    3개월 이상 계속하여야 효과를 볼 수 있다




    ★ 야채스프복용시 주의 사항


    ▷ 제조할 때 다른 종류의 약초나 물질들을 가미해서는 안된다
    ▷ 야채스프가 체내에 들어가면 화학 변화를 일으켜서 30여종 이상의 항생물질들을 만들어 내게 된다.

    ▷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나, 장기적으로 약을 투약 해 오던 사람, 특히 병증이 심한 사람은 스프의 양을 소량으로 시작하여 차차로 양을 늘려간다.
    ▷ 폐암이나 결핵 등으로 기침을 많이 하는 경우에는 2~3일간 진해제를 먼저 복용하여 진해를 시킨 후 복용할 것.

    ▷투석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침과 저녁에만 스프를 먹고 한번에 먹는 양은 100cc으로 한다.소변이 잘 나오게 되면 소변의 1/3양만큼 스프의 양을 늘려나가도록 한다

    ▷요한(통풍)이 있는 사람은 스프만 먹는데 하루에 600cc정도를 마신다. 이렇게 해서 낫는 사람도 있지만 심하게 발작이 셩겼을 경우에는 2주일만 스프를 끊고 병원에서 주는 약을 먹도록 한다. 그리고 2주일후에는 약을 끊고 스프를 먹는다

    ▷알레르기성, 비후성,축농증,알레르기 같은 비염에 대하여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만 하루에 한번씩 콧 구멍으로부터 목구멍으로 스프를 넘기도록 한다. 날마다 해서는 안된다

    ▷정신과 신경과 질환,그리고 신경통이나 류머티스 같은 여러 가지 병과 교원병(류마치승양관절염)이 있는 사람도 스프를 하루에 600cc정도를 먹는다

    ▷스테로이드나 호르몬제는 2~3개월로 끊도록 노력해야한다
    ▷고혈압이나 신장약은 1개월내에 끊도록 노력해야 한다

    ▷간질발작의 약은 3개월을 목표로 하여 서서히 끊어 가도록 한다
    ▷통원하면서 링겔은 맞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심장이나 간장을 나쁘게 한다

    ▷스프맛과 냄새가 싫어 먹기가 힘든 경우는 벌꿀을 약간 넣어 먹어도 된다

    ▷ 유방암,자궁암,대장암,직장암 등 모든 종양은 3개월 이상 스프를 하루에 약600cc정도씩 마신다. 다만 하루도 빠트리지 말고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 명현현상 - 복용후 일어나는 증상 및 변화


    (1) 어떠한 질병이라도 체온이 한 번은 내려간다. 그런 후에는 감기도 잘 안걸리고 열성 질병에는 걱정이 없어진다.
    (2) 전신 또는 안면이나 수족에 발진이 생기거나 가려울 수도 있으니 식용유나 안티플라민을 바르면 된다.

    (3) 한달 가까이 복용하면 누구에게서나 체중이 2~3 Kg 정도 빠지게 된다. 특히, 지방질이 많은 분에게는 더 많은 감량이 되나 표준체중 상태에서 정지되니 안심하라.

    (4) 안과적 증상은 누구에게나 나타난다.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 가장자리가 가렵게 되는데 2~3일 후면 좋아지게 되니, 안경의 도수를 낮추어 끼지 않도록 주의한다.

    (5) 뇌혈관 장애나 두부 외상이 있는 사람은 2~3 일간 두통이 있으나, 3~4일 경과하면 소멸된다.

    (6) 고혈압 환자는 3일째 부터는 혈압 강하제를 줄여서 복용하고 30일 후엔 복용을 중단하도록 해야 한다. 쾌변에 신경을 쓰면서 잘 관찰하면, 한달이면 혈압이 정상으로 될 것이다. 갑자기 혈압 강하제를 중단하면 쇼크 등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를 바란다.

    (7) 폐암이나 폐결핵 등의 질병이 있는 사람 또는 병력이 있는 사람으로 기침이 많이 나오는 경우에는 진해제를 2~3일간 투약하여 기침이 나지 않도록 한 후에 야채스프 복용을 시작해야 한다. 폐질환으로 인하여 기침이 나오게 되므로 미리 꼭 먹어 두도록 해야 한다.

    (8) 부인과 질병이 있는 사람은 스프를 먹기 시작하면 허리가 묵직한 감이 있고, 대하가 많아 질 수도 있다. 3~4일 경과하면 제반 증상이 없어진다.

    (9) 여성은 연령에 관계없이 다시 생리가 시작되는 사람이 많다. 젊은 여성의 경우 4~5개월 복용 후 부터는 새로운 생리 주기가 형성되느라 한달에 두 번 올 수도 있다. 그후부터는 정상 주기가 되니 염려할 것은 없다.

    (10) 염증성으로 복수가 차오르는 사람 또는 악성종양 등 기타의 중병이 있는 사람들도 야채스프 와 병용을 하면서 치료하면 치료하는데 최고의 조건을 만들어 주게 되므로 현저하게 빨리 치유가 된다.

    (11) 현미차는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주며 이뇨작용이 현저히 좋아진다. 3~5일째부터는 소변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2) 복용 6~12개월이 되면 머리카락이 5,000~ 10,000 본이 더 돋아 나고, 손톱, 발톱, 모발은 연령에 관계없이 보통 때 보다 3배 이상 더 빨리 자란다.

    (13) 중병이 아닌 사람들은 스프와 현미차를 4~6 개월 정도 복용하고 그후 부터는 잊어 버리지 않을 정도로 복용하면, 평생을 다른 병에 걸리지 않는다.
    (14) 복용 1주일 정도 후면 주량이 늘어난다. 숙취를 모르기 때문에 정도껏 마셔야 한다.

    이외에도 부작용과 같은 일시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이것은 부작용이 아니라 호전반응(好轉反應)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호전반응이란 질병이 치유되어 갈 때 일시적으로 악화되는 것 같은 증상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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