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은 바뀔수 있는가?

[kyr4820]

  
   *체질은 바뀔수 있는가?

체질에는 유전적 요소가 많이 작용하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개선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유전자의95%는 평상시는 우리 삶속에 나타나지 않고있으며

질병에 직접 관계하는 인자는 불과5%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전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긍정적 사고, 생활 습관, 생활 환경의 개선등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긍정적 사고를 가져라~

「병은 마음으로부터」 말 그대로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에 따라 병이 될수도 있고 건강하게 살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지 않는 것이 「어차피 체질이니까···」라고 체념하는것입니다.

체질개선의 제일보는 「고민하지 않는다」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즉 스트레스를 줄이는것입니다.



*생활 습관

생활 습관을 바꾸는것으로 체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술을 멀리하는것,

금연하는 것,,

평상시인스턴트 식생활을 재검토하는것 ,

수면을 충분히 취하는것

적당한 운동을 하는것

영양분을 고루 섭취하는것등을 지속하면 건강한 체질로 변해갑니다.



*생활 환경

우리의“생명”은 환경속에서진화되어져 갑니다.

생활 환경은 우리의“생명”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체질도 생활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환경을 바꾸는 것으로 체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거환경, 인간 관계도 이 범주안에 들어갑니다.

이러한 것들을 개선하려는 노력등에 의해서, 체질개선을 촉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정보제공: 스킨쎌 세포과학 연구소

[철리향]

체질은 확실히 바뀌는 것이 맞습니다.
고등학교때와 그이후의 건강 상태가 엄청 바뀌엇습니다.
특히 건강하게 바뀌는 것은 무엇을 먹느냐에 영향을 받고
운동도 영향을 많이 줍니다.

인간은 영원히 살도록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완전한 건강과 젊은 활력으로
살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영원히 살면서 쓸수 잇는 몸이란 말이지요.
체질은 좋게도 나쁘게도 변할수 있습니다.

심는대로 거둡니다.

[비쥬♡]

네 그렇군요^^

[docque]

건강상태와 체질은 다릅니다.

많은 분들이 건강상태를
체질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상태는 변할수 있는게 맞고
체질은 유전적 특성이므로 변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추위를 잘 탄다거나 소화가 안되는 것은
체질이 아니고 건강상태입니다.

[해피]

윗분말씀데로 체질은 안바뀌어요..혈액형처럼요..절대로 체질을 바꿀수가 없죠...

[kyr4820]

그렇치 않습니다.
바뀌는것이 어려울뿐이지
충분히 건강한 체질로 바꿀수 있고
그 건강한 DNA를 후손에게 물려줄수 있습니다.
소화가 안되는것 잘되게 할수 있고 추위잘 타시는 분 혈액순환이 잘되게 만들면 안추워집니다.
몸이 냉해서 늘 추위에 더는 분들
소장을 체크해서 체질을 바꾸시기 바래요~

[docque]

각자 색각하는 체질에 대한 정의가
제가 생각하는 체질이 다른가 봅니다.

제생각은 예를들어
소양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소음인이 될수 없고
그반대도 불가능하죠.

건강한 소음인도 있고
몸이 아픈 소음인도 있고....

어떤 체질이든 건강이 좋지않으면 추위를 타고 소화가 안되며
손발이 차가워질수 있습니다.
그 반대로 열이 나는 경우도 있고.....

갑상선기능 항진증(OR 저하증)에 걸린사람을
건강이 나빠 졌다고 하지
체질이 바뀌었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획득형질이 유전된다는 예기는
처음 들어 봅니다.
건강상태가 달라진다고 유전형질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청담]

안변해

[철리향]

제 생각이나 몸의 변화를 보면 분명 바뀐다는 것이 맞습니다.
소양인 소음인 이런 분류는
사실 사람의 잠재력이나 질적변화를 막는
세뇌밖에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계속 강해지고 엎그래이드 되면 그간 분류법은 무의미 합니다.
전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좀 당차지요.
저의 소화 흡수력은 매우 약했고 허약 체질이었지만 지금은 완전 다릅니다.
몸이 방방 날은단 표현을 하고 싶군요.

좋은 것을 잘드시고 제때 식사하고 해로운것은 피하고 소화흡수가 잘되고 적절히 운동이나 일을 하면 몸은 체질은 변합니다.
체질 구분은 또하나의 옥죄는 세뇌라는 것을 이해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풀기엔 너무도 함정이 많지요.

[kyr4820]

소음인 소양인 바뀌지 않는다구요~
노력하지 않아서일것입니다.
인간의 의지앞에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자신의 건강리듬이 어느정도 받춰줄때 시작해야지...
세포의 활성력이 많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불가능하다라는 결론을 내릴만큼 변화시키기 어엽답니다.
개개인의 의지문제지 체질이 안바뀌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docque]

제가 위에서 언급한 대로
각자의 체질에 대한 정의가 다르므로
변할수 있는 것이 체질이라고 생각하면 체질은 변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체질에 대한 정의가 각자 다른것입니다.

소음에서 소양으로 또는 그 반대로
바꿀 수도 없고 바꿀 이유도 없습니다.
어떤체질이 더 좋고 나쁜게 아니라 단지 서로 다른 것입니다.

남자가 노력해서 여자가 될 이유가 없고
여자가 노력해서 남자가 될이유가 없듯이
서로 다를뿐, 어떤체질이 더 우월하거나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각각의 체질별로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