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건 강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정보와 질문의 장

탈모, 생각을 바꿔야 극복할수 있습니다.

| 조회수 : 3,227 | 추천수 : 175
작성일 : 2010-06-29 11:57:39
탈모, 생각을 바꿔야 극복할수 있습니다.



탈모인구가 1000만명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성인중 네명에 한명은 탈모증으로 인식될만큼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탈모의 원인이 어디에서 온것인지 생각지 않고

무슨 산삼성분이다, 한방물질이다,식물성물질이다 하며 탈모관련 제품을 만들고

또 소비자는 기대심리로 그런류의 제품을 사용해 보지만

누구 한사람 개선된 사람은 없고

탈모 인구는 더 늘어날 뿐입니다.

  



그렇다면 탈모는 왜 나타나는 것인가?

그것에 대한 이해를 갖지 않으면

탈모는 영원히 해결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여러 가지 과학적인 원인(남성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인한 DHT증가)이

규명되고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현대인의 생활양식의

변화 때문입니다.

  



즉 너무 많은 인스턴트 식품을 먹고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음주,흡연포함)

너무 많은 고지방 음식을 먹고(또는 트랜스 지방화된 음식)

너무 많은 화학물질을 몸안에 축적한 결과로

인체리듬이 교란되어 나타납니다.

  

결론적으로 정의한다면 순환불량에 따른 세포활성력의

저하가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물론 운동하지 않는 것도 원인이 될수 있겠지요...

  



깨끗한 피가 인체 모든 장기로 순환이 잘되어

각 장기를 구성하는 세포가 피로부터 영양원을 잘 섭취하여

스스로 그 활성력을 유지할수 있다면 인체에 질병은 생기지 않으며

탈모 역시 우리와는 무관한 트러블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것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삶이기에

탈모 쉽게 극복될수 없습니다.

  



몸안에서 기름과 화학물질 때문에 순환이 불량하여

세포의 활성력이 저하되고

몸이 빠르게 노화되어 탈모가 나타나는데

몸밖에서도 소위 탈모에 유효한 성분이라는것을 첨가한

탈모방지,발모촉진 샴푸와

제품들이 우후죽순처럼 만들어져 탈모인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머리 빠짐을 멈추게 하고 싶은 희망으로...

젊은 나이에 머리 빠짐은 큰 스트레스가 되기에 관련 제품들은

탈모인의 기대 심리속에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류의 제품들이 결코 탈모를 막을 수 는 없습니다.

  



탈모를 극복하려면 좋다는 유효물질이 들어 있는

제품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두피는 좋다고 하는 한방성분의 식물성분의 영양분을

모근까지 통과시킬수 없을뿐더러 그것들을 침투시키기 위해 첨가하는

SLS성분(합성계면활성제)이 우리 두피의 피지막을 손상시켜

결국 두피의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몸안에서도 화학물질과 기름 때문에 순환이 안되고

인체 장기가 노화되어짐으로 탈모가 나타나는데

몸밖에서도 기름과 화학물질이 주성분인 샴푸제와 발모관련제품을

장기간 사용하는것은

탈모를 더 촉진할수 있는 위험성이 늘 내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이 발전하여 약 몇 알 먹음으로

탈모가 극복될수 있는 시대가 오기전에는

탈모를 극복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앞에서 열거했던

신체를 병들게 하는 원인자를

하나씩 제거해 가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신체를 바르게 세우지 않고 먹거리를 바르게 하지 않고

탈모를 극복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몸만 바르게 세워간다고 탈모가 극복될수 있을것인가?

아닙니다.

대단히 불행한 일이지만 현대인들에게서

탈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배경에는

현존하는 샴푸와 발모제품들이 큰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유효물질이 다 기름으로 만들어졌고 그것을 침투시키려고 침투제로

SLS라는 매우 유해한 화학물질을 첨가함으로 모공을 막고

두피를 노화시켜 결국 탈모가 되게 한 것입니다.

기름과 SLS등의 화학물질은 두피를 노화시키는 일등 공신입니다.


그러나 SLS는 느낌상으로는 너무나 좋다라고 생각하기에

또 가격도 너무나 저렴하기에

기업에서는 그것의 매력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떠한 생활을 함으로

탈모를 극복할수 있을까요?

100% 정답은 아닐지라도 근사치에

가까운 해결책을 제시해 봅니다

  



인스턴트식을 지양하고 트랜스지방(기름에 열이 가해진 음식)류의

음식섭취를  가급적 줄여야 하며 특히 가공된 화학 음료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물론 유산소 운동도 가급적 열심히 해야 하겠지요....

당연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과 효소위주의 식생활로

몸을 바르게 세워간다면

두피와 모발을 씻는 샴푸류의 선택은 참으로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아무리 몸을 바르게 한다고 해도 두피 밖에서 다시 화학물질과

오일범벅의 제품을 사용하는한 탈모 개선은 기대할수 없을 것입니다.

  



두피를 노화시키지 않는 ,

즉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고 모공을 막지않는 샴푸를 선택하는것이

탈모를 극복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과연 그런 샴푸가 존재할까요?

현존하는 99.9%의 샴푸는 기름성분의 샴푸 아니면

화학물질이 첨가된 샴푸뿐이었습니다.

화학물질은 당연 나쁘지만 기름도 그 유해성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모공을 막고 호흡과 배설리듬을 방해하고

두피를 산화시켜 과산화지질로 만들어 가면 노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안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도 이제 논오일,무화학을 실현한

샴푸와 헤어팩이 개발되었습니다.

탈모인들의 두피건강을 위해 크게 공헌하는 제품이

국내에서도 개발된 것입니다.

기름성분이 없이....

화학성분이 없이....

두피에 자극을 주지않고 모공을 막지 않는 샴푸제가 개발된 것입니다.

  

두피의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들은 단순히 논오일,무첨가만을 실현한 것이 아니고

농도차이를 이용하여 용매와 용질의 이동과 활성화를 통해

순환리듬까지 개선한 제품으로 개발한 것입니다.

  

바로 인체내에서 혈액의 순환과 세포의 대사가 이루어지는 삼투압과

전해질밸런스 원리를 제품에 응용하여 두피에서

순환의 정상화를 이뤄냄으로

젊고 건강한 두피를 만들어 가는 원리입니다

  



이미 손상된 표피(두피)는 반투막 상태로

반투막에서는 삼투압 효과가 잘 일어 나기에

혈액의 순환이 정상화되어져

모근으로 영양분이 잘 전달될수 있도록 한것입니다.

  



탈모, 탈모에 유효한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

사용한다고 극복될 수 없습니다.

그것들 때문에 실기하여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상태로

악화되어 질수 있습니다.

  

사용후 바로 느낌이 오는 제품일수록 좋지 않은 제품입니다.

  

즉효성때문에 인체의 근본 리듬이 손상되고 있습니다.

  


탈모를 극복하려면 몸부터 바르게 세워가야 하며

두피를 노화시켜가는 오일과 화학물질의 제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두피를 젊게 유지시키는 것이

탈모를 극복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됩니다.

  



좋은 제품 찾아 더 이상 헤메지 마세요...

  

탈모를 막고 발모를 시켜줄 제품은 아직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답니다.

본인 스스로 탈모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스스로 탈모 원인자를 제거함으로 극복해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한 큰 조력자가  논오일 무화학 샴푸와 헤어팩이 될 것입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탈모를 꼭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정보제공: 디알플러스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195 치과,정형외과 추천부탁드립니다 1 mirror 2024.04.24 2,008 0
    6194 수면장애, 불면증 치료에 좋은 멜라토닌 영양제 햄이야 2024.03.19 2,783 0
    6193 부산에 대장내시경 잘하는 곳 있나요? 너무슬퍼요 2023.12.26 2,252 0
    6192 임플란트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좋은가요 향연 2023.02.03 1,413 0
    6191 혹시 이게 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1 자신감 2022.12.24 2,126 0
    6190 이거 먹고 2달만에 어깨통증 잡았네요 1 철리향 2022.11.01 3,492 0
    6189 unknown rash 3 gukja 2022.04.15 8,199 0
    6188 헬리코박터균 치료시 음식 요리저리 2022.02.25 9,915 0
    6187 헬리코박터균 치료시 음식 요리저리 2022.02.13 8,815 0
    6186 잇몸염증에 대한 팁입니다 1 알라뷰 2022.02.02 10,612 0
    6185 요즘 영양제는 신기하네요 나약꼬리 2021.12.03 9,797 0
    6184 유산균 1 아줌마 2021.06.22 9,329 0
    6183 순수 국산콩 낫도 만드는 토종기업 1 러키 2021.05.11 9,560 0
    6182 '파스 제대로 붙이는 법'....... 7 fabric 2020.08.25 13,001 0
    6181 아이 출산 후 치통 생겼어요 따흐흑 ㅠ 이지에이 2020.06.25 9,643 0
    6180 마누카꿀 umf25 의 의미는? 철리향 2019.10.28 11,737 0
    6179 꿀을 먹어오면서 몸의 변화 (혐오) 1 철리향 2019.10.23 16,187 0
    6178 오레가노 오일 하얀민들레 2019.09.16 10,273 0
    6177 노니제품 추천 김동연 2019.09.15 10,144 0
    6176 머리 혹 윤쌤 2019.02.28 15,398 0
    6175 저렴한값으로 아파트에 설치한 황토방 지미 2019.02.23 14,488 0
    6174 50대에게.... 숲과산야초 2018.11.28 15,487 0
    6173 슈퍼박테리아 잡는 강력한 항생제, ''꿀'' 철리향 2018.11.13 13,219 1
    6172 DHEA 영양제 어떤지 봐주실분 ~ azummi 2018.09.15 11,175 0
    6171 요양병원 추천부탁합니다. 플로리시 2018.05.08 11,95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