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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이 그렇게 아픈가요??

| 조회수 : 2,57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3-02 10:02:51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883
이런 기사도 났는데..

라섹이 그렇게 아픈가요ㅠㅠ?
시력 안좋아서 상담받고 라식이나 라섹하려고하는데
무서워서 못하겠네요ㅜㅜ
해본 분들 있으시면 말씀좀 부탁드려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세핀
    '12.3.2 11:37 AM

    딸이 이번에 라섹했는데요. 그것도 일반 라섹과
    올레이저 라섹이 있어요. 올레이저는 말 그대로 레이저로만
    이루어지는 거라 일반 무통 라섹보다 절반 정도 덜 아프다고 하는데
    이게 눈의 조건이 맞아야 할 수 있는 거라네요.
    딸은 이번에 올레이저를 못하고 일반 무통라섹을 했는데
    당일은 별로 아프지는 않고, 그 다음 날부터 꼬박 2일을
    아파서 죽더라구요. 안과에서 설명하기를 양파를 계속 까는 것과
    동일한 아픔이라고 하더라구요. 주부들은 다 아실거예요.
    양파 계속 까고 있으면 눈 못뜨고 그냥 눈물이 줄줄 흐르는 그
    고통을요. 그 고통이 2일 동안 계속되요. 그야말로 아무 것도
    못하고 이불 속에 누워서 울다 소리지르다 잠자다 하더군요.

    사람마다 이 고통의 차이가 좀 다르다고는 하는데, 일반적으로
    2일은 저렇다라고 보시면 되고, 그 담날 부터는 누그러지기
    시작해서 고통이 끝나게 되요. 5일 후에 눈의 보호용 렌즈를
    빼고 나면 훨씬 더 낫구요. 눈부심이 있어서 썬글을 끼고
    생활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과정을 다 거치고 나면
    그 아팠던 2일은 다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라섹 하라고
    권하고 다니던데요. 그냥 2일만 죽었다 생각하심 되요.

  • 2. 낮잠
    '12.3.4 9:48 AM

    올레이저 했는데요..
    전 거의 안 아팠어요..
    그냥 수술 당일 좀 눈이 불편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진통제 눈에 넣고 잤구요.
    다음날부터는 눈이 아프지는 않은데, 눈이 부신, 시린 느낌이 좀 강하더라구요.
    아프진 않지만 눈 뜨고 있기는 불편한...
    그래서 필요한 일 아니면 눈 감고 다니기를 대략 4-5일 했던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수술 이틀 후 부터 일할 것이 있어서 눈을 좀 많이 쓰고 다녔더니
    이틀 후에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그 후로 다시 불편해 져서 4-5일까지 갔던 것 같아요..
    만약 다른 사람 수술한 다고 하면 수술 하고 4-5일은 누워서 줄창 잠이나 자라고 하고 싶네요..
    그리고 저도 라섹 다른 사람에게 권할 것 같아요..
    안경 안 쓰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수영장에서도 도수 물안경 안 써도 되구요.

    그런데 아픈 정도나 이런 것은 사람마다 너무 다르다네요..
    시력이나 깎는 정도에 따라서도 많이 다르고..
    레이저 기계가 중요하니까, 기계 좋은 데서 하세요..
    기계 는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니까, 현 시점에서 최신 기계 있는 곳에서 하시면 됩니다....

  • 3. brezzz
    '12.3.4 7:15 PM

    제주변도 라식한 친구들은 아프단이야기가 없는데 라섹한 친구는 많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일주일정도 힘들었다고해요.
    윗분 말씀처럼 양파로 눈을 문지르는 것 같다고 표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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