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강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정보와 질문의 장
순환장애님,푸른언덕님,건강맨님 등등 가입한 목적이 뭡니까?
진짜 격 떨어지는군요... 댓글을 달아서 비방이나 하고..ㅎㅎㅎ
의사님들 정말 창피 하시겠어요... 제 아는 의사샘님 몇분이 댓글 보시고
어디소속인지..쪽팔리다는군요...저런 수준이하의 댓글을 달고 있는 사람들 보니..ㅋ
그런 마음으로 무슨 사람을 고친다고... 쯧쯧 ...
다른 사람들은 다들 가만히 있구만.. 왜들 그러시는지...
여기든 저기든 돌아다녀봐서 무엇이 아닌지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자기들끼리 싸워서 무슨 이익이 되겠다고.. 오히려
자신의 격만 떨어뜨리는게지...
글로 비방해서 이기면 그것이 이긴겁니까?? 오히려 손해지요..ㅎㅎ
그건 뭐 두고 보면 알겠지만..
돌팔이든 의사든 그것이 아니면 일반사람들은 무시할테고
그러면 자기들이 알아서 떨어질껄...참내...
-----------------------------------------------------------------------------
푸른 언덕(mizi2549)님,
전 여울마루님이랑 전혀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상담하고 싶어도 순환장애님이 부항 뜨라고 할까봐 글도 못 올린답니다.
왜 여울마루님께 비난의 화살을 돌리십니까?
이 사이트가 여성들이 많아서 홍보하기 좋은 것 같아 들어오셨을텐데
몇 사람이 자꾸 쫓아다니며 방해중이군요.
가입해서 작성글수 : 1, 코멘트 : 6 모두 순환장애님 관련 글인데
원래 아는 사이에요?
홍보를 하려면 이런 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인체의 원리학(선도의학)사이트나 인천부평선도동호회로 돌아가십시오.
82쿡 관리자님,
제 글이 게시판 성격에 안 맞는 글이면 삭제해 주세요.
- [요리물음표] 딱딱한 옥수수 4 2007-08-02
- [요리물음표] 싱겁게 먹을 수 있는 .. 4 2007-03-25
- [이런글 저런질문] 4살 여아 선물, 추천.. 5 2007-12-10
- [이런글 저런질문] 남대문 휴가일정 1 2007-07-13
1. 이데아
'08.7.22 10:11 PM텔님 한사람 더 있어요
앞쪽 페이지로 가보니 우리님이란 사람이 오래전부터
이곳 어지럽히고 있다가 탈퇴 했더라구요
자꾸 이렇게 유도하며 혹여 걸려드는 사람들 있으면
끌어들이려는 심산인거지요
그렇지 않고서야 누가 틀렸다, 옳다, 그르다 하는것도 아니고
알만큼 알았으니 그만 올렸으면 좋겠다 해도 악착같이 저러겠어요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공간에 저런 사람들이
자꾸 조금씩 조금씩 영역 넓히며 혼란을 조장 하는데
왜 방관하고 있는건지 여기 관리자가 더 이해 안갑니다2. 텔~
'08.7.22 10:14 PM이데아님,
우리님이 순환장애님이십니다.
순환장애님이 공격 당하는 것 같아서 푸른 언덕님이 화가 나셨나봐요.3. 이데아
'08.7.22 10:20 PM그동안 화도 안내는척 하더니
같은 사람인지 한사람 더 끌여들인건지는 모르겠으나
화를 낸거보면
여울마루님이 제대로 맥을 짚으신 거지요 ㅎㅎ4. 순환장애
'08.7.22 10:40 PM가입한 목적은 잘못된 의학지식을 바꾸기 위한것입니다.
계란으로 바위치는것처럼 무모하다는것을 알지만
반드시 바꿔야 할일이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병명을 만들었지만 그 원인을 알지 못하것을 알려드리기 위함이며,
몸이 아파서 진료를 하러가면 이것저것 검사를 요구하고 검사후에 이상이
없다고 말하면서 약을 처방하는것을 개혁하기 위함입니다.
몸은 전체가 하나로 움직이는데 부위별로 나누고 아픈 부위만 해결하면 된다는 생각을 개혁하려고 하는것입니다.5. 여울마루
'08.7.22 10:43 PM유머는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만이 할수 있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할때에는 유머가 최고 입니다...6. 텔~
'08.7.22 10:43 PM푸른 언덕님은 누구십니까?
순환장애님과 동일인이 아니면 푸른 언덕님,건강맨님과 아는 사이인가요?7. 여울마루
'08.7.22 10:49 PM흠....순환장애님 이론대로라면 절단 된 다리도 전체인 몸을 움직이면 다시 생기거나 붙겠습니다.
말로는 뭐든 못할까요..
그나저나 여성의 몸으로 온 대성인도 나보고 스승님으로 평생 모시겠다는 말을 했는데
이분을 대성인이라고 한 순환장애님은
아직 나를 인정 못하는가 봅니다.
하기야..당연하지요..영안이 완전히 꽉막혀 명리를 이해 할수 없으니 진리를 알수가 없으니.
허허실실이요....거자필반, 회자 정리이니..탓하여 무엇하리
만법귀일 귀일하처리요.8. 이데아
'08.7.22 10:55 PM그래서 니네 그 개똥철학으로 의학지식 바꾸려니
여기 의사가 눈에 거슬렸나 보구나?
그렇다고 니네를 의사라고 사칭해서 의사친구말이
어떻구 저떻구 해가며 부끄럽다 말도 안되는 비방 하면 안되지
편집증 환자가 감히 누굴 개혁한다는 건지
졸지에 환자 개혁 받아보게 생겼군... ㅎㅎ9. 순환장애
'08.7.22 11:20 PM내가여러님들에게 이렇게까지 듣기 싫은 소리를 들어가면서 이런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
오늘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머리속에 깊인 각인된 지식을 개혁한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닌줄 알면서
왜 이런 무모한 짓을 하는것일까?
나는 진정 사이비인가?돌파리인가?
내가 순환장애가 병의 원인이라는것을 받아들이는데 1년의 시간이 걸리게 되었고 나의 부모님과 가족이 날 인정하고 몸이 아프면 나에게 해결해달라고 하기까지 4년쯤 걸린것 같다.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수술까지 한 형님이 한말이 생각난다.
"야이새끼야 니가 병고치면 의사들은 모두 돌파리냐?"
그러던 형님이 명절때만 되면 운전하고 시골에 내려오게 되는데 뒷골이 아프다며 항상 들어누어 잠을 자야 했는데 뒷골땡기는 문제를 해결해주었다.
그후에는 다리에 쥐가난다고 전화가 왔다.
그것도 가서 해결해주었다.
몇달뒤에 팔이 저리고 시려서 잠을 잘수가 없다고 한다.
그것도 가서 해결해주었다.
그렇게 해결해주자 형님이 부모님께 좋은방법이라고 설명하지 어머님께서도 나에게 몸을 의지했다. 관절염으로 병원에서는 수술해서 인공관절을 해야 한다고 했다. 밤마다 관절이 아프다면 잠을 재대로 주무시지 못했는데
그것을 완전하게는 하지 못했지만 순환시켜주자 아프다는 소리는 하지 않은체 잠을 주무셨다 ,그동안 관절이 아파서 통증을 참아내는 독한 약을 지어다가 너무 참을수 없을때 하나씩 드시는데도 얼굴과 팔쪽에 검버섯이 많이 났다,나 또한 이 검버서이 설마 사라질까?
의심스러웠다. 그런데 실제로 순환시켜주니 검버섯이 사라졌다.
아버지는 성질이 급하신 분이다. 화병이 있다.
비장뒤쪽에 탁구공만한 혹이 자라고 있었다.
몸을 공부한후에 처음으로 아버지 등을 살펴보게 된것이다.
그 혹은 딱딱한 상태였다. 순환을 시켜주니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지만
많이 부드러워졌고 조금 줄었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누님은 시골에서 수박농사를 짓는다.
허리가 아파서 일주일이면 두번세번꼴로 침이나 주사를 맞으러 다닌다.
그렇게 침이나 주사를 맞은 부분이 굳어졌다고 했다.
실제로 굳어져 있었다.
허리통증또한 완치개념이 아니다. 순환시켜주면 침이나 주사맞은것보다
더 오랫동안 다시 순환이 막히기 전까지는 통증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시골에 갈때면 어김없이 바쁜일을 제쳐두고 달려와서 한번더
해달라고 한다.
텔님, 이데아님, 여울마루님,그외 몇몇분님 당신들이 이겼습니다.
여전히 병이나면 칼로째고 잘라내고 약물투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거든 유전공학을 통해서 줄기세포를 통해서
새로운것을 만들어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부항에 관심을 두지 말기 바랍니다.
순환장애라고 말하는 사람은 사이비이고 돌파리인것입니다.
이땅에 수많은 대체의학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허가받은 사람들이 병을 해결해주지 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물론 허가받은 사람들중에도 병을해결할 방법을 찾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그동안 배운지식만으로 병을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이비,돌파리라고 하는 사람들중에도 병을 잘 해결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사기치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구분하기 위해서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는것입니다.
텔님께서 예측하신대로 원리의술책을 광고하러 왔습니다.
이땅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외국으로 떠나면 되는것입니다.
대체의학을 인정하는 나라는 많습니다.
이미 미국에도 배워 나갔으며 일본에도 나가 있으며 호주에도 나가 있으며 중국에도 나가 있습니다. 아주 천천히 그런사람들이 많아질것입니다.
사대주의 사상이 뿌리박혀서 인지 우리가 하면 무시하고 우리보다 잘사는 나라에서 하면 인정하고 학벌없고 무지한 사람이 하면 무시하고 유명한 대학, 박사가 하면 인정하고 ,재력과 권력을 가진 사람이 하는것은 쉽게 받아들이고 돈없고 권력없는 사람들이 하고 있으면 무시하고
옳은일이건 그른일이건 세력을 형성한 단체가 하면 인정하고 세력이 없는
개인이 하면 몰아부쳐 제거하려 하고...
세상의 모든것이 순환원리로 돌아가고 있음에도 순환장애가 병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이 옳지 않다고 말하는 님
님의 몸안에 피가 돌지 않는다면 ,현재도는 피가 50%밖에 돌지 않는다면
님의몸을 구성하는 세포중에 하나의 세포에 혈액공급이 되지 않는다면
자동차가 많아져서 도로에 자꾸만 정체되는것을 보고도 순환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몸안의 순환원리를 이해할수
있을까?
경기가 어려워져 가정에 돈이 순환되지 않는다면,
가뭄이 들어 상수원이 말라버린다면...
지금처럼 출산율이 떨어져서 노령화사회가 된다면...10. 이데아
'08.7.23 12:04 AM텔님께서 예측하신대로 원리의술책을 광고하러 왔습니다.
이땅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외국으로 떠나면 되는것입니다.
대체의학을 인정하는 나라는 많습니다.
【그래 아무도 안말리니 어서 가라 좀 조용히 살자 응?】
텔님, 이데아님, 여울마루님,그외 몇몇분님 당신들이 이겼습니다.
여전히 병이나면 칼로째고 잘라내고 약물투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거든 유전공학을 통해서 줄기세포를 통해서
새로운것을 만들어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부항에 관심을 두지 말기 바랍니다
【이거도 니가 이래라저래하는거 자체가 주제파악 못한 월권인거다 알겠니?】
순환장애라고 말하는 사람은 사이비이고 돌파리인것입니다.
【순환장애가 만병통치라고 해대는 니가 사이비고 돌파리란거지
그 개념 자체가 틀렸단 것이 아니다 그거 하나도 이해를 못하면서
갖잔게 무슨 개혁을 한다는건지 그만해라 이제】11. docque
'08.7.23 12:07 AM멀티닉 쓰는거 하고....
글도 썼다가 지우고....
그동안 죽 지켜봤는데
순환장애님 이건 반칙입니다.
본인이 옳다고 믿으면
정정당당하게 하세요.12. the sea
'08.7.23 12:12 AM대체의학을 인정하는 나라가 많다라...
미국은 의료비가 비싸서 그 시설 이용 못하는 사람들, 차이나타운 같은 곳에 가는 것이고,
일본은 메이지유신 이후로 의학 외의 것들은 실질적인 인정을 못받죠.
어느나라나 대체의학이란 수요는 항상 있고요.
그렇게 자신 있으시면 의대 들어가셔서 현재 학문 체계를 확 바꾸어놓으시면 되지 않습니까?
사실 라이센스 있는 것과 없는 건 천지차이지요.
아무리 법학을 많이 공부해도 자기가 판사를 할 순 없는 겁니다.
법치국가에서 합법적인 영업활동을 하려면 합법적인 테두리 안으로 들어가면 되는겁니다.
왜 그걸 두려워하시나요?
의대 가셔서 자신이 원하는 학문 펼치시고, 인류를 질병에서 해방시키면 되실 것을.
다음 노벨 의학상 기대해보겠습니다.13. 피그말리온
'08.7.23 1:04 AM순환장애님.우리님.제이제이 모두 같은사람같아요...
14. 푸른언덕
'08.7.23 9:00 AM가입중에 텔레비젼 광고에 미즈사랑이란 대출광고를 하더군요. 딱히 아이디를 쓸만한것도 없고 해서 그런 아이디를 쓴것인데 헛다리를 짚으시는군요.
제가 왜 이렇 말까지 해야하는지...참...
보아하니 엠파스인데..컴을 82쿡 사이트만 가입을 했지 다른곳은 사용을 하지 않는답니다.
괜한 헛다리 짚어서 사람 모함하지 마세요.
님 편을 들지 않으면 모두 적이며 님들이 적개심을 갖은편으로 보시는거 같은데..
순환장애님의 글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인정을 하실부분은 인정을 할줄 아는것도 의사의 도리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할일없이 회원정보나 조회해서 뒷조사해서 켭쳐나 해대는 격떨어지는
행동 그만 하시구요.
저는 대체의학의 편도 의사편도 아니랍니다.
모두 필요할건 쓰고 그렇지 않은건 쓰지 않을뿐이지요.
님들 때문에 의사들 이미지가 말이 아니겠어요...ㅎㅎㅎ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분이라면 이렇게 유치한 행동은 하지 않을텐데...
정말 부끄럽네요.. 일반인이 보는 저로써는....
상담하러 오시는 분들이 상담이나 하고 싶겠어요??
남을 비방하고 헐뜯고 회원정보나 캐서 글올리는 의사에게
무슨 상담이 되고 병을 고치지겠습니까?.....
대체의학도 마찬가지지지만..
암튼... 이제 그만들 좀 하세요..
진짜...보기 흉합니다..15. 레오나
'08.7.23 11:13 AM뭔가 오해를 하시는군요.
푸른 언덕님...
텔님, 이데아님, 저... 의사 아니거든요...
여울마루님만 의사세요.
그야말로 평범한 보통 사람들 그대로에요.
보기 흉하시다고 하셨는데, 그럼 순환 장애님 글만 믿고 그대로 따라하시다
의료 사고라도 나면, 그때도 보기 흉하니 그만 하라고 하실 수 있을까요?16. 푸른언덕
'08.7.23 12:22 PM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꼭 대체의학을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의료사고가 있는것이 아니라
그것은 의사도 있고 한의사도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적어도 제 경험과 제 주변에 아는 많은 사람들은요..
레오나님...
전 몸이 아주 약한 사람이랍니다.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시체나 마찬가지지요.
뚝하면 여기저기 아픈..
병원 많이 다녔습니다..
그러나 검사 비용에 치료비에.. 그것도 한두번이지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때론 죽고 싶을때도 많습니다.. 어렵게 갖은 아이때문에 그러지도 못하지요.
한때는 주사를 너무 많이 맞아서 그 주변 엉덩이가 시퍼렇게 멍이 들고
두드러기까지 올라 그 두드러기때문에 또 주사를 맞고 혈압이 오르면 또 주사를 맞고
해서 양쪽 엉덩이가 모두 딱딱하게 굳어져 있고 영양제나 다른 어떤 성분을 맞기 위해
팔엔 늘 주사바늘이 꽂아 있어 그곳에 투여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팔은 퉁퉁 부어 올라 있었고 팔을 굽힐수조차 없는 상태에 오자 다시
다른 팔에주사를 꽂아 놓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몸이 좋질 않아 그렇게 고생을 한적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몸이 이길만큼 되서 퇴온을 하였고,
병원이 너무 괴롭고 그것도 팔자인지 가난함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 운동과 함께 이런 저런 대체의학을 접해 보았습니다..
해서 효과를 본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곳도 있습니다.
물론 돌팔이들 많습니다.. 허나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더군요.
돌팔이를 만나려면 대체의학을 하지 않고 의사한테 가더라도 돌팔이 의사한테 갈수 있는
일이고 그렇지 않으려면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
제 조카는 몇년전에 병원에서 죽었습니다. 어찌 죽었는지 아세요.
교통사고였는데 한 지방 병원에서 자기들이 손을 못대는 부분이면
큰병원으로 옮기라고 해야 하는데 그대로 방치를 해서 죽었습니다.
이것도 의료사고지요. 법적으로 싸워보려고 했습니다.
주변에서 계란에 바위...격이라고 포기하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자기 운인가보다 생각합니다..이젠... 무지한 가족들이 죄지요.
이러고도 버젓이 사람을 다루는 의사들도 무수하게 많습니다.
물론 양의가 다 나쁘다고 보진 않습니다.
경험상 병원에서 할수 있는 일이 모두 100%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대체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체의학과 한의학등. 양의와 모든 도움이 될수 있는 방법을 사용해서
좋아진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
순환장애님의 글 내용을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그중 제가 궁금해 하는 것들이 풀리는것도 있었습니다.. 공감이 되는 부분들 말이지요..
그런 부분들은 인정을 할수 있는 일이지 않겠어요^^
좋은면이 있으면 그 장점만 보고 단점은 취하지 않으면 되는것을
굳이 비방을 하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지기에 중간적인 입장에서
댓글을 달았을 뿐인데.. 개인정보를 해서 뒷조사까지 하실거까진 없다고 보여지네요..
이점에서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불쾌합니다.
저처럼 병원이든 대체의학이든 몸이 좋지 않아 다녀본 사람들은 모두 압니다.
무엇이 돌팔이고 아닌지를...
허니..개인적인 견해만으로 상대를 판단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비방은 비방을 낳을뿐입니다. 그것이 더 커지면 서로 자신의 얼굴에 침뱉기식밖에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누가 되었던 의료사고가 난다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하는것이 도리지요.
다만 억울한것은 의사들은 의료사고가 나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것이 억울할 뿐이랍니다.. 어떤 사람은 병원에 의료사고가 있어 개인적으로 법적 싸움을 하는 분을 보았는데..
그것도 얼만큼 받쳐 줘야 싸우지 웬만하면 그렇지도 못하지요..
다만 제 견해로는 의료사고가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제는 의사도 한의사도 대체의학도 너무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몸을 알아서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이나 찾아서 가야 한다는
슬픈 현실을 맞이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 나라는 너무 약자에게는 강하고 강자에게는 약하니까요..17. docque
'08.7.23 12:46 PM건강맨님은 순환장애(우리님)님과 동일인이신가요?
18. 푸른언덕
'08.7.23 12:55 PM님아 이제 그만좀 하세요~ 알면 또 무얼하게요..한심하네..
19. 레오나
'08.7.23 12:59 PM뒷조사라기 보다는, 장터에서 같은 아이피로 (아이피가 뭔지는 아시죠?)
물건의 홍보를 하는 경우가 발견된 경우가 있어서 같은 아아피로 같은 시간대에
누군가를 옹호하거나, 물건 홍보를 하거나, 할 경우에, 다들 미심쩍어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그 의심이 맞다고 판명이 났구요.
위에 순환 장애님이 사용한 아이피와 푸른 언덕님의 아이피가 동일했을 뿐 아니라
같은 시간대에 글을 올리셨다는 운영자의 글이 올려져 있습니다.
그 해명까지 바라지는 않아요.
같은 사무실에서, 혹은 같은 집에서 올리실 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매우 의심쩍은 정황이기는 하다는 점 본인도 인정하실겁니다.
순환 장애님께서 문제가 되셨던 부분은 다음과 같다고 봅니다.
1. 책에 대한 홍보를 위한 의도적인 글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2. 푸른 언덕님께서도 지적하셨듯, 한가지만으로 모든 병이 치료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병증에 무조건 순환 장애다. 무조건 부항이 최고다... 라는 논조의
글을 올리셨다는 점.
3. 하다못해, 하루에 한건만 글을 올리셨더라면, 그나마 좀 나았을텐데,
눈치도 없으신지, 하루에도 몇건씩... 댓글도 몇개씩... ㅠㅠ
4. 자신은 서양 의학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으시면서, 의사의 논문을 들어
자신의 이론이 맞다고 우기신 점. 서양 의학에 대한 지식이 없다는 것은
아니, 한의학적 지식이라도 있으셨더라면 좋았을텐데, 그것도 아니셨고,
다시 말해서, 일반적인 의학적 지식에 대해 무지하다고 본인도 인정하셨습니다.
단, 몸의 순환 체계에 대해서 자신이 맞다고 우기셨지요.
개인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것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부항의 효과가 과학적이나 혹은 하다못해 확률적으로라도 검증이 됐습니까?
됐다면, 그 자료는요? 몇몇이 효험을 봤다 하여, 그 방법이 모든 사람에게
모든 병증의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 어떤 식으로 누구에 의해
언제 이루어진 적이 있습니까?
의료사고로 인한 처벌은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이고, 현재 그런 부분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 것으로 압니다. 물론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훨씬 더 환자들의 법적 권리가 강해져야 합니다. 앞으로 갈길이 멀죠.
하지만, 그게 법적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법치 국가쟎아요. 우리 나라
아무런 자격증도, 아무런 확증도, 검증도 안된 사람이, 내가 생각하는 몸의 원리가
최고다... 잘 생각해봐라.. 내 말이 맞다... 라고 우기고 아무리 떠들어도,
몇몇 동조하는 사람 이외에, 어떻게 믿습니까?
그리고 우리 나라만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것 아닙니다.
서구 문명을 비롯해서, 동양 문명도 똑같습니다.
언제, 그렇지 못했던 사회나 문명, 문화가 존재했던 적은 있기나 했나요?
또한, 자신의 몸은 자신이 돌보고, 치료법도 자신이 열심히 찾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진리입니다. 그것이 양학이 됐든, 한의학이 됐든, 대체의학이 됐든 말입니다.
양학을 신봉한다 하더라도, 의사도 열심히 수소문해서 찾아보야 하는 것이고,
자신의 병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치료도 열심히 하는 것이 될테니 말입니다.
단!!!! 기본적인 신체에 대한 지식, 기본적인 의학 지식은 알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순환이 안되서... 라는 단 한마디로 모든 병증을 이해하는 그런 시골 장터 약장수가
하는 말같은 만병통치적인 그런 논리가 아니라요.20. 이데아
'08.7.23 4:21 PM푸른언덕인지 순환장애인지 여하튼 탈퇴를 했다해도
결국 어디선가 또 다시 볼것을 알기에 올려둡니다
님이 다른 사람이라면 적어도 편집증환자는 아니길 바라며
다시한번 구구절절 설명하니 잘 보시죠
여기 그 어느누구도 대체의학이나 기혈순환 자체를
무조건 거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맹신도 불신도 하지 않을 뿐이고
그 점 또한 충분히 순환장애란 사람에게 알아 들을만큼
설명을 했으며 나머진 개개인의 판단이라 본인도 말을했고
다른 모든이들도 그렇게 생각하니 이제 게시물 그만올려라 입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 입니까?
일부 의사이야기를 꺼내며 자꾸 논리에 어긋나는 주장을 하는데
여기서 무분별한 광고행위와 혼란을 조장하는 것은
순환장애란 사람이지 그 의사들이 아니니
의사들을 들먹거릴 필요도 이유도 없는 것이고
이곳은 순환장애의 책 광고판도 아니요
개인공간도 아닌 공간을 멋대로 사용해 자신의 이득을 만들어내려
부황만뜨면 만병통치된다고 무조건 우기며 허상을 진리로
둔갑시키는 행위를 일삼는 것이 과연 타당한 것입니까?
순환장애란 사람이 하고있는 이런식에 행태는 본인이 주장하는 개혁?이든
선도?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대채의학을 올바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까지
오히려 피해를 주는 행동일 뿐입니다
님이 누구이건 관심없지만 동전의 한 면만보고 진리처럼 착각 하는 것이나
핵심파악 안되고 자기말만 뱉어 내는거나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구분 못하는
점까지 순환장애와 비슷하니 푸른언덕이든 누구든 한사람으로 볼수 밖에요
같은사람이든 다른사람이든 본인들의 그릇된 사고방식을 지적하는데
비방운운하며 왈가왈부 할거없이
거듭 말하지만 남들에게 더이상 강요하고 현혹시키지 않으면 됩니다
자신들이 하는 행동은 안돌아보고 이게 무슨 쌍으로 망발들 인지 모르겠군요21. 이데아
'08.7.23 4:49 PM지우란다님 글은 세심히 다 읽어보셨는지요
기혈순환이 만병통치란게 신뢰가 간다는 것인가요?
다시말하지만 대체의학이나 기혈순환이나 그 개념자체가
모두 틀렸다는게 아니라고 분명히 수도 없이 밝혔습니다
본인의 이득을 위해 무분별하게 난립시킨다는 것이
바로 님들같은 판단 미숙한 분들게 위험하고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수많은 글들을 보고도 신뢰가 간다면 어쩌겠습니까
나머진 알아서 판단 하십시오!22. 새생활 내게
'08.7.23 6:04 PM저는 너무나 신뢰가 안가네요.
왜냐하면 순환장애님과 푸른언덕님(동일인으로 추측되나 확증은 없는..) 중
최소한 한 명은 너무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푸른언덕님은 대체의학 편도, 의사 편도 아닌 마치 전혀 순환장애님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처럼 얘기했는데..
두 분이서 같은 시간대에 같은 아이피를 쓰는 것이 지적되자
순환장애님은 푸른언덕님을 선도의술을 배운 사람으로 소개했습니다.
푸른언덕님.
두 분이 동일인인지 아닌지 알면 또 무얼하냐구요.
이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병'을 다루며 그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설파하는 사람들의 도덕성과 신뢰성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눈에 드러나는 뻔한 거짓말을 하면서 병에 대한 말은 믿으라 한다면... ㅡ.ㅡ
덧붙여 두 분이 동일인이시라면 매우 궁금합니다.
도대체 남자인지 여자인지..
순환장애님이 올리신 본인의 신체사진을 보면 분명 남자같은데(제가 잘못 봤나요?)
푸른언덕님은 어렵게 가진 아이 말씀을 하시니 확실히 여자분이시고..
순환장애님, 혹은 푸른언덕님
이 논쟁을 재미있게 지켜봤는데 이제 끝낼 때가 된 것 같습니다.23. 무지개
'08.7.23 6:06 PM옛부터 피가 맑으면 무병장수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순환이 잘되면 좋겠죠...24. 이데아
'08.7.23 8:09 PM무지개 너 순환장애 건강맨이라며
이젠 쇼도 하니?
니네 단체는 가지가지 참 별거 다 하는구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845 | 부모님 영양제추천해주세요 3 | ssoya | 2008.07.24 | 1,795 | 46 |
2844 | 우울증 여성 비아그라 복용했더니 성 만족도 증가 | 짱구맘 | 2008.07.24 | 2,190 | 145 |
2843 | 고1 여자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2 | 까메하에 | 2008.07.24 | 3,184 | 23 |
2842 | 효과적인 운동전후관리법. 3 | 날날마눌 | 2008.07.24 | 1,891 | 106 |
2841 | 질염에관해서 여쭈워봐요!!!! 6 | 세일러문 | 2008.07.23 | 5,748 | 30 |
2840 | 내시경을 해야하는데요... 2 | 천사 | 2008.07.23 | 1,450 | 70 |
2839 | 노안수술 3 | 샬로미 | 2008.07.23 | 2,083 | 23 |
2838 | 문의 드려요 2 | chara | 2008.07.23 | 1,166 | 65 |
2837 | 뇌졸증 증상일까요? ㅠㅠ 5 | 샤리 | 2008.07.23 | 1,479 | 24 |
2836 | 아파요. 4 | 꽃향기 | 2008.07.23 | 919 | 31 |
2835 | (급) 여성 건강검진 잘 보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4 | 날개옷 | 2008.07.23 | 1,579 | 76 |
2834 | 배가 아프다고 합니다. 1 | 연화 | 2008.07.23 | 909 | 67 |
2833 | 어린이 우유 알레르기 줄이려면 데워먹여라? 1 | 짱구맘 | 2008.07.23 | 1,353 | 76 |
2832 | 베이징 올림픽 보러갈 땐 심장병 조심하라고? | 짱구맘 | 2008.07.23 | 1,305 | 99 |
2831 | 공개검증 제의합니다. 10 | 순환장애 | 2008.07.23 | 1,802 | 38 |
2830 | 화내면 해롭습니다. 앞뒤 꽉막힌 사람 상대하는 법 : 인터넷에서. 2 | 여울마루 | 2008.07.22 | 3,458 | 76 |
2829 | 순환장애님,푸른언덕님,건강맨님 등등 가입한 목적이 뭡니까? 24 | 텔~ | 2008.07.22 | 1,747 | 45 |
2828 | 20개월 남자아이가 한쪽 다리는 저는데 왜일까요? 1 | 뚜부 | 2008.07.22 | 1,443 | 90 |
2827 | 우리딸아이가요? 3 | 쌍캉 | 2008.07.22 | 1,214 | 69 |
2826 | 산후조리 중 스케일링??? 4 | 발상의 전환 | 2008.07.22 | 2,723 | 58 |
2825 | 어울마루~~~~님 다리가 이상해서요 1 | 조용필팬 | 2008.07.22 | 1,103 | 29 |
2824 | 테니스 추천해주세요 | 클라우디아 | 2008.07.22 | 1,440 | 114 |
2823 | 여름 옷차림, 치마가 시원할까? 반바지가 나을까? | 짱구맘 | 2008.07.22 | 1,168 | 62 |
2822 | 브레지어속 와이어 3 | 순환장애 | 2008.07.22 | 3,197 | 44 |
2821 | 브래지어 와이어 있는곳에 자꾸 뾰루지가 나요 4 | 소풍날 | 2008.07.22 | 1,579 | 52 |